
타코마 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는 지난 4월 10일(금)부터 12일(주일)까지 3일간 수지기쁨의교회 김원태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춘계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예수가 나의 주인이시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부흥성회는 성도들의 삶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을 회복하고, 신앙의 본질과 삶의 방향을 재정립하는 시간이 되었다.
김원태 목사는 인간 내면의 죄성과 하나님을 떠난 삶의 곤고함을 짚으며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인정할 때 비로소 인생의 방향이 바로 세워진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날 김 목사는 '하나님의 사랑'(요한1서 4장 8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며, 조건 없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그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사랑하시는 것이지, 우리의 행위나 자격 때문이 아니다"라며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확신이 있는 사람은 어떤 고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 믿음이 우리의 인생을 새롭게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데 왜 고난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고난은 우리를 버리신 것이 아니라 훈련하시는 과정"이라며 "고난은 믿음의 근육을 키우고 하나님을 더욱 붙잡게 하는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난의 크기가 아니라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지를 바라봐야 한다"고 권면했다.
끝으로 김 목사는 탕자의 비유를 인용하며 "하나님은 우리가 아버지의 사랑을 믿고 돌아올 때 책망이 아니라 잔치를 베푸시는 분"이라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할 때 모든 염려와 두려움이 떠나가고 승리하는 인생을 살게 된다"고 축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