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가 20일 오전 10시30분 퀸즈침례교회(담임 최용석 목사)에서 2026년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를 위한 제2차 준비기도회를 열고 연합예배 준비를 이어갔다.
이날 준비기도회는 부활절 연합새벽예배를 앞두고 예배의 방향과 기도제목을 함께 나누며 교계의 연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예배는 부활절준비위원장 김영환 목사의 인도로, 이종명 목사 대표기도, 김영환 목사 성경봉독에 이어 김명옥 목사가 ‘책망받는 그리스도인’(갈 2:11-2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합심기도 시간에는 최용석 목사가 부활절 연합새벽예배를 위해, 김정숙 목사가 한국 자유민주주의와 미국의 청교도 정신을 위해, 박해용 장로가 교협 산하 전 교회와 목회자들의 각성을 위해 각각 기도했다.
허연행 회장은 인사를 통해 “이 복음과 은혜가 우리 안에 머무르지 않고”라며 “밖으로 확산돼 가는 부활절 예배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또한 “이렇게 모여 기도하는 것이 영적으로 서로 연결되는 큰 의미가 있다. 부활절연합예배에 되도록 많은 교회들이 참여하도록 해서 서로 연결하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예배가 되도록 하자”고 권면했다.
이날 광고는 김명옥 목사가 맡았고, 축도는 김용걸 신부가 했다. 부활절 전 마지막으로 모이는 제3차 부활절연합예배 준비기도회는 1일 오전10시30분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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