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3일 오전 11시, 강남회관에서 김준식 목사와 목회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는 이렇게 설교합니다!’를 주제로 한 목회 멘토링 모임이 열렸다. 이번 모임은 다음 세대를 책임질 목회자들을 섬기기 위해 World Share USA(대표 강태광 목사) 바나바사역팀(담당 민경엽 목사)이 마련했다.
이날 멘토로 초청된 김준식 목사는 약 40년 동안 목회자로서 설교하며 살아온 삶과 설교 준비의 원칙을 나누었다. 김 목사는 “주일 설교를 마치면 곧바로 다음 주일 설교 본문을 정하고, 한 주간 일상 속에서 말씀을 묵상하며 삶에 적용하는 가운데 설교를 준비한다”며 “이 과정을 통해 설교 준비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고 말씀이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게 된다”고 전했다.
특히 김 목사는 성경 본문을 깊이 묵상하고 실제 삶에 적용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한 설교 준비 방식을 소개했으며, 이에 대해 참석한 목회자들은 깊이 공감하며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강태광 목사의 진행으로 참석자들이 각자의 설교에 대한 이해와 설교 준비 노하우를 소개하는 나눔의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한 목회자들은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목회 현장에서의 설교 사역에 대한 실제적인 통찰을 공유했다.
World Share USA 바나바사역팀은 앞으로도 목회자들을 격려하고 다음 세대를 섬길 목회자들을 세우기 위한 멘토링 모임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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