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킴 선교사(텔로 바이오텍 Business as Mission 디렉터)가 ‘Kingdom Generation – 부모의 눈물, 자녀의 사명’을 주제로 다음 세대를 향한 도전과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부모 세대의 기도가 단순한 보호를 넘어 자녀를 사명자로 세우는 결단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폴 킴 선교사는 “아이들이 태어나던 날, 부모의 입술에는 ‘지켜 달라’는 기도가 흘러나온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제 우리에게 ‘그 아이를 안전하게만 키우겠느냐, 아니면 사명자로 세우겠느냐’고 물으신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었다는 말씀처럼, 우리 자녀는 이 땅에 파송된 하늘의 대사이다. 자녀는 좋은 직업이나 명문 대학을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목적을 위해 부름받은 존재이다. 부모의 꿈보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더 크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다음 세대를 ‘Kingdom Entrepreneurs’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부모는 자녀가 돈 걱정 없이 살기를 바라지만, 하나님은 그들이 돈을 다스리는 자로 서길 원하신다. 재정을 사명 확장의 도구로 사용하는 세대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가 섬기고 있는 텔로 바이오텍에 대해서도 “단순한 비즈니스가 아니라 몸을 살리고 마음을 회복시키며 다음 세대를 세우는 ‘미션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이는 이윤을 넘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지향하는 ‘Business as Mission’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이어 그는 다음 세대를 ‘Kingdom Influencers’로 규정했다. “부모는 자녀가 세상에 휩쓸릴까 두려워하지만, 빛은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리 자녀는 세상을 따라가는 존재가 아니라 세상의 방향을 바꾸는 존재이다. 부모의 불안은 자녀에게 전달되지만, 부모의 믿음도 그대로 전달된다. 부모가 믿음과 소망, 사랑 위에 설 때 가정의 영적 분위기가 달라지고 자녀는 방황이 아닌 정렬을 경험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음 세대를 ‘Kingdom Overcomers’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모는 자녀가 상처받지 않기를 원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이 상처와 어려움을 통해 이기는 자가 되길 원하신다. 편안한 인생이 아니라 영향력 있는 인생으로 부름받았다”고 말했다.

부모와 자녀를 향한 선언폴 킴 선교사는 메시지를 마무리하며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결단을 촉구했다. 부모를 향해 그는 “자녀를 보호하는 데 머무르지 말고 사명자로 파송하는 부모가 되라”고 도전했으며, 자녀 세대에게는 “부모의 눈물과 희생 위에 서 있는 여러분이 이제 그 믿음을 확장해야 할 차례”라고 전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 비즈니스는 돈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대 계승과 정체성 회복, 몸과 마음의 재생, 그리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것”이라며, 다음 세대를 향한 사명적 기업 모델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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