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엘리콧 시티에 위치한 벧엘교회(Bethel Korean Presbyterian Church)가 제7대 담임목사 청빙에 나섰다.

1979년 설립된 벧엘교회는 46년의 역사 속에서 지역 한인 디아스포라를 섬기며 말씀 중심, 복음 중심의 교회로 성장해왔다. 이번 청빙은 교회의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영적 지도자를 세우기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복음주의적 개혁주의 신앙 노선을 따르는 장로교 목사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청빙 자격 조건은 다음과 같다. 정규 신학대학원(M.Div. 이상) 졸업자이며, 총 목회 경력 5년 이상(이 중 3년 이상은 이민 목회 경력 포함)이어야 한다. 미국 정규 신학교에서 가르친 기간은 이민 목회 경력으로 인정 가능하다. 또한 미국 영주권 또는 시민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어와 영어에 능통한 이중언어 구사자여야 한다.

지원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신앙관, 목회 철학, 가족 소개 포함), 설교 영상 링크(한국어 2편, 영어 1편), 목사안수 증명서, 졸업 증명서 또는 학위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며, 목회자 추천서 2통은 추천인이 직접 청빙위원회로 보내야 한다.

모든 서류는 PDF 형식으로 2025년 4월 30일(화)까지 제출해야 하며, 이메일 접수만 받는다. 이메일 주소는 spsc@bethelchurch.org이며, 청빙과 관련된 문의는 청빙위원장 차승훈 장로에게 하면 된다.

벧엘교회는 “이번 청빙을 통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귀한 목회자를 만나기를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