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김종대 목사) 청년부 영다니엘은 전병욱 목사(삼일교회)를 초청 부흥회를 열고 있다.
20일 전 목사는 '믿음'(막2:1-5)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전 목사는 중풍병자의 변화될 모습을 기대하고 주님께로 나아간 네 친구를 주목하고 믿음은 바로 그 사람의 가능성을 봐주는 것이라고 했다. 실제 주님이 시몬을 베드로 즉 반석으로 불러주고 그를 격려했을때 베드로는 사도행전을 통해 반석같은 삶을 실제 살았음을 알 수 있듯 상대방의 단점보다는 강점을 보고 격려하는 자세가 청년의 때에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네 친구는 결국 주님만을 보고 나아갔다며 복잡하고 이성적인 신앙을 넘어 단순히 주님만을 바라보는 겸손한 신앙의 자세도 강조했다. 여기서 전 목사는 자신의 목회비결도 결국은 '주님 바라보기'라며 "하루가 시작되면 무릎을 꿇고 예수님과 하나님을 부르고는 30분간 묵묵히 주님만을 생각하고 바라보며 그분의 음성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이때 주님이 위로하시고 목회의 새 힘을 주시는 것을 체험하곤 한다"고 밝혔다.
19일 시작된 부흥회는 21일 수요예배와 22일 새벽예배로 마무리된다.
20일 전 목사는 '믿음'(막2:1-5)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전 목사는 중풍병자의 변화될 모습을 기대하고 주님께로 나아간 네 친구를 주목하고 믿음은 바로 그 사람의 가능성을 봐주는 것이라고 했다. 실제 주님이 시몬을 베드로 즉 반석으로 불러주고 그를 격려했을때 베드로는 사도행전을 통해 반석같은 삶을 실제 살았음을 알 수 있듯 상대방의 단점보다는 강점을 보고 격려하는 자세가 청년의 때에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네 친구는 결국 주님만을 보고 나아갔다며 복잡하고 이성적인 신앙을 넘어 단순히 주님만을 바라보는 겸손한 신앙의 자세도 강조했다. 여기서 전 목사는 자신의 목회비결도 결국은 '주님 바라보기'라며 "하루가 시작되면 무릎을 꿇고 예수님과 하나님을 부르고는 30분간 묵묵히 주님만을 생각하고 바라보며 그분의 음성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이때 주님이 위로하시고 목회의 새 힘을 주시는 것을 체험하곤 한다"고 밝혔다.
19일 시작된 부흥회는 21일 수요예배와 22일 새벽예배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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