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차 새사람 전인적 리더십 세미나
(Photo : ) 제 12차 새사람 전인적 리더십 세미나
제 12차 새사람 전인적 리더십 세미나
(Photo : ) 제 12차 새사람 전인적 리더십 세미나
제 12차 새사람 전인적 리더십 세미나
(Photo : ) 제 12차 새사람 전인적 리더십 세미나

GIFT(Global, Individual, Family, Transformation) 상담치유 연구원에서 주최하는 제 12차 새사람 전인적 리더십 세미나가 지난 5월 11일과 18일 세리토스선교교회(담임 방상용 목사)에서 개최됐다.

세미나는 메디칼 의사인 전달훈 박사와 리디아 전 임상심리학 박사가 임상경험, 전문지식과 성서적 진리와 영성을 같이 통합해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전인적 면에서 돌아 보도록 도왔다. 세미나는 서로 배우고, 나누고, 울고, 웃고, 기도하고, 격려하면서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눈으로 나와 타인을 발견하고 더 잘 사랑하기를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

참석자들은 “시간으로의 여행을 통해서 어릴 적 내 안의 어린아이를 발견하고 그 상처를 통해 현재의 나를 발견하고 치유가 되는 경험이 되었다” “삶에서 가족과 성도, 지인들을 이해하고 도와주고 싶다.” “나 자신과 타인을 좀 더 잘 이해하는 기회가 되고 가시 돋힌 사람들을 더 잘 보듬어 줄 수 있게 되었다.” “우리 뇌의 기능 때문에 때로는 과거의 경험들이 시퍼렇게 살아서 현재의 나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배우고, 과거를 과거에 두는 작업을 계속 해야겠다.” “치유되지 않은 정서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처참한 상처를 입힐수 밖에 없으므로 특히 다른 사람을 섬기는 지도자로서는 더더욱 반드시 내가 더 치유 받아야 함을 깨달았다.” “하나님 안에서 나를 발견하고 치유 받고, 하나님의 눈으로 타인을 바라보는 성숙을 세미나를 통해 배우고 경험함으로, 계속 일상의 삶에서도 배운 것을 기억하고 이루어 가야겠다.” “감정과 정서를 조절하는 기술을 가지고 사람간의 관계에 더 이상 세미나 에서 배운 “감정의 납치” 들이 일어 나지 않도록 주의 해야 겠다.” “ 안식과 쉼의 중요성을 배워서 앞으로 배운 쉼의 연습을 계속 적용해 보도록 하겠다.” “용서를 잘 못했는데, 내 안에 쓴 뿌리를 발견하고 용서하고 자유를 얻는 치유의 시간이었다” 등등의 많은 후기 간증들을 남겼다.

'새사람 전인적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하기 원하는 이는 giftnewcreation@gmail.com, 혹은 7145224438(GIFT)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GIFT 상담치유 연구원은 전인치유 (몸, 마음, 영혼, 관계)를 추구하는 연구원으로, 3가지 독립된 센터 (GIFT 전문상담소, GIFT Life School/Fitness (교육훈련센터), GIFT For Community)를 통해 개인, 가정, 그리고 커뮤니티의 회복을 위해 전문상담, 교육, 훈련 및 자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인의 삶의 질과 건전한 가정과 사회를 세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교육받고 훈련된 일반인 (평신도) 상담자와 가정 교육자를 배출하여 교회나 지역 단체가 자체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과 가정들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