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의 플래티넘 앨범(1백만 장 이상이 판매된 앨범)과 6장의 골드 앨범(5십만 장 이상이 판매된 앨범), 47번의 GMA 어워드 수상, 4번의 그래미 어워드 수상의 경력을 가진 미국 CCM계의 거장 스티븐 커티스 채프먼이 16번째 앨범을 발매했다.
그의 16집 앨범에 대해 ‘빌보드’, ‘USA 투데이’ 등은 “지금까지 발매한 앨범 중 가장 최고”라며 극찬했다.
채프먼은 “하나님은 하루하루 일상의 삶에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세심하게 관여하고 계심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면서 “그 분은 산 꼭대기에 혹은 계곡 밑, 우리와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우리가 걷는 길 위에 함께 하시는 분이다. 지금 이 순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경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6집 앨범을 낸 채프먼은 최근 고아들을 위한 ‘Change the orphan’ 캠페인을 계속적으로 하고 있다. 원래 세 자녀를 두었던 채프먼은 지난 2001년 첫째딸 에밀리의 제안으로 중국 여자 아이인 쇼하나를 입양했고, 이후 두 명의 여자 아이를 더 입양했다.
그는 입양한 딸들의 이름을 따서 만든 입양 가족과 전 세계 고아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단체 ‘Shaohannah's Hope’를 설립하기도 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5만 달러 이상이 모금됐으며 이는 입양가족들에게 전달됐다.
그의 16집 앨범에 대해 ‘빌보드’, ‘USA 투데이’ 등은 “지금까지 발매한 앨범 중 가장 최고”라며 극찬했다.
채프먼은 “하나님은 하루하루 일상의 삶에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세심하게 관여하고 계심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면서 “그 분은 산 꼭대기에 혹은 계곡 밑, 우리와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우리가 걷는 길 위에 함께 하시는 분이다. 지금 이 순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경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6집 앨범을 낸 채프먼은 최근 고아들을 위한 ‘Change the orphan’ 캠페인을 계속적으로 하고 있다. 원래 세 자녀를 두었던 채프먼은 지난 2001년 첫째딸 에밀리의 제안으로 중국 여자 아이인 쇼하나를 입양했고, 이후 두 명의 여자 아이를 더 입양했다.
그는 입양한 딸들의 이름을 따서 만든 입양 가족과 전 세계 고아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단체 ‘Shaohannah's Hope’를 설립하기도 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5만 달러 이상이 모금됐으며 이는 입양가족들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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