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남북정상회담에서 ‘평화논의’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새문안교회 이수영 목사가 지난달 30일 주일 설교를 통해 “한반도에서의 평화는 오직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바른 이해와 확고한 신념 위에서만 가능한 일”이라며 평화논의에 앞서 북한사회가 인류보편적 가치를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참 평화’(창1:26-28)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평화는 좋은 것이고 당연히 모두가 추구해야 할 일이지만 평화를 논의하기 전에 먼저 평화에 대한 쌍방의 의미 이해가 일치하는지 여부를 분명히 파악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라며 “동족을 향해 엄청난 양의 온갖 치명적인 다량살생무기를 비축 및 정조준 해놓고 핵무기까지 개발하여 위협을 가하면서 말하는 평화가 어떤 평화인지를 바로 알고 평화선언이든 평화조약 체결이든 평화체제 구축이든 논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라고 밝혔다.
이 목사는 “생명권, 자유권, 행복권, 이 세 가지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부터 부여하시고 선언하신 인권의 기본 구성 요소”라며 “인권이 유린되는 곳에 평화란 있을 수 없다. 북한정권은 주민에게서 대부분의 자유를 박탈 혹은 제한하고 있다”고 북한의 인권실상을 고발했다. 이 목사는“평화를 파괴하거나 위협하고 있는 세력일수록 오히려 평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평화’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닌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어 이 목사는 “북한 주민은 거주와 이전의 자유도 없고 표현의 자유도 없다. 특히 신앙의 자유가 없다”며 “수백만 명의 생명을 굶겨죽이고 처형해서 없애는 등 인권이 무참히 유린되고 있어 그들에게서 정의란 찾아보기 힘들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한반도에서의 평화는 남북한 주민 모두에게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어야 하고 주민 모두에게 정의를 확립해 주는 것이어야 한다”며 “60여 년 동안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위협하는 일에 혈안이 되어 온 세력과 평화를 논하고 그들이 원하는 거짓된 평화체제에 합의하는 것보다 더 어리석고 위험한 일은 없다”고 경고했다.
이 목사는 북한을 돕는 길은 왜곡된 이념을 바로 잡는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그는 “그들로 하여금 국제사회에서 당당히 인정받을 수 있는 공동체사회가 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며 “그것이 진정 한반도에서의 평화를 이루어가는 길”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목사는 “우리의 평화논의는 어디까지나 북한의 권력자들로 하여금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깨닫고 받아들이게 하는 노력이어야 한다”며 “‘우리 민족끼리’라는 허울 좋은 구호 아래 인류의 보편적 가치에 반하는 평화체제를 한반도에 구축하려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 이 목사는 “절대로 평화가 아닌 것을 평화인양 위장하여 온 북한이 강요하는 그 어떤 합의도 해서는 안된다”며 “세계사의 거역할 수 없는 흐름 속에서 인류의 보편적 가치체계에 부합하는 평화를 한반도에 정착시키는 데 우리의 모든 역량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 민족끼리’라는 구호에 대해서도 “이 구호는 국제사회로 나오기를 꺼리며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수용하기를 거부하는 북한정권이 그들의 시대착오적인 야욕을 감추고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오늘날 그들의 총체적 위기를 탈출해보려는 술책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또 “이 구호는 국제사회 속에서 꾸준히 그 위상을 높여 온 우리 대한민국마저 북한의 복사판이 되게 하려는 무서운 기만책”이라고 경고했다.
남북정상회담 의제와 관련, “우리 모두 이번에 남북정상회담에 임하는 대통령과 그 일행이 민족과 세계 앞에서 되돌릴 수도 없고 씻을 수도 없을 역사적 과오를 범하고 돌아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해야 할 것”이라며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통해서 북한의 모든 동포들이 보다 인간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길이 열리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국정과 국방과 외교의 책임자들이 아니라 할지라도 평화에 대하여 바르게 정리된 생각을 갖는 것은 모든 국민에게 필요한 일”이라며 “그리고 교회는 성경적으로, 신학적으로 평화에 대한 기독교의 입장을 사회와 국민에게 제시할 책임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참 평화’(창1:26-28)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평화는 좋은 것이고 당연히 모두가 추구해야 할 일이지만 평화를 논의하기 전에 먼저 평화에 대한 쌍방의 의미 이해가 일치하는지 여부를 분명히 파악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라며 “동족을 향해 엄청난 양의 온갖 치명적인 다량살생무기를 비축 및 정조준 해놓고 핵무기까지 개발하여 위협을 가하면서 말하는 평화가 어떤 평화인지를 바로 알고 평화선언이든 평화조약 체결이든 평화체제 구축이든 논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라고 밝혔다.
이 목사는 “생명권, 자유권, 행복권, 이 세 가지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부터 부여하시고 선언하신 인권의 기본 구성 요소”라며 “인권이 유린되는 곳에 평화란 있을 수 없다. 북한정권은 주민에게서 대부분의 자유를 박탈 혹은 제한하고 있다”고 북한의 인권실상을 고발했다. 이 목사는“평화를 파괴하거나 위협하고 있는 세력일수록 오히려 평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평화’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닌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어 이 목사는 “북한 주민은 거주와 이전의 자유도 없고 표현의 자유도 없다. 특히 신앙의 자유가 없다”며 “수백만 명의 생명을 굶겨죽이고 처형해서 없애는 등 인권이 무참히 유린되고 있어 그들에게서 정의란 찾아보기 힘들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한반도에서의 평화는 남북한 주민 모두에게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어야 하고 주민 모두에게 정의를 확립해 주는 것이어야 한다”며 “60여 년 동안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위협하는 일에 혈안이 되어 온 세력과 평화를 논하고 그들이 원하는 거짓된 평화체제에 합의하는 것보다 더 어리석고 위험한 일은 없다”고 경고했다.
이 목사는 북한을 돕는 길은 왜곡된 이념을 바로 잡는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그는 “그들로 하여금 국제사회에서 당당히 인정받을 수 있는 공동체사회가 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며 “그것이 진정 한반도에서의 평화를 이루어가는 길”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목사는 “우리의 평화논의는 어디까지나 북한의 권력자들로 하여금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깨닫고 받아들이게 하는 노력이어야 한다”며 “‘우리 민족끼리’라는 허울 좋은 구호 아래 인류의 보편적 가치에 반하는 평화체제를 한반도에 구축하려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 이 목사는 “절대로 평화가 아닌 것을 평화인양 위장하여 온 북한이 강요하는 그 어떤 합의도 해서는 안된다”며 “세계사의 거역할 수 없는 흐름 속에서 인류의 보편적 가치체계에 부합하는 평화를 한반도에 정착시키는 데 우리의 모든 역량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 민족끼리’라는 구호에 대해서도 “이 구호는 국제사회로 나오기를 꺼리며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수용하기를 거부하는 북한정권이 그들의 시대착오적인 야욕을 감추고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오늘날 그들의 총체적 위기를 탈출해보려는 술책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또 “이 구호는 국제사회 속에서 꾸준히 그 위상을 높여 온 우리 대한민국마저 북한의 복사판이 되게 하려는 무서운 기만책”이라고 경고했다.
남북정상회담 의제와 관련, “우리 모두 이번에 남북정상회담에 임하는 대통령과 그 일행이 민족과 세계 앞에서 되돌릴 수도 없고 씻을 수도 없을 역사적 과오를 범하고 돌아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해야 할 것”이라며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통해서 북한의 모든 동포들이 보다 인간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길이 열리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국정과 국방과 외교의 책임자들이 아니라 할지라도 평화에 대하여 바르게 정리된 생각을 갖는 것은 모든 국민에게 필요한 일”이라며 “그리고 교회는 성경적으로, 신학적으로 평화에 대한 기독교의 입장을 사회와 국민에게 제시할 책임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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