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교협 제4차 실행위원회가 지난 9월 27일(목) 오전 10시 30분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에서 열렸다.
제1부 경건회는 황동익 목사가 인도했으며 박이스라엘 목사의 기도, 정수명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제2부 회무처리 시간에는 1)총회준비 경과보고 2)선거관리위원회 경과보고 3)33년사 출판 경과보고 4)재산관리위원(공천위원회) 경과보고 5)미동부교회협의회 이단대책위원회 경과보고 6)신학교 정화위원회 경과보고 7)21회 이사회의 경과보고 및 안건상정 8)신규가입교회보고 등이 이루어졌다.
1)총회준비 경과보고 – 조명철 목사(총무)가 보고
제 33회 정기총회는 2007년 10월 22일(월) 오전 10시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진행된다. 회원교회는 교역자 대표 1인과 평신도 대표 1인을 총대로 파송할 수 있다. 2007년도 연회비는 $120이며 당일 가입 허가된 회원은 금번회기에는 선거권, 피선거권이 없고 차기 회의시부터 발효된다. 회원의 권리는 당일 접수처에 회비를 접수하고 서기의 호명시 출석 확인된 회원에게만 있다.
2)선거관리위원회 경과보고 – 최웅렬 목사(선거관리위원장)가 보고
선거관리위원으로는 정수명 목사(회장), 조명철 목사(총무), 김수웅 목사(서기), 최웅렬 목사(선거관리위원장), 송병기 목사(법규위원장), 장석진 목사(증경회장), 김영식 목사(증경회장), 김종덕 목사(특별분과위원장), 박국화 목사(실행위원) 등 9명이 임명되었다.
뉴욕교협 제34기 정,부회장 입후보자 등록마감은 10월 10일(수) 오후 5시까지이며, 선거관리위원들은 10월 11일(목) 오후 2시에 모여 후보서류자격을 검토하게 된다.
3)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33년사 출판 경과보고 - 박이스라엘 목사(부서기)가 보고
뉴욕교협 33년사는 제1부 한국 기독교회사, 제2부 미주 한인교회사, 제3부 뉴욕한인 교회사, 제4부 대뉴욕지구 교협 역사, 제5부 뉴욕 2007년 동포사회 등으로 제작되고 있다. 원래는 올해 정기총회에서 배포될 예정이었으나 내년 신년하례식에서 배포하는 것으로 조정되었다. 원고는 10월 31일에 마감된다.
4)재산관리위원(공천위원회) 경과보고 – 염정남 장로(재산관리 위원장)가 보고
5)미동부교회협의회 이단대책위원회 경과보고 - 조명철 목사(이단대책위 총무)가 보고
미동부교회협의회 이단대책위원회 창립총회는 지난 9월 25일 오전 10시 신광교회에서 열렸다. 창립총회에는 뉴욕, 뉴저지, 필라, 보스톤, 메릴랜드, 워싱톤 DC, 버지니아 등 총 7개 교협 14명 중 8명(뉴욕4, 필라4)이 참석했다.
미동부교회협의회 이단대책위원회는 사업 범위를 홍보 및 세미나 개최와 이단 활동 저지로 규정했다.
미동부이단대책협의회 회장단에는 각 교협의 회장과 총무가 들어가 있으며, 뉴욕에서는 상임위원장 김남수 목사, 상임감사 한문수 목사가, 필라에는 이단대책위장 이종만 목사가 들어가 있다.
회장 및 임원의 임기는 1년이며 임원 선거는 매년 11월 정기총회에서 선출한다.
6)신학교 정화위원회 경과보고 - 정진호 목사(정화위원회 서기)가 보고
지난 2006년 12월 교협은 제1차 임실행위원회에서 교계특별정화위원회를 두어 뉴욕에 있는 신학교들의 문제들을 수습하기로 했다.
정익수 목사와 한문수 목사는 1차 모임에는 참여했으나 신학교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관계로 3차 모임부터는 정화위원에서 제외되었다. 3차 모임에서는 위원장 한재홍 목사, 총무 조명철 목사, 서기 정진호 목사가 선출되었다. 이 때 본회의 이름은 교계특별정화위원회에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신학윤리위원회로 수정되었다.
이후 신학윤리위원회는 각 신학교에 ▲주정부 교육국의 등록증 ▲학위수여 인가증(정규학위수여로 광고한 신학교인 경우) ▲교단 인준서 또는 직영신학교 증명서(총회장 날인) ▲주정부 분교 설립 허가증(타주신학교의 이름으로 할 경우) 등을 본회에 제출하라고 공문을 보냈다.
하지만 현재까지 미주성결대학교(김석형 목사), 뉴욕리폼드신학대학원(조국환 목사), 뉴욕개혁신학연구원(정순원 목사) 등 총 3갱의 신학교만 관련 서류를 제출했을 뿐이다.
7)21회 이사회의 경과보고 및 안건상정 – 최재복 권사(부이사장)가 보고
이사회에서는 1. 교협 이사회 이사장을 교협 총회에 총대로 자역을 부여해 줄 것 2. 종전과 같이 감사를 본이사회에서 선임하여 감사토록 해 줄 것 3. 교협 선거 관리 위원회 조직에 평신도 대표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 등을 안건으로 상정했지만 첫 번째 안건만 받아들여졌다.
8)신규가입교회보고
신규가입교회 명단에는 총 13개의 교회가 있었지만 이 중 10개 교회만 가입신청서를 제출했다. 가입은 정기총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이 날 명단에는 퀸즈은혜교회(송일권 목사), 새소망교회(박헌영목사), 뉴욕참사랑교회(최요셉 목사), 열방교회(김레너드 목사), 뉴욕생명의샘교회(지인식 목사), 확신교회(황태연목사), 푸른바위교회(홍상설 목사), 열린교회(임영건 목사), 가나안입성교회(김용해 목사), 등대교회(이수영 목사), 뉴욕능력성결교회(김천표 목사), 뉴욕천성장로교회(이승원 목사), 뉴욕할렐루야교회(한기술 목사) 등이 있었다.
9)회칙개정
회칙개정은 회장과 법규위원장이 위원을 임명해 다음 주 안에 법규를 정비하고 총회에 제출키로 했다.
제1부 경건회는 황동익 목사가 인도했으며 박이스라엘 목사의 기도, 정수명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제2부 회무처리 시간에는 1)총회준비 경과보고 2)선거관리위원회 경과보고 3)33년사 출판 경과보고 4)재산관리위원(공천위원회) 경과보고 5)미동부교회협의회 이단대책위원회 경과보고 6)신학교 정화위원회 경과보고 7)21회 이사회의 경과보고 및 안건상정 8)신규가입교회보고 등이 이루어졌다.
1)총회준비 경과보고 – 조명철 목사(총무)가 보고
제 33회 정기총회는 2007년 10월 22일(월) 오전 10시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진행된다. 회원교회는 교역자 대표 1인과 평신도 대표 1인을 총대로 파송할 수 있다. 2007년도 연회비는 $120이며 당일 가입 허가된 회원은 금번회기에는 선거권, 피선거권이 없고 차기 회의시부터 발효된다. 회원의 권리는 당일 접수처에 회비를 접수하고 서기의 호명시 출석 확인된 회원에게만 있다.
2)선거관리위원회 경과보고 – 최웅렬 목사(선거관리위원장)가 보고
선거관리위원으로는 정수명 목사(회장), 조명철 목사(총무), 김수웅 목사(서기), 최웅렬 목사(선거관리위원장), 송병기 목사(법규위원장), 장석진 목사(증경회장), 김영식 목사(증경회장), 김종덕 목사(특별분과위원장), 박국화 목사(실행위원) 등 9명이 임명되었다.
뉴욕교협 제34기 정,부회장 입후보자 등록마감은 10월 10일(수) 오후 5시까지이며, 선거관리위원들은 10월 11일(목) 오후 2시에 모여 후보서류자격을 검토하게 된다.
3)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33년사 출판 경과보고 - 박이스라엘 목사(부서기)가 보고
뉴욕교협 33년사는 제1부 한국 기독교회사, 제2부 미주 한인교회사, 제3부 뉴욕한인 교회사, 제4부 대뉴욕지구 교협 역사, 제5부 뉴욕 2007년 동포사회 등으로 제작되고 있다. 원래는 올해 정기총회에서 배포될 예정이었으나 내년 신년하례식에서 배포하는 것으로 조정되었다. 원고는 10월 31일에 마감된다.
4)재산관리위원(공천위원회) 경과보고 – 염정남 장로(재산관리 위원장)가 보고
5)미동부교회협의회 이단대책위원회 경과보고 - 조명철 목사(이단대책위 총무)가 보고
미동부교회협의회 이단대책위원회 창립총회는 지난 9월 25일 오전 10시 신광교회에서 열렸다. 창립총회에는 뉴욕, 뉴저지, 필라, 보스톤, 메릴랜드, 워싱톤 DC, 버지니아 등 총 7개 교협 14명 중 8명(뉴욕4, 필라4)이 참석했다.
미동부교회협의회 이단대책위원회는 사업 범위를 홍보 및 세미나 개최와 이단 활동 저지로 규정했다.
미동부이단대책협의회 회장단에는 각 교협의 회장과 총무가 들어가 있으며, 뉴욕에서는 상임위원장 김남수 목사, 상임감사 한문수 목사가, 필라에는 이단대책위장 이종만 목사가 들어가 있다.
회장 및 임원의 임기는 1년이며 임원 선거는 매년 11월 정기총회에서 선출한다.
6)신학교 정화위원회 경과보고 - 정진호 목사(정화위원회 서기)가 보고
지난 2006년 12월 교협은 제1차 임실행위원회에서 교계특별정화위원회를 두어 뉴욕에 있는 신학교들의 문제들을 수습하기로 했다.
정익수 목사와 한문수 목사는 1차 모임에는 참여했으나 신학교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관계로 3차 모임부터는 정화위원에서 제외되었다. 3차 모임에서는 위원장 한재홍 목사, 총무 조명철 목사, 서기 정진호 목사가 선출되었다. 이 때 본회의 이름은 교계특별정화위원회에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신학윤리위원회로 수정되었다.
이후 신학윤리위원회는 각 신학교에 ▲주정부 교육국의 등록증 ▲학위수여 인가증(정규학위수여로 광고한 신학교인 경우) ▲교단 인준서 또는 직영신학교 증명서(총회장 날인) ▲주정부 분교 설립 허가증(타주신학교의 이름으로 할 경우) 등을 본회에 제출하라고 공문을 보냈다.
하지만 현재까지 미주성결대학교(김석형 목사), 뉴욕리폼드신학대학원(조국환 목사), 뉴욕개혁신학연구원(정순원 목사) 등 총 3갱의 신학교만 관련 서류를 제출했을 뿐이다.
7)21회 이사회의 경과보고 및 안건상정 – 최재복 권사(부이사장)가 보고
이사회에서는 1. 교협 이사회 이사장을 교협 총회에 총대로 자역을 부여해 줄 것 2. 종전과 같이 감사를 본이사회에서 선임하여 감사토록 해 줄 것 3. 교협 선거 관리 위원회 조직에 평신도 대표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 등을 안건으로 상정했지만 첫 번째 안건만 받아들여졌다.
8)신규가입교회보고
신규가입교회 명단에는 총 13개의 교회가 있었지만 이 중 10개 교회만 가입신청서를 제출했다. 가입은 정기총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이 날 명단에는 퀸즈은혜교회(송일권 목사), 새소망교회(박헌영목사), 뉴욕참사랑교회(최요셉 목사), 열방교회(김레너드 목사), 뉴욕생명의샘교회(지인식 목사), 확신교회(황태연목사), 푸른바위교회(홍상설 목사), 열린교회(임영건 목사), 가나안입성교회(김용해 목사), 등대교회(이수영 목사), 뉴욕능력성결교회(김천표 목사), 뉴욕천성장로교회(이승원 목사), 뉴욕할렐루야교회(한기술 목사) 등이 있었다.
9)회칙개정
회칙개정은 회장과 법규위원장이 위원을 임명해 다음 주 안에 법규를 정비하고 총회에 제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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