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연방하원에서 일본종군위안부 결의안(HR 121) 채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일본인 3세 마이크 혼다 연방하원의원이 아틀란타를 방문한다.

20일부터 23일까지 조지아공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 5회 KAC(한미연합회)전국대회’ 특별강사로 초청된 혼다의원은 미 주류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범적인 아시안으로서 엄성 샘스클럽 부회장, 최준 뉴저지 에디슨시장 등과 함께 특별강연을 할 예정이다.

한편, 한미연합회 조지아지부(공동회장 김다영, 이시도르 김)는 ‘꿈을 나누자, 그리고 그 꿈을 이룩하자’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국대회에 미 전역 KAC 15개 지부 관계자 및 1.5세와 2세 등 약 1천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수잔 심 대회준비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인 1.5세와 2세들이 미국 주류사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사들을 통해 도전받고, 미 주류사회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인사회 전체가 긍정적인 영향을 받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404) 433-8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