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시 교양지 ‘시로 여는 세상’(미주대표 이에스더)에서 제 1회 ‘한민족 문예작품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에스더 대표는 “역량있는 작가와 우수한 문예작품 발굴을 통해 시정신을 함양하고 나아가 전 세계에 뻗어있는 한국민들의 작품창작활동을 통해 바람직한 시운동을 전개해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외국에서 태어나서 자란 한국인 청소년들이 모국어를 잊지 않고 사랑하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해외거주 한인들의 모국어에 대한 사랑을 고취시키고 한인 2세들의 장학금 조성에도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모집부분은 시, 시조와 산문 분야이며, ‘아름다운 조국의 강산, 잊혀지지 않는 고향의 추억’과 ‘한민족의 기상과 자긍심을 살릴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한다.

응모자격은 성인부와 새싹부로 나눠 부여된다. 성인부는 만 20세 이상 국내외에 거주하는 한민족이며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새싹부는 만 19세(12K) 이하 청소년으로써 한국어와 그 외 외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한민족이다.

당선자에게는 성인부의 경우 상패를 수여하고 ‘시로 여는 세상’에 게재되며, 당선작 중 탁월한 작품은 심사위원들과 합의해 시인으로 추천, 등단의 기회가 주어진다. 청소년 응모자 중 당선자에게는 ‘새싹장학금’을 지급하고 상패를 수여할 방침이다.

응모기간은 10월 20일까지며, Poetic Act or PA, Jack Russell Run Lilburn, GA 30047(편집부)로 보내거나 webmaster@poeticact.com으로 접수할 수 있다.

한편, 2007년 가을호에는 특별히 미국 초대시인 특집으로 Esther Lee, 서삼정 목사(제일장로교회), 유경화, 김혜경, 박홍자, 김시면 시인의 시 소개가 담겨있여 눈여겨볼만 하다. 구독을 원하는 독자의 문의도 기다리고 있다.

문의 (404) 667-2005, (404) 663-4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