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5주년을 맞은 어거스타 코리언크리스천우먼클럽(대표 윤영실, 이하 KWC)에서 오는 11월 10일 어거스타 감리교회 라이프센터에서 ‘자선의 밤’ 행사를 갖는다.

현재 어거스타지역 7개 교회 40여명의 기독여성들이 활동하고 있는 KWC는 그간 어거스타 지역 홈리스사역과 청소년 교도소 사역, 양로원 사역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 왔다.

또 이를통해 아프리칸 어메리칸들과의 돈독한 관계를 형성해온 KWC의 노력으로, 어거스타 지역 한인비지니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왔다.

KWC는 지난 1992년 설립되어 매월 셋째주 월요일 홈리스 점심배식 봉사를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