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다일공동체(이사장 최일도 목사)영성수련원 재단에서 메디슨 카운티 지역에 200만 달러 규모의 영성수련원을 건립할 계획이다.

김연수 본부장은 “수련원은 목회자 교육특강, 청소년 리더십교육, 이혼 가정 및 부부를 위한 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할 방침이며, 지역사회 행사와 미국 주류사회에 한국적 영성수련을 알리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를 위해 향후 3년간 200만 달러를 모금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현재 애틀랜타 거주 샘 김씨가 10만 달러를, 한국 모 기업에서 15만 달러를 기부해 25만 달러가 모금된 상태다.

한편, 1994년 한국에서 시작된 다일공동체의 영성수련회는 올해로 100회째를 맞이했으며 미국에서도 아틀란타와 엘에이 등지에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