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유다의 얼굴'이라는 연극이 상연된 적이 있었습니다. 내용은 누가 가룟 유다의 배역을 맡을 것인가? 돌아다니며 가룟 유다 배역을 찾는 얘기인데, 이 극의 마지막이 인상 깊다고 합니다. 막이 내려지기 전 등장했던 모든 인물들이 나와서 관객들을 향해 한 목소리로 크게 외칩니다. '당신도 가룟 유다가 될 수 있습니다! 당신도 가룟 유다가 될 수 있습니다!' 관객들은 당황하고 큰 충격을 받지만 깊은 의미와 감동을 남긴다고 합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이 철야 기도하고 뽑은 12명의 제자 가운데 한 명, 수퍼 컴퓨터로 뽑을 때는 가장 자질 있는 제자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최악의 제자가 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마귀의 생각을 분별없이 받아들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Jul 24, 2023 10:28 AM PDT
단테의 신곡을 아십니까? 단테의 본명은 단테 알리기에리, 13-14세기를 살았던, 이탈리아 로마의 시인으로써, 신곡(La Divina Comedia, Divine Comedy)이라는 서사시를 썼습니다. 이 책은 워낙 유명하여서, 문학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 왔습니다. 그런데, 책이 주석서가 나올 만큼, 워낙 어렵고 방대하여, 읽을 엄두를 내지 못하던 차에 쉽게 풀어서 간단하게 쓴 책이 출판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구입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신곡은 저자인 단테 자신이 살아 있는 몸으로 일주일 동안 저승의 세 구역, 지옥과 연옥과 천국을 여행하며 보고 들은 내용을 담은 작품입니다. 짧게 줄거리를 설명하면, 주인공 단테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의 은혜를 베풀기 이전, 의인들이 머무는 림보라는 곳에 머물던 철학자 베르길리우스의 안내로 지옥과 연옥을 구경하고, 마침내 자신의 사랑하는 여인, 베아트리체가 먼저 가 있는 천국에 올라가 그녀와 재회하는 내용입니다. 단테의 신곡을Jul 24, 2023 10:24 AM PDT
7월 21일 저녁 7시 30분 주순영 선교사 초청 찬양간증집회가 "하나님께 드리는 시와 찬미"라는 제목으로 주님의 영광교회 비전센터에서 개최됐다. 주순영 선교사는 16살의 나이에 호위사령부 협주단 배우로 발탁되어 김일성 주석의 부인, 김정일의 생모 김정숙 역을 맡으며 1호 공훈배우로 활동했으나 김일성 사후 북한이 경제 위기에 처했을 때 외국 투자자 유치를 위해 2박 3일간 중국을 방문하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탈북자로,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하는 선교사가 되었다. Jul 24, 2023 09:45 AM PDT
탈무드는 지혜의 보물창고다. 때로는 '촌철살인(寸鐵殺人)'처럼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주는 글(지혜)들도 있다. 한 토막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①엄마가 자물쇠로 문을 잠그고 있는데 어린아이가 물었다. "나쁜 사람들이 들어올까봐 잠그는 거지요?" 엄마의 대답은 이러했다. "아니다. 정직한 사람을 위해서 잠그는 거란다. 문이 열려있으면 정직한 사람이라도 유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란다." 그렇다. 선한 사람도 길에서 지갑을 주웠고 그 속에 5만 원권 지폐가 한 묶음 들어있Jul 24, 2023 08:55 AM PDT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시민들로 구성된 '탈북자 강제북송중지 위원회 부울경'은 지난 6월부터 탈북민 강제북송 반대 1인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이들은 앞선 6월 26일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중국총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 정부는 2천여 명의 탈북민에 대한 강제북송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자유를 위해 사선을 넘은 2천여 명의 탈북민들이 중국 공안의 함정 수사에 의해 체포됐다"며 "코로나 이후 북중국경이 개방되기 시작했고, 중국에 억류돼 있는 탈북민들은 대규모 강제송환 위기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Jul 24, 2023 08:53 AM PDT
미 하원은 최근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를 확인하는 초당적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의하면, 텍사스주 어거스트 플루거(August Pfluger) 하원의원이 제출한 이 결의안은 400명 이상의 의원들에게서 초당적인 지지를 얻어 통과됐다. 라시다 틀라이브,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즈, 일한 오마르, 자마 바우만, 섬머 리, 코리 부시, 아얀나 프레슬리, 안드레 칼슨, 델리아 라미레즈 등 9명의 민주당 의원들은 반대표를 던졌다. 이 결의안은 "이스라엘은 인종차별국가가 아니며, 의회는 모든 형Jul 24, 2023 08:51 AM PDT
"교단장으로 여러 모임에 참여할 때마다 다시는 오지 말아야겠다 생각할 정도로 힘이 든다. 이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성령의 역사뿐이다. 다시 영적 부흥이 있어야 한다." 하디 선교사 영적 대부흥 120주년 기념대회를 앞두고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수장인 이철 감독회장이 소회를 밝혔다. 그만큼 한국교회가 영적인 능력을 잃고 신앙의 영향력을 상실해가는 이때, 한국 감리교회가 다시 성령의 역사를 갈망하며 기념사업을 마련했다. 기감은 24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감리회 본부Jul 24, 2023 08:50 AM PDT
미국 종교자유연구소(Religious Freedom Institute)의 커뮤니케이션 담당자이자 연구 코디네이터 나단 버클리(Nathan Berkeley)는 "현재 미국의 종교 자유 상황은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혼합돼 있다"면서 "문화적 엘리트들의 종교 편향성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버클리 코디네이터는 CBN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저를 놀라게 한 것은 '종교인, 신앙인, 기독교인들은 일종의 핵심 문화적인 이슈에서 잘못됐을 뿐 아니라 위험하고 심지어 편협하다'고 보는 문화적 엘리트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이라며 "그렇게 생각해 보면, 왜 그들이 거의 제한 없이 공격을 받는지 알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회에 위험하기 때문"이라고 했다.Jul 24, 2023 08:49 AM PDT
영국에서 학내 트랜스젠더리즘에 대한 새 지침 발표가 다시 연기된 가운데, 기독교계가 중보 기도를 요청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크리스천 인스티튜트'(Christian Institute)는 최근 "새 지침이 계속 연기되면서 더 많은 어린이들이 유해한 트랜스젠더 이데올로기의 위험에 노출될 위험에 처해 있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크리스천 인스티튜트의 시어런 켈리(Ciarán Kelly)는 "이 스캔들을 끝내려는 이들과 그렇지 않은 이들 사이에 배후에서 정치적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많은 것이 위태로워졌다"고 말했다.Jul 24, 2023 08:47 AM PDT
'알리야'란 히브리어로 '올라가다'(Going Up)란 뜻으로, 이스라엘로 이주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흩어진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돌아오는 것을 지칭한다. 2천 년 동안 열방에 흩어져 살던 유대인들은 1948년 이스라엘 국가 주권 및 국토가 회복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이스라엘로 대규모 정착 중이다. 건국 당시 이스라엘에 살고 있던 유대인들은 약 70만 명이었으나, 현재 알리야를 통해 약 700만 명으로 10배나 증가했다. 이스라엘 쥬이시에이전시는 1929년 이스라엘 건국을 위해 세워진 이스라엘 3개 국가 기관 중 하나로, 이스라엘 정부와 협력해 전 세계에 흩어진 디아스포라 유Jul 24, 2023 08:45 AM PDT
지난 6월 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나 자리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막말, "단언하건대 현재 중국의 패배에 배팅하는 이들은 나중에 반드시 후회한다"라는 발언이 도화선이 되어 서울 중국대사관뿐만 아니라 전국적(중국 총영사관)으로, 세계적으로 강력한 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그 화두는 '재중탈북자 강제북송 금지'이다.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도 6월 23일, 중국 정부에 재중탈북자의 강제 북송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같은 날, 통일부도 강제북송되지 않고 자유의사에 따라 희망하는 곳으로 보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북한인권단체들은 주한중국대사관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수신인으로 하는 강제북송 중지요청 서한을 전달하Jul 24, 2023 08:43 AM PDT
기독교 대학인 뉴욕 킹스칼리지(King's College of New York City)가 가을 학기 수업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60만 달러(약 33억 원)의 운영 자금이 부족하다고 밝혔던 킹스칼리지는 이후 미국 고등교육위원회(Middle States Commission on Higher Education, MSCHE)로부터 인가가 취소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에 킹스칼리지 측은 성명을 내고 "학교가 사명을 이어가기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수많은 길을 탐색한 후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교수 및 교직원들은 대폭 감축되지만, 킹스칼리지를 영구적으로 폐쇄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사회와 고위 행정부는 계속 대학의 다음 단Jul 24, 2023 08:42 AM PDT
그동안 잘 지내셨는 지요? 세계 곳곳이 이상 기후로 인한 비, 가뭄, 토네이도, 허리케인 등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데, 처한 곳에서 영육간에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시길 바라고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상대적으로 아틀란타는 약간의 더위 빼고는 나름 안전한 시간선을 지나고 있습니다.Jul 24, 2023 08:42 AM PDT
왜 새삼 이성애의 원인을 말하는가? 그것은 동성애 옹호자들이 동성애도 정상적 성행동이라는 것을 주장하기 때문이다. 그 근거로서 그들은 동성애가 선천적이라는 것을 입증하기를 원했다. 그러나 그런 노력이 열매를 거두기 어렵게 되자, 동성애의 원인은 모른다고도 말하며, 이성애도 원인을 모르지 않는가 반문하였다. 그런데 과연 우리 의과학자들은 이성애의 원인을 모를까? 동성애 옹호자들은 동성애와 양성애를 이성애와 동등한 성지남의 범주들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굳이 이론화하여, "성지남"의 원인으로, 지금까지 제시된 그러나 입증되지 않은 각종 "가설들"을 종합하여, 유전적,Jul 24, 2023 08:41 AM PDT
이한별 북한인권증진센터 소장(40)이 지난 6월 29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비상임 인권위원으로 임명됐다. 북한이탈주민(탈북민)이 국가인권위원이 된 것은 역대 처음이다. 이 소장의 임기는 올해 6월 30일부터 2026년 6월 29일까지 총 3년이다. 그녀는 통일부 북한인권증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북한인권 및 탈북민 인권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이 소장은 특히 북한에서 그루터기 신자였던 친할머니 영향으로 당국의 감시를 피해 몰래 기도했다고 한다. 이 소장은 90년대 북한에서 경험한 고난의 행군으로 탈북을 결심한 뒤 남한에 정착했다. 이어 신앙의 자유를 누리게 된 그녀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알고 신앙생활을 시작했다고 한다. 2020년 3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소속 GMS(총Jul 24, 2023 08:3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