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가 故 하용조 목사의 12주기를 맞아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4일까지 추모기간을 가고 있는 가운데, 이 기간 새벽기도회에선 고인의 생전 설교 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1일은 '참 하나님과 거짓우상'(이사야 44:6-20)이라는 제목의 설교였다. 하 목사는 "하나님보다 더 커진 것이 있다면 우상숭배다. 우리는 우상숭배의 함정에 빠지기가 쉽다"며 "오늘 말씀은 우상숭배의 함정에 빠지지 말라고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 중에는 진짜Aug 01, 2023 09:02 AM PDT
거룩함, 즉 성화는 그리스도인의 고상한 특권이자 사명이다. 성화란 성령으로 충만해지는 것, 그리하여 성령이 그리스도인의 영혼을 충분히 소유하여 성령이 원하시는 대로 행하는 것이다. 찰스 피니 목사(1792-1875)는 칭의를 얻은 후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 책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룬다. 저자는 책 속에서 "온전한 성화란 우리의 영혼과 육신을 이루고 있는 본질에 어떤 변화가 일어난다는 의미가 아니다. 하나님의 법은 이런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만약 그랬다면Aug 01, 2023 08:59 AM PDT
미국 덴버신학교 정성욱 교수와 아틀란타그레이스한인교회 및 조이너스케어 정광욱 목사 모친 양영희 사모(전도사)가 7월 31일(현지시간) 향년 82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천국환송예배(장례예배)는 8월 3일(목) 오후 7시 아틀란타 그레이스 한인교회에서 진행된다. 양영희 사모 유족으로는 아들 정성욱 교수(덴버신학교)와 정광욱 목사(조이너스케어, 아틀란타 그레이스한인교회)가 있다. 자부는 정인경 교수(덴버신학교)와 이미경 사모(아틀란타 그레이스한인교Aug 01, 2023 08:54 AM PDT
인도 전역에서 2019년부터 3년간 130만 명 이상의 성인 여성과 소녀들이 실종된 것으로 나타났다. 더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인도 현지 매체들은 7월 31일 내무부가 지난주 상원에 제출한 통계 자료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내무부 산하인 국가범죄기록국(NCRB)이 집계한 해당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에 18세 이상 여성 1,061,648명, 18세 미만 소녀 251,430명이 실종됐다. 중부 마디아 프라데시주(州)에서 여성 160,180명과 소녀 38,234명이 실종돼, 전국 28개 주 가운데 최고치를 기록했다. 8개 인도 연방직할령(Union Territory) 가운데 델리에서 가장 많은 실Aug 01, 2023 08:53 AM PDT
(사)북한인권정보센터(NKDB, 이사장 신영호)는 지난 7월 25일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특별협의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확보했다. 7월 31일 NKDB에 따르면, 이날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NGO 위원회는 북한인권정보센터를 포함한 전 세계 7개 단체에 특별 협의지위를 부여할 것을 권고했다. 유엔 헌장 제 71조에 따라 경제사회이사회 협의지위를 부여받은 NGO는 ECOSOC 정기회의, 기능 위원회 및 기타 보조 기관을 포함한 여러 행사와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이러한 유엔 특별협의지위를 얻게 된 북한인권정보센터는 이제 유엔 뉴욕 본부 및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인권이사회, 지속개발위원회 등의 국제회의 및 행사에 참여해 서면 혹은 구두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유엔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 Aug 01, 2023 08:51 AM PDT
우크라이나가 공식 크리스마스 기념일을 1월 7일에서 12월 25일로 변경했다. 최근 우크라이나 의회는 관련 법안을 통과시켰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이에 서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이 법안은 2014년 러시아의 불법 크림반도 합병과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분리주의자 지원 이후 우크라이나정교회 공동체가 모스크바와 꾸준히 거리를 두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의 문화적 지배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정통 기독교의 두 분파 사이에 분열을 증폭시켰다. 러시아정교회 수장인 키릴 총대주교가 침공을 승인하면서 분열은 더욱 심화됐다.Aug 01, 2023 08:47 AM PDT
기독교 비영리단체 차이나에이드와 한국순교자의소리(VOM:Voice of the Martyrs Korea)는, 중국에서 의문사한 인권변호사 리바이광의 아내 한메이슈 사모와 아들 칭신리가 얼마 전 미국으로 도피했다고 전했다. 순교자의소리에 따르면 리바이광은 1968년 중국 중남부 후난성 산촌에서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그는 베이징대학에서 헌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하이난대학에서 1년간 가르친 뒤, 민주주의를 촉진하는 반체제 Aug 01, 2023 08:43 AM PDT
한국교회가 내년 9월 22~28일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제4차 로잔대회 '서울 2024'를 통해 다시 한 번 영적 대각성이 일어나길 소망하며 기도운동을 펼쳐나간다.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위원장 유기성 목사, 이하 한국준비위)는 지난 7월 14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714 기도대성회를 통해 기도의 불씨를 지폈다. 궂은 날씨에도 전국 450여 개 교회의 성도들이 뜨거운 마음으로 기도했다. 기도대성회 이후 한국준비위는 세 가지 기도운동을 펼쳐나간다. 첫 번째는 '아론과 훌 프로젝트(출애굽기 17장)'로, 아말렉 전투에서 모세를 기도로 지원했던 Aug 01, 2023 08:41 AM PDT
미국의 존 네비우스(John Nevius) 선교사는 비전통적인 교회 개척과 선교 방식으로 유명하다. 그런 네비우스 선교사가 1850년에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 설립한 교회가 최근 새로운 사명을 발표했다. 그 새로운 사명이란 바로 기독교의 중국화를 위한 '시범 장소'가 되는 것이다. 한국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올 가을 개최될 제19회 항저우 아시안 게임 카운트다운을 기념하기 위해 그 교회에서 개최한 행사에서 그 새로운 사명이 드러났다"고 지적한다. 그녀는 "저장성 항저우에 있는 쓰청교회는 Aug 01, 2023 08:39 AM PDT
워싱턴주와 오레곤, 캐나다 밴쿠버 지역 목회자들의 친선, 교류의 장인 '서북미 5개 지역 목회자 친선 체육 대회'가 타코마 목사회(회장 박성재 목사) 주관으로 지난 31일 타코마 새생명교회(담임 임영희 목사)에서 열렸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2019년 대회 이후 처음으로 얼굴을 마주한 서북미 지역 목회자들은 반가운 얼굴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이날 대회에서는 캐나다 밴쿠버 목사회 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시애틀 목사회는 2위에 올랐다. 오레곤 목사회가 3위를 기록했다. 서북미 5개 지역 체육대회는 시애틀, 훼드럴웨이, 타코마, 올림피아 등 워싱턴주 지역을 비롯해 오레곤과 캐나다 밴쿠버 등지의 모든 목회자와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올해는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캐나다 밴쿠버 목사회에서는 100여 명이 참여할 정도로 호응이 컸다.Aug 01, 2023 04:51 AM PDT
사단은 거짓말의 아비입니다. 진리가 그 속에 없기에 거짓을 만들고 진리를 왜곡하고 미혹합니다. 사단에 속한 자는 거짓을 크게 관계하지 않습니다. 내 이익이 되면 거짓말을 더해서라도 가장합니다. Aug 01, 2023 01:59 AM PDT
미국의 심장이라 여겨지는 뉴욕시에 와 있습니다. 지난주 방문했던 뉴저지와는 강 하나 건너는 거리에 있는 곳이지만 시애틀에서 해야 할 일들이 있어 다시 갔다가 주말에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섬기는 '2023 할렐루야 뉴욕 복음화 대회' 가운데 하나님의 강한 영이 함께 하여 주시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Aug 01, 2023 01:57 AM PDT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사는 곳이 달라도, 함께 부르고 있으면 우리가 누구인지를 기억나게 해주는 노래가 있습니다. 피부 색깔이 달라도, 함께 부르고 있으면 우리의 뿌리가 어디로부터 인지를 기억나게 해주는 노래가 있습니다. 바로 아리랑입니다. 이 아리랑은, 온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우리 한민족 '디아스포라'들에게 우리가 한 민족인 것을 기억나게 해주는 그런 노래가 아닐 수 없습니다. Aug 01, 2023 01:56 AM PDT
시애틀 밀알선교단(단장 장영준 목사)이 장애청소년을 위해 마련하는 사랑의 캠프가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웜비치 캠프에서 열렸다. Aug 01, 2023 01:12 AM PDT
휴가 기간에 새벽기도를 못 드리다가 복귀해서 새벽예배를 드리니 너무나 좋습니다. 무엇보다 함께 앉아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이 제 영혼의 기쁨입니다. 물론 몸은 좀 피곤하지만, 영혼이 살아나는 것을 경험하기 때문에 멈출 수가 없습니다. Aug 01, 2023 01:0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