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등학교 교사 자살사건으로 사회가 떠들썩하다. 필자의 진료실에 찾아오는 예비초등교사인 내담자는 이런 얘기를 했다. "그간에도 교사의 자살은 여러 건이 있었지만 이번 사건은 강남 서초구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점, 학교 안에서 이루어진 죽음이라는 점에서 사회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키는 것 같다." 동의가 되었다. 그간 학교 밖으로 터져 나와 사회에 알려진, 학교에서 교사들이 겪는 문제들의 불합리함이 이제는 더 두고 볼 수가 없는 시점이 된 지 이미 오래다. 물론 어린이교육을 하시면 절대로 안 될 인성을 가지신 선생님이 항상 있었다. 스폰지 같은 마음을 가진 어린 아이들을 가학적으로 다루는 선생님들, 부모가 어떻게 해도(교장선생님과 교육청에 호소해도) 그 선생님에게 억제력을 행사할 수가 없는 그런 나쁜 선생님과 폭력적(물리적, 심리적) 상황들이 항상 있었다. 그Jul 28, 2023 10:48 AM PDT
그래미상을 수상한 미국의 기독교인 가수 토리 켈리(Tori Kelly)가 최근 혈전으로 쓰러진 후 병원에서 회복중이며 그렉 로리 목사가 그녀를 위한 기도를 촉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CP는 이 사건을 처음 보도했던 TMZ를 인용해 그녀가 현재 병원에 입원해 중요한 장기 주변의 혈전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인 토리 켈리는 지난 23일 로스앤젤레스 시내에서 친구들과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심박수가 증가하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녀는 얼마 지나지 않아 기절했다고 전해진다. TMZ는 켈리와 가까운 소식통을 인용해 "잠시 기절했다"고 보도했Jul 28, 2023 10:46 AM PDT
수백 명이 사망하고 수만 명의 난민을 발생시킨 잇따른 공격 후 나이지리아 중부 전역에서 기도 집회가 열리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오픈도어는 플라토 주의 기독교인 농부들에 대한 폭력적인 공격이 지난 5월 이후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지 않다고 보고했다. 파라-말람 평화 재단(Para-Mallam Peace Foundation)의 기드온 파라-말람 목사에 따르면 최근 이어진 공격은 치명적이었다고 한다. 그는 "나이지리아에서 종교적으로 동기가 부여된 범죄적 살인을 언제까지 방치해야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공통의 인간성을 존중하지 않고 인간 생명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Jul 28, 2023 10:45 AM PDT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이 결혼 만족도 감소와 관련이 있으며, 정기적으로 교회에 다니는 부부에게도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가족연구소와 웨트리연구소가 18세에서 55세 사이의 미국인 부부 2000쌍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기혼 미국인의 37%가 “부부가 함께 이야기나 다른 무언가를 하고 싶을 때, 배우자가 자주 스마트폰이나 스크린 장치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또 이러한 현상은 젊은 부부와 저소득 가정 사이에서 특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Jul 27, 2023 08:44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절망의 순간에 위로와 힘을 주는 성경 구절 40가지를 소개했다. 다음은 기독교 리소스 웹사이트인 크로스맵에 실린 주요 내용이다. 우리의 삶은 롤러코스터와 같다. 기복이 많다. 삶의 불확실성 속에서 우리는 모두 기분을 북돋을 긍정과 힘이 필요하다. 삶의 불확실성 속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 자신 안에서 힘을 찾을 수 있음을 기억하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가서 그분의 영광으로부터 힘을 얻는 것이다.Jul 27, 2023 07:22 PM PDT
2023 할렐루야대회가 28일부터 30일로 예정된 가운데, 성인 할렐루야대회 못지 않게 준비팀들이 뜨겁게 기도하는 대회가 있다. 바로 어린이할렐루야대회다. 올해 어린이할렐루야대회는 설교자로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어린양개혁교회 EM담당인 임 지윤(그레이스) 목사가 나선다. 어린이할렐루야대회는 성인대회와 같은 장소인 하크네시아교회(담임 전광성 목사)에서 동일한 시간대에 진행된다. 현재 어린이들에게 어떠한 영적인 지도가 필요한지에 대해 임 목사는 “예수님을 알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올해 어린이대회의 테마는 ‘예수님의 부르심’이다. 주제성구는 마태복음4장19절이다. Jul 27, 2023 02:02 PM PDT
저희들은 멕시코 나야릿 지역 깊은 산속의 산타테레사 마을에 알레그리아 선교회와 동역하기를 원하는 새로운 교회가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7월에 떠난 미션트립을 이끄시는 척 선교사님은 이름도 없는 산속마을 교회의 교사들에게 알레그리아 선교회가 진행하는 소그룹 성경공부 사역에 관해 사역설명과 교사교육을 요청하셔서 저희들은 온라인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Jul 27, 2023 09:31 AM PDT
50년 전, 미국 캘리포니아를 휩쓴 기독교 각성 운동을 다룬 영화 ‘예수 혁명’의 주인공 그렉 로리 목사가 「미국의 영혼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라는 칼럼을 크리스천포스트에 기고했다. 우리에게는 이미 너무 늦은 것일까? 우리가 처한 도덕적 죽음의 소용돌이에서 회복될 수 있을까? 20년 전, 86%의 미국인들이 자신의 나라에 자부심을 가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오늘날 그 수치는 60%에 불과하다. 왜 이렇게 급감했을까?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기본적인 문제를 직관적으로 이해한 것 같다. 전체 미국인의 무려 74%가 미국의 도덕적 가치 상태가 좋지 않다고 말한다.Jul 27, 2023 08:20 AM PDT
미국에서 어린 시절 성별 불쾌감을 겪다가 10대 때 선택적 이중 유방 절제술을 받았던 20대 여성이 자신을 수술한 의료진을 고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녀는 "의료진이 내 몸을 망가뜨려 불구로 만들고 고통에 빠뜨렸다. 날 영구적인 신체적 손상과 악화되는 심리적 고통의 길로 내몰았다"고 주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성전환자인 소렌 알다코(Soren Aldaco·21)는 "당시 난 17살이었고, 다양한 정신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당시 의사는 단 한 번의 진료 후 내게 교차 성 호르몬을 처방했고, 남성미를 더하기 위한 유방 절제술을 권유했다"고 했다. 더텍사스(The Texas)에 의하면, 그녀는 텍사스 타란트 카운티Jul 27, 2023 06:55 AM PDT
서이초 교사의 극단적 선택을 계기로, 그동안 교권 침해 원인으로 지목돼 온 학생인권조례 폐지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서울시내 학부모들과 시민단체들을 중심이 된 서울시학생인권조례폐지범시민연대는 27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앞에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촉구 집회를 열고, 해당 조례의 개정이 아닌 전면 폐지를 주장했다. 학생인권조례가 교실 붕괴를 가속화시켰다는 지적은 오래 전부터 제기됐으나 외면받아 왔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학생의 인권만을 일방적으로 강조해 온 사이, 폭언·폭행 및 갑질과 악성 민원을 일삼는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폭로가 이어지면서 이를 조장 및 방조한 진보 교육계의 책임론이 대두됐다. 이날 집회에는 Jul 27, 2023 06:53 AM PDT
한국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정전 70년 평화축제' 국제 평화 컨퍼런스가 26일 국군중앙교회에서 개최됐다. '정전 70년을 통일선교의 새 원년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교회와 디아스포라 한인교회, 세계교회가 함께 실천할 북한선교와 통일선교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26일과 27일 양일간 진행된다. 특히 27일 오전에는 변화하는 국제 정세와 통일 환경 속에서 새 시대에 맞는 통일운동의 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7년간 각 분야 전문가가 연구하여 정리한 '통일선교언약'을 공식 선Jul 27, 2023 06:51 AM PDT
7월 27일 오늘은 한반도에서 포성이 멈춘 지 70년이 되는 날이다.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된 6.25 전쟁은 기억하면서 70년 전 정전협정의 의미는 차츰 희석되고 있다. 우리가 이 날을 잊어선 안 될 것은 미국과 유엔의 도움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지켰고, 그걸 밑거름으로 오늘 세계 10위권의 선진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정전협정 70주년의 연결고리는 73년 전 북한의 남침으로 발발한 6.25 한국전쟁에 있다. 6.25 전쟁은 공산주의 종주국인 소련과 중공의 지원을 받은 북한이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대한민국을 무력으로 침탈하기 위해 일으킨 침략전쟁이다. 공산세력에 먹힐 위기에 처한 한국을 지키기 위해 미국을 비롯해 자유민주주의 세력이 함께 공산주의 세력에 맞서 싸Jul 27, 2023 06:50 AM PDT
우리민족교류협회가 26일 오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김철우 주한유엔군사령부 군종실장의 사회로 '6.25 한국전쟁 정전 70주년 한국전쟁 참전국 군종감 대회 겸 2023 상반기(제8차) 한·미지도자 한반도 평화 포럼'을 진행했다. 한반도 평화 포럼은 지난 2019년부터 주한유엔사, 한미연합사, 주한미군사 등과 더불어 민간 차원에서 한미동맹 강화와 발전을 위한 교류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상·하반기에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10개 Jul 27, 2023 06:49 AM PDT
응답자의 55%가 교권 추락이 학생인권조례 때문이라고 답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교권 추락이 학생인권조례 때문이라는 것에 '매우 공감한다'가 26.8%, '어느정도 공감한다'가 28.2%로 나타났다. 즉 공감 비율이 55.0%였다. 다음으로 '전혀 공감하지 않는다'가 18.3%로 나타났으며, '거의 공감하지 않는다'는 15.9%였다. 이 둘을 합한 비공감 비율은 34.2%였다. '잘 모르겠다' 10.8%였다. 성별로 살펴보면 교권 추락이 학생인Jul 27, 2023 06:48 AM PDT
서울시학생인권조례폐지범시민연대,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건강사회단체전국협의회 외 여러 단체들이 '교사 자살 유발한 학생인권조례 폐지 촉구 집회'를 27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개최했다. 이들 단체는 "故 서이초 교사의 안타까운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교권 추락과 교실 붕괴 등 학교 시스템을 파괴하는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에 대해 일부 개정이 아니라 전면 폐지를 주장한다"고 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학생인권조례 몇 개 조항만 수정한다고 학교 시스템 구석구석까지 영향을 미치는 그 해악이 결코 해결되지 않는다"며 "학생인권조례는 교권 추락과 교실 붕괴를 만들어내는 학교 시스템을 Jul 27, 2023 06:4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