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 중 다섯 가지 영적 개체인 “하나님, 천사, 천국, 지옥, 악마”를 믿는 비율이 2016년 이후 3~5% 감소했지만, 10명 중 7명 이상은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갤럽은 2001년부터 미국인의 영적 개체에 대한 믿음을 조사했으며, 올해 5월 1일부터 24일까지 집계한 결과, 2001년에 비해 하나님과 천국을 믿는 비율은 16% 하락했으며, 지옥을 믿는 비율은 12%, 악마와 천사를 믿는 비율은 10% 하락했다.Aug 03, 2023 05:43 AM PDT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예장 통합 전체 교인 수가 230만 2,682명으로 조사됐다. 그 전해보다 5만 6,232명(-2.38%)이 감소한 것이다. 이 교단 통계위원회는 최근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회의를 갖고 내달 열릴 제108회 총회에 보고할 교세통계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합 측 교인 수는 2012년 281만 531명에서 2013년 280만 8,912명으로 소폭 줄었다가 2014년 281만 574명으로 다시 반등했지만 이후 지난해까지 꾸준히 감소해 10년 사이 50만 7,849명(-18%)이 줄었다. 눈에 띄는 점은 이 교단이 최근 10년간 전체 교인 수를 기반으로 지난해 교인 수가 230만 2,853명Aug 02, 2023 08:20 AM PDT
일본 전통 악기인 샤미센의 최고 명인에 관한 얘기를 읽었다. 주인공은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보지 못하는 맹인이었다. 샤미센을 연주하고 음식 동냥으로 연명(延命)하면서 샤미센 연주의 최고수가 된 것이다. 그녀의 모토는 "목숨 걸고 연주한다"는 것이었다. 추운 겨울날, 남의 집 대문 앞에 서서 주인이 나와 적선해주기만을 바라는 불타는 눈빛으로 한 곡, 두 곡 연주할 때 그 심정이 어떠했을까? 굳게 닫힌 대문이 열리고 주인이 쌀 한 됫박이라도 가지고 나오기를 절절히 고대하며 연주했을 것이다. 생계가 그 연주 솜씨에 달려 있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연주하다 보니 일본 최고의 샤미센 명인의 자리에Aug 02, 2023 08:14 AM PDT
아이티에서 기독교 교육 사역을 위해 일하던 미국인 간호사와 딸을 납치한 갱단이 1백만 달러의 몸값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달 27일 아이티 기독교 사역단체인 엘 로이 아이티의 설립자 산드로 도르사인빌의 아내 알릭스와 자녀가 납치됐다. 엘 로이 아이티는 성명을 통해 "알릭스와 그녀의 딸이 무사하고 풀려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함께 기도해달라"면서 "이 상황으로 인해 가슴이 찢어지는 가운데, 우리는 또한 아이티의 국가와 국민을 위해, 그리고 그들이 매일 겪는 고통으로부터의 자유를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2020년 엘 로이 아이티 설립자 산드로 도르사인빌과Aug 02, 2023 08:13 AM PDT
故 하용조 목사 12주기 추모예배가 2일 오전 11시 경기도 용인시 하용조기념채플에서 거행됐다. 이날 온누리교회 담임 이재훈 목사는 'Acts29 비전의 지도자'(행 28:30~3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故 하용조 목사님이 저에게 유언처럼 남겨주신 말씀 중에 잊을 수 없는 한 마디의 말씀이 있다. 언젠가 이런 질문을 하셨는데, '리더십의 절정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이었다"며 "답변하지 못하자 목사님의 대답은 '그것은 자신이 없을 때 그 공동체가 잘 되도록 해놓는 일이다. 자신이 맡고 있을 때 잘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본인이 그 자리에 없을 때 변함없이Aug 02, 2023 08:10 AM PDT
미국의 저명한 작가이자 잠비아 아프리카 기독교대학 학장인 보디 보첨(Voddie Baucham) 목사가 "일부 교회 지도자들이 성경적 진리를 버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기독교의 기초가 침식하고 있다. 체계적으로 성경을 가르치고 설명하려는 헌신이 부족하다"면서 우려를 나타내며 현대교회의 몇가지 경향을 강조했다. 보첨 목사는 "일부 지도자들이 성소수자(LGBTQ+) 문제를 포함한 세속 세계의 가치와 의제에 공감하는 메시지를 설교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교회에서 혹은 강단에서 예를 들어 성Aug 02, 2023 08:08 AM PDT
미국 남침례회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전 위원장 러셀 무어(Russell Moore) 박사가 '우리의 종교를 잃어버리다'(Losing Our Religion)라는 제목의 신간을 펴냈다. 무어 박사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대중적이지만 사실이 아닌 주장을 반복함으로써, 거짓 증언을 금지하는 제9계명의 단순한 원리를 깨뜨리고 싶은 유혹을 받는다"고 지적했다. 무어는 "나는 실제로 속이고 파괴하려는 이들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 그들도 거짓말을 그만두고 싶어한다. 난 사람들이 정말로 믿는 바와 결핍에 따른 기대가 요구하는 바 사이Aug 02, 2023 08:04 AM PDT
윤리와 도덕을 상실한 행동을 하는 인간을 패륜아라고 한다. '짐승 같다' 또는 '짐승만도 못하다'는 표현을 한다. 인간에게는 금기영역이 있다. 금기영역을 넘어서는 행동을 금지시키고 때로 벌을 가하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과 질서를 지키기 위함이다. 이런 금기영역이 지켜지지 못할 때에는 결국 인간의 존엄성이 파괴되어 극단적 향략주의를 허용하게 된다. 가족질서가 파괴되고, 마약을 단속할 근거도 상실되어 버린다. 종국에는 인류의 멸망으로 이어지게 된다. 최근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동성연애하는 패륜적 내용을 암시하는 드라마가 예고 되어 논란이 있었다. 학부모단체와 시민단체의 강한 항의에 해당 제작진들이 시민단체 대표들과 만남을 가지고 문제의 광고 영상을 내리고, 오해를Aug 02, 2023 08:02 AM PDT
우간다의 동부에서 강경파 무슬림들이 장례 설교에서 성경과 꾸란을 모두 사용한 목회자에게 돌을 던지고 그가 의식을 잃을 때까지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데이비슨 오키로리(Davidson Okirori·39) 목사는 지난 7월 21일 마유구(Mayuge) 지역 쿄가(Kyoga) 마을에서 자신의 교인을 위한 장례식을 집례하고 있었다. 부웬지(Buwenge)에 있는 하나님의언약교회(Covenant Church of God) 목사인 그는 "교인 바니샤 나무카사(Vanisha Namukasa·34)가 사고로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으나 결국 사망했다"고 했다.Aug 02, 2023 08:01 AM PD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준성 목사)가 연달아 개최한 뉴욕선교대회와 뉴욕할렐루야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두 대회는 한국 등 미주 외의 지역의 강사들을 초청해왔던 예년과 달리 최초로 미국 내 목회자들을 주강사로 초대한 점이 달랐다. 첫 시도였지만 이민교회 목회자만이 전할 수 있는 메시지를 들을 수 있었고, 또 두 강사 모두 잘 준비된 말씀으로 참석자들에게 많은 은혜를 끼쳤다는 평가다. 기독일보는 류응렬 목사의 뉴욕선교대회 주요 강의 내용과, 권준 목사의 할렐루야대회 설교 내용을 한번 더 정리해서 보도한다.Aug 02, 2023 06:48 AM PDT
한글로 5개 국어를 물려준 엄마 이야기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효사랑선교회(Buena Park)에서 3일간 무료 공개강좌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효를 통한 청소년 정체성 찾기에 힘써오던 김영찬 목사(효사랑 선교회 대표)가 ‘한글로 5개국어 물려준 엄마 이야기’ 저자 이자, 한글로영어 개발자인 장 춘화 원장을 강연자로 초대했다Aug 01, 2023 12:19 PM PDT
미국 덴버신학교 정성욱 교수와 아틀란타그레이스한인교회 및 조이너스케어 정광욱 목사 모친 양영희 사모(전도사)가 7월 31일(현지시간) 향년 82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천국환송예배(장례예배)는 8월 3일(목) 오후 7시 아틀란타 그레이스 한인교회에서 진행된다. 양영희 사모 유족으로는 아들 정성욱 교수(덴버신학교)와 정광욱 목사(조이너스케어, 아틀란타 그레이스한인교회)가 있다. 자부는 정인경 교수(덴버신학교)와 이미경 사모(아틀란타 그레이스한인교회)이다. 손자·손녀는 정요한, 정예은, 정아영, 정예성 등이 있다. Aug 01, 2023 12:08 PM PDT
남가주에 가장 오래된 한인교회 새누리침례교회(담임 박성근 목사)에서 8월 한 달 내내 특별한 집회가 열린다. 새누리교회는 지난 2008년부터 매주 8월이면 중보기도 축제(주일 오후 1시 30분)를 해왔다. 원래는 교회 한 부서의 사역으로 중보기도학교로 모였는데 사역 환경의 변화로 담임 목사가 인도하는 중보기도 축제로 변경됐다.Aug 01, 2023 12:04 PM PDT
미주글로벌복음통일전문네트워크(대표 임현수 목사, 사무총장 박상원 목사)가 미국 달라스베다니장로교회(담임 장햇살 목사)에서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제4차 글로벌복음통일 전문선교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MZ 세대를 깨우는 미주 디아스포라 복음통일연합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부모 세대와 다음세대인 MZ세대가 북한 선교와 복음 통일을 위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컨퍼런스에는 한국과 미주의 다양한 북한 선교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북한 선교와 복음통일의 중요성을 알린다. 강사들은 풍부한 북한 선교 경험과 북한의 이해를 바탕으로 복음 통일에 바른 시각과 실질적 전략을 제시할Aug 01, 2023 09:05 AM PDT
국민희망교육연대(상임대표 진만성·탁인경·김기수, 이하 연대)는 1일 '교사를 가해자로, 훈육을 범죄로 만드는 학생인권조례 폐지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연대는 "어제 서울경찰청은 지난 달 18일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생을 마감해 고인이 된 서이초등학교 A교사가 자신이 담임을 맡은 학급에서 '연필사건'이 발생한 날로부터 해당 학부모와 여러 차례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며 "그렇다면 서이초등학교의 '학교폭력신고사안이 없었다'라는 공식해명은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고 했다. 이어 "서이초 A교사의 비극은 '연필사건Aug 01, 2023 09:0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