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은 제 생일이었습니다. 올해로 쉰여덟이 되었습니다. 해가 두 번만 지나면 저도 환갑이 됩니다. 어떤 분들은 환갑이 뭐 별거냐고, 아직도 창창할 때라고 하시지만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은 것입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환갑이 되면 잔치를 했습니다. 그 모진 세월을 잘 이겨냈다고 축하를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런 나이가 된 것입니다. 세월이 어찌나 빨리 가는지, 정말 이렇게 살아도 되나...싶을 때가 많은 것입니다.Aug 07, 2023 03:01 PM PDT
그레이스실천사역연구원(원장 김록이 목사, 이하 실사원) 주최 7월 오산리 세대연합 대성회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2박 3일 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아버지 상처에서 자유하라'란 주제로 진행됐다.Aug 07, 2023 10:25 AM PDT
전 세계 기독 실업인들의 대회인 2023 CBMC 세계대회(CBMC World Convention 2023)가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오산리 영산수련원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자'를 주제로 열린다. 2015년 영국 벨파스테 제11차 대회에 이후 코로나19로 5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해외 비즈니스 리더 500명, 국내 2,500명 등 총 3,000여 명이 참여한다. 한국은 1977년 제1차 대회와 2005년 제8차 대회에 이어 세 번의 대회를 개최하는 유일한 회원국이 됐다.Aug 07, 2023 10:02 AM PDT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교총)에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 청소년과 봉사자들을 위해 한교총 소속 교회 시설을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7일 밝혔다. 한교총은 제6호 태풍 카눈 상륙 등으로 잼버리 참가자 등이 야영하기 어려워질 경우에 대비해, 새만금 인근과 전국 각지 기독교 수양관, 교회시설, 수련원 청소년 센터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교총은 이를 위해 소속 교단들을 상대로 태풍 상륙이 예상되는 9-10일 숙소로 제공할 수 있는 교회 시설을 모집 중이다.Aug 07, 2023 10:02 AM PDT
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 강대형 목사) 생수의강기독학교차 최근 제2회 메타코리아 통일학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제는 '정전 70주년, 분단의 눈물을 씻는 통일 나팔'을 주제로, 통일을 소망하는 각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다음세대 준 전문가 집단(청년 및 청소년)이 6.25 전쟁과 분단이라는 아픔의 역사를 극복하고 통일을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학술 영역에서 자체 탐구한 내용을 발표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Aug 07, 2023 10:02 AM PDT
한국교회봉사단(총재 김삼환 목사, 이사장 오정현 목사,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 이하 한교봉)은 폭염으로 온열 환자가 대거 발생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23 새만금 세계 잼버리 대회 긴급지원활동에 나섰다.Aug 07, 2023 10:02 AM PDT
안녕하세요 브라질 선교사 빠울로입니다. 오랜만에 편지를 씁니다. 지난 몇년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세계적으로 모두에게 힘든 시간들이었고, 사역지 역시 다사다난했던 일들이 많이 일어났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승리의 하나님이시기에 저희는 또다시 하나가 되어 은혜가 넘치는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로 지난 7년간 저희와 함께 사역하시던 박선교사님 내외분이 그만 두시게 되어 이번에 새로 선교사님이 오셨습니다. 조반석선교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두 자녀, 이렇게 한 가정이 이곳 아마존으로 오셔서 섬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분들의 아마존 적응을 위해 6월 25일 2주간 아마존을 방문해 조선교사님과 각 교회를 다니며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고 아마존의 여러 사역들을 알려주며 귀한 2주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7월 16일부터 23일 일주일 동안 그동안 모이지 못했던 저희 모든 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들이 다모여 하나가 되는 놀라운 역사의 시간을 보냈습니다.Aug 07, 2023 09:34 AM PDT
유진 리가 지휘하는 뉴애틀랜타필하모닉의 22번째 광복절 음악회가 오는 27일(일) 오후 5시 개스사우스 시어터에서 열린다. 올해는 한미동맹 70주년과 미주한인이민 120주년을 맞아 광복절음악회와 함께 열리며 오페라와 뮤지컬 전문 성악가들이 베르디, 구노, 비제 등의 오페라 곡들과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부르는 ‘열린음악회’ 형식으로 마련된다. 또 오카리나로 들려주는 영화음악 주제곡 및 40 여명의 한인합창단(단장 강성자)이 독립군가,그리운 금강산, 한국 가곡과 아리랑, 어메이징 등의 곡을 부르며, 오케스트 연주에 맞춰 참석한 베테랑들에게 화동들이 꽃을 전달하는 시간도 갖는다.Aug 07, 2023 09:24 AM PDT
지난 6월 프랑스 비시에서 열렸던 2023년 Virtus Global Games에 미국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출전했던 한인 천죠셉 선수를 비롯한 4명의 선수와 가족들이 29일(토) 브라이언 캠프 주지사의 초청으로 주청사를 방문하여 환담을 나누고 기념사진을 찍으면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좋은이웃되기 운동본부 박선근 회장의 주선으로 이루어 졌다. 미국팀으로 출전한 전체 33명 중 조지아에서는 4명의 선수들이 미국 국가대표의 일원으로 선발되어 수영, 태권도, 승마 종목에서 각각 금. 은.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적발달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접한 브라이언 캠프 주지사와 커미셔너등은 뜨거운 격려와 함께 향후 펼쳐질 모든 경기에서도 미국은 물론 조지아를 대표하는 자부심을 갖고 선전해 줄것을 당부했다.Aug 07, 2023 09:15 AM PDT
아르헨티나에서 ‘바비 성모 마리아’와 ‘지저스 켄’이라고 불리는 바비 인형의 재출시 계획이 발표되자 가톨릭 교계의 공분을 사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마고 로비와 라이언 고슬링이 주연으로 나온 미국 영화 '바비'가 전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두자, 아르헨티나 예술가인 에밀리아노 폴 파올리니와 마리아넬라 페렐리가 만든 기독교 주제의 바비 인형을 재출시하기로 결정됐다. 2014년에 두 예술가가 기획한 “바비: 플라스틱 종교” 전시회는 가톨릭 성인들과 성모 마리아를 포함한 기독교의 주요 인물들을 인형으로 묘사하여 강한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Aug 07, 2023 07:39 AM PDT
11) 찬송가에서 하나님을 높이는 “왕, 대왕, 만백성, 백성, 임금, 구주, 구세주, 만유의 주재, 다스리시네”와 같은 가사를 천황제 이데올로기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삭제하고 일본 천황을 높이는 내용으로 개사한 죄악을 회개합니다. 이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12) 성경과 설교 내용을 일본 제국주의와 천황주의에 따라 삭제, 조정하여 가르치고, 설교했던 죄악을 회개합니다. 이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13) 사도신경 안에서도 하나님을 창조주로 고백하는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사옵고’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와 같은 조항을 삭제하고 천조대신을 창조주로 고백하도록 만들어진 내용을 읽고 설교했음을 회개합니다. 이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Aug 07, 2023 07:29 AM PDT
최근 청년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교회들이 있다. 포드처치와 1516교회. 이름부터 생소한 이 두교회는 각각 원유경 목사와 이상준 목사가 2021년, 그리고 올해 개척했다. 두 목사 모두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먼저 포드처치의 '포드'(POD)는 'Parade Of David', 즉 '다윗의 행렬'을 뜻한다고 한다. 교회 측은 "사무엘하 6장 말씀에 다윗이 유다 변방에 방치 되었던 하나님의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는 행렬을 상징한다"고 소개했다. 교회의 비전은 "이스라엘의 중심, 예루살렘 시온산에 그 법궤를 안치함으로 하나님의 왕 되심과 통치를 선포하고 24시간 예배했던 다윗의 장막을 오늘 우리의 시대 가운데Aug 06, 2023 10:03 PM PDT
목사가 자신이 운영하는 기숙형 대안학교에서 10대 탈북자들을 여러 차례 성추행했다는 증언이 쏟아져 나왔다고 KBS가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목사는 지난 2009년 탈북 청소년을 위한 기숙형 대안학교를 설립했다. A목사는 20년 넘게 북한 주민 천여 명의 탈북을 지원해, 국제적으로도 명성이 높은 인물이라고 한다. 그런데 수년간 이 대안학교에서 지냈던 B양은 지난해 말 기숙사에서 A목사가 자신의 신체 부위를 만졌다고 증언했다. B양은 이런 접촉이 수시로 있었고, 몇Aug 06, 2023 09:49 PM PDT
국내에서 교회 출석자들 중 소위 이단으로 분류되는 곳에 다니는 신자의 수가 최소 31만 명에서 최대 59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한 조사 결과가 나왔다. 바이블백신센터(원장 양형주 목사)와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동교회에서 '한국교회 이단 실태 조사'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조사는 지난 5월 12일부터 31일까지 '이단에 속하지 않은 개신교인' 1,858명, '현재 이단에 속해 있는 신자' 304명, '한국교회 담임목사'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대상 개인교인 중 교회 출석자는 1,551명이었는데, 이들에게 '출석교회가 정통적인 교회에서 주장하는 소위 이단에 속한 교회인가'라고 물어서 '그렇다'고 답한 이들의 비율이 8.2%였다.Aug 06, 2023 09:48 PM PDT
전 세계 중화권 성도들의 성령축제인 제32회 OCCK(Overseas Chinese Conference in Korea) 아시아성도 방한성회가 지난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와 파주 오산리기도원에서 개최됐다. 중화권 성도 방한성회는 코로나로 2020년 이후 중단됐다가, 4년 만에 대면 모임으로 재개됐다. 성회의 은혜를 지속하기 위해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1년과 2022년에는 온라인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예배하며 한국에서 다시 모일 날을 기다려 왔다. 이에 이번 성회는 한여름 더위보다 더 뜨거운 은혜와 열정이 넘쳤다고 한다.Aug 06, 2023 09:4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