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인 가톨릭 미술가회 제 27회 정기전이 오는 19일(토)부터 31일(목)까지 리앤리 갤러리(Lee & Lee Gallery)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이번 전시회는 대해 "윤승식 모세 신부의 영적 지도 아래 남가주 '신앙의 유산'을 찾아서 고요한 침묵 속에서 기도를 올리는 미션을 방문해 묵상하면서 각자의 내면의 세계를 작품으로 표현했다. 회화, 공예, 사진, 도자기, 금속조각 등 개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아트 작품이 소개된다"고 밝혔다.Aug 10, 2023 07:13 AM PDT
크리스천 미술 작가 폴 아트 리(Paul Art Lee)가 오는 8월 25일(금)부터 9월 1일(금)까지 산타 모니카에서 8번째 개인전을 연다. 작가인 폴 아트 리 씨는 '생명의 빛'의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개인전에 대해 "이번 개인전을 놓고 무엇을 그려야 할지 하나님께 기도했다. 그때 하나님은 나에게 요한 복음 1장 4절 말씀을 주셨다. 나는 그 말씀을 받고 성령 안에서 생명의 빛을 그려 나갔다. 그리고 나는 생명의 빛 아래에서 살아가는 자연과 작은 생명체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표현했다"고 전했다.Aug 10, 2023 06:59 AM PDT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은 선지자가 활동하던 동시대에 대한 비판적 예언(1-39장)과 유대왕국이 멸망한 이후 포로 시대에 대한 위로와 소망의 예언(40-66)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사야 40-66장의 저작설 논쟁은 베르나르드 둠(Bernhard Duhm, 1847-1928) 이래 한 세기 이상 진행되어왔지만, 최근에는 이사야 전체의 통일성과 동일인 저작설을 지지하는 보수적 경향이 점증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사야서의 후반부를 대할 때, 이제는 멸망한 나라를 재건하려는 “국가 재건”(nation-rebuilding), 다시 말하면 “두 번째 출애굽”의 목소리를 이 부분에서 발견하게 된다. 이사야 40장 이후의 본문은 국가의 멸망 이후에도 하나님의 통치가 거두어지지 않음을 보여준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 백성의 정체성 유지를 위한 위로와 도전을 제공한다. 우리는 바벨론의 침략으로 유대왕국이 무너진 기원전 586년 이후에 해당하는 시대를 향해 주어진, 이사야의 국제관계에 관한 조언과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를 살피도록 하자. Aug 10, 2023 06:47 AM PDT
지난달 29일, 미국 위스콘신주 워터타운에서 개최된 '프라이드 인더파크' 행사에서 반대 시위를 하다 체포된 기독교 청년이 영적 전쟁에 참여할 것을 호소했다. 올해 19세인 마커스 슈로더는 행사장에서 기독교 신앙을 옹호하다 체포된 4명의 시위자 중 한 명이었다. 슈로더는 지난 8일 전화 인터뷰에서 “나의 비전은 내 삶을 통해 다른 젊은이들이 미국에서 벌어지는 영적 전쟁에 참여하도록 영감을 주고, 미국 기독교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개혁에 동참하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Aug 10, 2023 06:34 AM PDT
120억의 인구가 먹고도 남을 만큼의 식량이 생산되는데, 왜 하루에 10만 명이, 5초에 한 명의 어린이가 굶주림으로 죽어가는가? 미국이 생산하고 있는 곡물 잠재량만으로도 전 세계 사람들이 먹고살 수 있고, 프랑스의 곡물 생산으로 유럽 전체가 먹고살 수 있는 전 세계적 식량과잉의 시대에, 수많은 어린이 무덤이 생겨난다는 사실을 우리는 과연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이런 불합리하고도 살인적인 세계질서의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 것일까? 120억의 영혼들이 구원받고도 남을 만큼의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이 주어졌는데, 왜 하루에도 수십만 명이, 5초에 한 명의 영혼이 죽어서 지옥으로 가는가? Aug 09, 2023 02:55 PM PDT
고급 스포츠카 제조업체인 포르쉐가 클래식 911 모델의 60주년을 기념하는 새로운 광고에서 랜드마크인 예수 그리스도 조각상을 실수로 제거했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광고는 해변과 도시 풍경을 가로지르는 포르쉐 시그니처 자동차의 빈티지 모델과 현대 모델을 모두 보여주는 2분 30초 분량의 광고로 이 업체의 '911 S/T'를 홍보했다. 광고 시작 약 43초 후, 빨간색 911이 포르투갈 리스본의 타구스 강을 빠르게 지나쳐가면서 배경에는 유명한 구세주 그리스도상(Cristo Rei)이 보인다. 그러나 이달 초 일부 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은 광고 배경에서 조각Aug 09, 2023 02:54 PM PDT
미국의 대형 배급사인 라이언스게이트(Lionsgate)가 그래미상을 수상한 기독교 가수인 레베카 세인트 제임스(Rebecca St James)와 포 킹 앤 컨트리(For King and Country)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음악영화를 배급한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오는 2024년 발표되는 영화 '언성 히어로'(Unsung Hero)는 호주에서 미국을 향하는 스몰본(Smallbone) 가족의 여정에 초점을 맞춘다. 이 영화는 가장인 헬렌 스몰본을 세상에 소개한다. 헬렌 스몰본은 투쟁과 모험 가운데 9명의 가족이 강하고 회복력 있게 지낼 수 있도록 신앙으로 도움을 주었다. 이 영화는 블록버스터 히트작 '예수 혁명'(Jesus RAug 09, 2023 02:53 PM PDT
한국교회가 '나그네' 환대와 대접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폭염에 이어 제6호 태풍 카눈이 다가오면서 전북 새만금 야영지에서 생활 중이던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참가자 4만여 명이 일시에 숙소를 구해야 하는 상황이 닥치면서 전국 지자체와 기업 등 각종 시설로 분산 배치되는 가운데, 한국교회도 수련회장과 기도원 등 숙식 가능 시설들을 적극 제공하고 있는 것.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대표회장인 이영훈 목사가 시무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는 8일 교회가 운영하는 경기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과 청소년 수련시설 영산수련원을 정비해 대원들을 위한 숙소로 지원하고 있다. Aug 09, 2023 02:52 PM PDT
"하지만 나는 그 잔을 마실 수밖에 없었다. 우리가 양심에 화인을 맞은 사람들이 된 것은, 우리 형제자매들이 나치 수용소보다 더 끔찍하고 더 사악한 일들이 일상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북한 땅에서 70년 넘게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몰라도 되는, 아니 알고 깨닫고 말하면 오히려 평화를 해치는 전쟁광(?)이라는 낙인이 찍히는 사회를 만들게 된 것은 우리가, 특히 지식인들이 지난 수십 년 동안 '북한 인권'이라는 쓴잔을 마시는 게 두려워서 다들 도망쳤기 때문이다." 최근 코로나19 이후 중국 당국에 의해 구금돼 있는 탈북민이 2,600여 명에 달하며, 이들이 곧 강제북송당할 것이라는 보도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서울 중구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는 매주 월요일마다 기독교계Aug 09, 2023 02:49 PM PDT
인도 마니푸르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로 수많은 기독교인 여성들이 성범죄에 노출돼 피해를 입은 가운데, 델리여성위원회가 생존자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증언을 듣고 국제사회에 알리며 기도와 도움을 요청했다. 스와티 말리왈(Swati Maliwal) 위원장과 반다나 싱(Vandana Signh) 위원이 이끄는 델리여성위원회(Dehli Commission for Women, DCW)는 2023년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마니푸르에서 계속되고 있는 인종 폭력에 대응하기 위해 마니푸르주를 방문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23년 5월 이후 마니푸르의 사망자는 150명 이상, 부상자는 500명 이상이다. 또한 불에 탄 집의 수는 5,000채, 난민 인구는 6만 명 이상이다. 실제 피해 규모는 이 공식Aug 09, 2023 02:47 PM PDT
예장 통합 총회(총회장 이순창 목사) 제108회 정기총회 장소와 관련, 교단 내 7개 교회가 장소를 제공하겠다며 기존 명성교회에서 변경을 요구했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서울 새문안교회(담임 이상학 목사), 소망교회(담임 김경진 목사),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주안장로교회(담임 주승중 목사), 천안중앙교회(담임 신문수 목사) 청주상당교회(담임 안광복 목사, 이하 가나다 순) 등 7개 교회는 7일 총회장 이순창 목사 앞으로 공문을 발송했다. 이들 교회는 "총회 장소 관련 논란Aug 09, 2023 02:46 PM PDT
미국 테네시의 한 교회가 남침례회(SBC)의 여성 목사 금지 조치에 반대해 교단을 탈퇴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주일예배 참석자 150여 명 규모의 메리빌의 '몬테 비스타 침례교회'(Monte Vista Baptist Church of Maryville)는 최근 SBC 및 테네시침례회와 교류를 중단하기로 했다. 이 교회는 지난 70년 동안 SBC와 제휴해 왔으며, 1990년대부터 보다 진보적인 협력침례교회(Cooperative Baptist Fellowship, CBF)와 공식 파트너십을 유지해 왔다. 몬테비스타교회의 제리 맨투스(Jerry Aug 09, 2023 02:43 PM PDT
"동양선교교회는 지난 20여년 동안 법정소송이 끊이지 않았다. 제가 받은 소송이 18개, 소송을 하신 몇 몇 분들이 저와 부목사님의 영주권을 취소시켜서 한 부목사님은 미국에서 추방되기도 했고, 저는 반대측에 있는 분들에 의해서 설교단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Aug 09, 2023 10:06 AM PDT
미국의 저명한 기독교 작가인 마이클 유세프(74) 목사가 “오늘날 많은 교회가 온전한 복음을 가르치지 못하거나, 기독교인에게 성경 지식을 갖추는데 실패해 전 세계가 적그리스도에게 속는 발판을 만들고 있다”고 질타했다.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소재한 아포스톨로스교회의 담임목사인 그는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교회의 심각한 문제로 “기독교인들 사이에 점점 더 증가하는 성경 문맹률”을 언급했다. 유세프 목사는 “성경 문맹이 만연하고 있고,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지 않아 속임수, 거짓 가르침이나 무엇에든 속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g 09, 2023 05:19 AM PDT
라크마 심포니 오케스트라 & 코랄(대표 최승호, 음악감독 윤임상 LAKMA Symphony Orchestra & Chorale)이 튀르키예와의 "우정과 하모니"를 주제로 개최한 음악회가 지난 5일, LA 다운타운 월트디즈니 콘서트 홀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음악회는 대지진으로 고통 가운데 있는 튀르키예 주민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열렸다. Aug 09, 2023 05:1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