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정통파 랍비인 라비 툴리 웨이즈가 “유대인과 기독교인이 함께 일해야 할 때가 왔다”고 밝혔다. 와이즈가 2011년에 설립한 단체 ‘이스라엘365’는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에게 이스라엘의 성경적 의미를 교육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하나님께서는 특정한 백성들이 특정 지역에 머물도록 매우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계셨으며, 모든 지형과 지리는 성경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면서 “유대인들은 오랫동안 이스라엘 외부에 있어서 이스라엘과 단절되었고, 기독교 세계도 성경의 땅과의 연결이 끊긴 상태”라고 지적했다.Aug 03, 2023 02:40 PM PDT
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담임 최승혁 목사)가 풀타임 부교역자 2명을 청빙한다. 다음은 교회가 공지한 자세한 내용. 애틀랜타 프라미스교회는 한인 커뮤니티 중심지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주님이 맡겨주신 영성-선교-교육 사역을 더 잘 감당하며 힘차게 도약하기 위하여 풀타임 부목사 2명을 청빙하고자 합니다. 담임목사를 도와 함께 주님의 건강한 교회를 세워갈 성실하신 교역자를 기다리며, 교회는 교역자의 성장을 적극 후원할 것이며, 교역자 상호간에 인격적인 관계로 사역하게 될 것입니다.Aug 03, 2023 09:46 AM PDT
예장 통합 총회장 이순창 목사가 최근 기독교인 감소의 원인 중 하나로 '이단·사이비'를 꼽았다. 이 총회장은 오는 6일 이 교단의 '이단경계주일'을 앞두고 3일 낸 '총회장 목회서신'에서 "최근 10년 사이에 기독교인이 점점 감소하는 현상을 보이는 것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다고 볼 수 있다"며 "첫째는 기독교에 대한 폄하 풍조가 사회에 확산되어 가기 때문이다. 둘째는 지난 3년 동안의 코로나19 팬데믹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그러나 우리는 교회의 위상을 다시 세우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하겠다"고 했다. 그는 "한편, 이런 교세 감소와 기독교 폄하 풍조의 배경Aug 03, 2023 08:29 AM PDT
그래미상을 수상한 미국의 CCM 가수 로렌 데이글(Lauren Daigle)이 인신매매를 반대하는 영화 '자유의 소리'(Sound of Freedom)'를 비판하는 주장에 답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데이글은 영화를 감상한 후 반대자들에게 직접 발언하기 위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렸다. 데이글은 "제가 매우 관심을 갖는 부분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변호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영화가 변호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라고 했다. 이어 "피해를 입은 아이들을 보호해야 하는지 아닌지에 대해 질문할 필요Aug 03, 2023 08:28 AM PDT
한국 선교계의 미래를 논하는 제8차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 엔코위)가 열린 지난 6월 평창, '다음 세대' 트랙 대표 발제를 맡아 단에 오른 김장생 목사(CCC 해외선교팀장)는 5백여 선교 지도자들을 향해 쓴소리를 던졌다. "많은 말을 해도 다음 세대가 유업을 잇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실제로 그랬다. 10개 분야 중 차세대 선교 동원을 이야기하는 '다음 세대' 트랙에서조차 7, 80여 명의 참가자 중 청년 리더는 한 손에 꼽힐 정도였다. 최근 4년 만에 비대면으로 열린 CCC 여름수련회에서 8천여 청년들과 다시금 '예수 그리스도' 백문일답을 외친 김 목사는 MZ세대에 대해 "본인이 하고 싶은 일Aug 03, 2023 08:24 AM PDT
미국 여론조사 기관인 갤럽의 새로운 자료에 의하면, 하나님과 천국에 대한 믿음이 급격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의하면, 갤럽이 지난 5월 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성인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대다수의 미국인이 여전히 하나님, 천사, 천국, 지옥, 마귀의 실체를 믿고 있지만 그 5가지 개념 모두 신자들 사이에서 다소 매력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74%가 "하나님을 믿는다", 69%는 "천사를 믿는다", 67%는 "천국을 믿는다", 58%는 "마귀를 믿는다"고 했다. 갤럽이 처음으로 관련 조사를 시작한 2001Aug 03, 2023 08:20 AM PDT
우간다 동부의 한 장례식에서 성경과 코란을 모두 사용하여 설교하던 목회자가 무슬림 폭도들에게 의식을 잃을 때까지 구타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모닝스타뉴스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데이비슨 오키로리(39) 목사는 마유구 지구의 키오가 마을에서 자신의 교인 중 한 명의 장례식을 집례하던 중에 극단주의 무슬림들의 공격을 받았다. 장례를 치른 교인은 반니샤 나무카사(34)로 사고를 당한 후 병원에서 숨졌던 것으로 알려졌다.Aug 03, 2023 08:19 AM PDT
성경 속 노아의 방주를 실제 크기로 재현한 테마파크가 미국 켄터키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1위로 꼽혔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웹사이트 벳 켄터키는 최근 세계 최대 여행 플랫폼인 트립 어드바이저와 1년간 구글 검색량을 활용해 '2023년 가장 인기 있는 켄터키 명소' 10곳을 선정했다. 그 결과 윌리엄스타운에 위치한 '아크 엔카운터'(Ark Encounter)가 약 6만 건으로 1위를 기록했다. 아크 엔카운터는 트립 어드바이저에서는 4,500개 이상의 리뷰를 기반으로 5점 만점에 4.5점의 높은 점수를 받으며 '여행자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를 차지했다. Aug 03, 2023 08:13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최근 '노인 폄하 발언'으로 곤욕을 치른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 김은경 교수를 비판하는 논평을 3일 발표했다. '정치 지도자들의 말은 국민에게 희망을 주어야 한다'는 제목의 논평에서 이들은 "공당(公黨)의 요직에서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어야 할 위치에 있는 사람이 노인들의 마음과 자존감을 무참하게 짓밟아 놓고, 처음에는 사과할 일이 아니라는 혁신위 대변인 입장을 보면 큰 실망"이라며 "위원장도 4일이 지난 후 마지못해 국민들에게 사과한 것은 국민을 국민답게 여기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우리나라에는 지난 해 기준 65세 이상Aug 03, 2023 08:10 AM PDT
트랜스젠더 의원을 '남성'으로 불렀다가 '젠더에 기반한 정치적 폭력' 혐의로 기소된 두 명의 멕시코 지도자가 자국의 표현 및 종교적 권리 탄압에 대해 경고의 목소리를 냈다. 기독교 법률단체인 국제자유수호연맹(ADF International)은 지난 1일 멕시코 내 표현의 자유와 관련된 패널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가브리엘 콰드리(Gabriel Quadri) 멕시코 하원의원, 로드리고 이반 코르테즈(Rodrigo Iván Cortés) 시민사회 지도자이자 전 의원, 토마스 헨리케즈(Tomás Henríquez) 국제 ADF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옹호 이사가 패널로 참석했다. 콰드리와 코르테즈는 앞서 자신의 SNS에 트랜스젠더 이데올로Aug 03, 2023 08:09 AM PD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신임 총무에 예장 통합 김종생 목사가 선출됐다. 단독 후보로 올랐던 김 목사는 3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표결 끝에 재석 168명에 찬성 97표, 반대 69표, 무효 2표로 과반수를 얻어 당선됐다. NCCK는 전임 이홍정 총무가 동성애 및 포괄적 차별금지법 이슈로 기독교대한감리회와 예장 통합 등 회원 교단들과 잡음을 일으킨 데 책임을 지고 지난 4월 20일 사임을 표명함에 따라, 차기 총무 선출을 준비해 왔다. 총무 인선위원회를 조직해 후보 등록을 접수했고, 예장 통합 측에서 김종생 목사가 후보로 지원함에 따라 인선위가 면접 후 단독 후보로 선정해 7월 20일 실행위원회에서 최종 후보로 결의했다.Aug 03, 2023 08:07 AM PDT
세계수영연맹(World Aquatics, 이하 연맹)이 트랜스젠더 선수들로부터 여성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한 지침을 마련했다. 후세인 알-무살람(Husain Al-Musallam) 연맹 회장은 지난주 일본 남서부 후쿠오카에서 열린 세계수영연맹 회의(World Aquatics Congress)에서 "트랜스젠더 선수들을 위한 '열린 카테고리'를 처음 도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곧 모든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경기는 모두에게 열려 있어야 한다"며 "향후 다른 종목들에서도 이 같은 움직임이 일어날 수 있다"고 밝혔으나, 자세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연맹은 지난해 여자수영대회의 공정성을 보호하기 위해 올림픽과 세Aug 03, 2023 08:06 AM PDT
미국의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자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목사가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God Loves You) 투어를 위해 이번 달 영국에 방문할 예정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의하면, 프랭크린 그래함 목사가 이끄는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는 오는 8월 26일 엑셀 런던(ExCel London)에서, 2024년 6월 22일 글래스고 오보 하이드로(OVO Hydro)에서 2차례 전도 집회를 연다. 두 행사 모두 무료이며, 런던 행사에는 씨씨 와이넌스(CeCe Winans), 마이클 W. 스미스( Michael W Smith), 뉴스보이즈(Newsboys)가 참석할 예정이다. 그래함 목사는 "올해 다시 런던과 글래스고에서 복음을 전할 기회를 갖게 되어 기Aug 03, 2023 08:04 AM PDT
시리아의 교회 지도자들이 국가에 대한 경제 제재가 기독교 공동체를 마비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시리아교회 지도자들은 최근 알프레도 만토바노(Alfredo Mantovano) 이탈리아 내무부 차관, 가톨릭 자선단체인 에이드투더처치인니드(ACN) 관계자들과 회의를 갖고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시리아 홈스의 자크 무라드(Jacques Mourad) 대주교는 만토바노 차관에게 "경제 제재로 이탈리아의 인도적 지원이 거의 불가능해졌다"며 "이탈리아의 금수 조치가 시리아 정부보다 기독교인에게 특히 불리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Aug 03, 2023 08:03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샘 레이너 목사가 쓴 ‘목회자들이 불안해하는 10가지 이유 및 극복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은 다양한 이유로 불안을 경험한다. 샘 레이너는 기독교 전문 리소스 기관인 ‘처치앤서스’의 회장이자, 플로리다 주에 위치한 웨스트 브레이든턴 침례교회의 담임목사이다. 다음은 칼럼의 요약.당연히 목회자 3명 중 2명은 목회 스트레스를 보고한다. 대게 불안을 유발하는 것은 한 가지 항목이 아닌 여러 스트레스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Aug 03, 2023 07:1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