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샘 레이너 목사가 기고한 ’당신의 교회가 5년 안에 소멸하는 이유’라는 칼럼을 게재했다. 그는 칼럼에서 “처치앤서스는 단체 역사상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상담 요청을 교회로부터 받고 있다”며 “그 결과,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현장 및 온라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레이너는 “하지만 여기에는 차이가 있다. 요청의 대략 절반은 5년 이내에 소멸할 가능성이 있는 교회들로부터 온 것”이라고 했다.Aug 14, 2023 02:53 PM PDT
미국의 젊은 세대는 이전 세대보다 신앙심이 덜하고, 성경 참여율이 낮지만, 이들 중 약 절반은 성경의 메시지가 삶을 변화시킨다고 믿는 내용의 보고서가 발표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0일 미국성서공회가 발표한 ‘2023년 미국 성경 현황’보고서의 최신 장은 1997년 이후에 태어난 Z세대의 신념과 실천을 조사하여 이전 세대와 비교 및 대조했다. 이번 결과는 ABS가 올해 1월 5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성인 2761명의 설문 응답을 기반으로 했다.Aug 14, 2023 01:44 PM PDT
제가 남미에서 사역할 때 사무실에 어항을 갖다놓고 금붕어를 키워본 적이 있었습니다. 장로님 한 분이 자기 집에 어항을 놓았더니 습도 조절도 되어서 좋다고 하면서 목을 많이 쓰는 저를 위해 제 사무실에도 어항을 갖다 놓으셨습니다. Aug 14, 2023 12:21 PM PDT
윤석열 대통령이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참가자들에게 숙박을 위한 시설을 개방하고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활동을 제공한 한국교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8.15 광복 78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에 참석해 윤 대통령의 이 같은 감사의 말을 대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잼버리 대원들을 위해 교회 문을 활짝 열어주신 한국교회를 위해 대통령으로서 감사와 말씀을 드린다. 폭염과 태풍으로 잼버리 참가자들이 대체숙소로 이동할 때 한국교회가 앞장서서 자기 일처Aug 14, 2023 11:32 AM PDT
지난 정부에서 광복절의 의미를 되살린다고 상해 임시정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1948년 8월 15일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세운 자유 대한민국의 <건국일>은 가리워 진듯한 인상을 지울 수가 없었다. 마치 대한민국이 100년 전에 탄생한 듯 회자되고 역사기록을 바꾸려는 듯했다. 상해 임시정부의 의미가 아무리 크다 해도, 임시와 정시를 구별해야 할 듯하다. 또 하나, 오늘날 우리 사회의 분위기는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아야 할 국가인 듯이 폄하 하는 세력이 있는가 하면, 자유대한Aug 14, 2023 11:27 AM PDT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에서 벗어난 지 78주년이 되는 광복절이다. 일제에 빼앗겼던 나라의 영토와 주권을 도로 찾았다는 의미에서 '빛' 광(光)자에 '돌아올' 복(復) 자를 써서 '빛을 되찾다'라는 의미로 '광복절'이라 부르게 됐다. 8.15 광복절이 우리에게 주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먼저 이날은 우리의 힘과 의지만으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3.1만세운동에서 시작된 우리 민족의 자유를 향한 뜨거운 갈구가 독립운동가Aug 14, 2023 11:25 AM PDT
한국교회총연합 통합추진위원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 광복 78주년 기념예배에서 설교하며 양 기관의 통합을 염원했다. 이날 행사는 '광복 78주년 기념 및 한기총·한교총 통합 결의 기념예배'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소강석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광복의 언덕 위에서 우리가 해야 할 더 중요한 일은 연합하는 것"이라며 "부족하지만 기독교 멸망사를 공부해 보니, 교회가 멸망하기 전에는 반드시 교권을 중심으로 한 분열과 다툼이 있었다. 동로마·러시아 교회가 그랬다"고 운을 뗐다. 소 목사는 "1970-80년대에는 교회 생태Aug 14, 2023 11:24 AM PDT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Beef)이 그려내는 미국 내 한인 이민자 자녀들의 치열하고 고달픈 삶의 모습, 그리고 그들이 미국 내 한인교회와 맺고 있는 관계, 이런 것들이 지금으로서는 한국에서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에게 그리 큰 감흥을 주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990년대 이후 한국의 경제와 주거 여건이 크게 개선되면서, 이전과 달리 한국인들이 굳이 고생하며 미국으로 이민을 가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미국 내 한인들에 대한 한국인들의 유대감과 관심이 많이 희박해졌기 때문이다. 1970-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한국 사람들에게 미국은 이른바 꿈의 이Aug 14, 2023 11:23 AM PDT
모퉁이돌선교회가 8월 카타콤소식 특집에서 그동안 공개하지 못했던 북한 성도 이야기를 공개했다. 선교회 측은 "67회 선교 컨퍼런스에서 20년 넘게 북한 성도들과 연락하며 교제해 온 일꾼이 그동안 공개하지 못했던 귀한 성도들의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며 "고난에 고난이 겹쳐와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에게 묵묵히 선을 행하며 예배를 드리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북한에 살고 있다"고 했다. 첫 번째로 소개된 사연은 국경에서 중국을 드나들던 남매의 이야기다. 남동생이 중국에서 복음을 듣고 누나를 중국으로 데려와 복음을 전한 경우였다. 이들은 밤을 새워 성경을 읽고, 줄을 그어가면서 말씀을 다 외우곤 했다. 이후 북한으로 가서는 가족끼리 예배를 드리고, 저녁에는 꼭 감사 기도를 했다. 남동생이 하루는 너무 피곤해 기도를 하지 Aug 14, 2023 11:21 AM PD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8월 15일을 광복절(1945년)만 아니라 대한민국 건국절(1948년)으로 정해 국가 정통성을 세우자"고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14일 광복절 논평에서 "태평양 전쟁에서 연합국의 승리로 일제가 패망하자 대한민국은 해방을 맞았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연합국의 승리를 통하여 대한민국에 해방을 주셨다"며 "대한민국의 해방은 연합국이 일제와의 전쟁에서 승리함으로써 주신 은총의 선물"이라고 했다. 이들은 "해방 후 소련은 북한에 진주하여 김일성을 선택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워 공산주의를 표방하였지만 미국은 남한에 진주해 이승만, 이시영 등 자유민주지사들을 중심으로 자유민주주의공화국을 세웠다"며 "대한민국은 제헌헌법 제정과 그에 따른 자유선거를 통해서 백성이 나라의 주인이 되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자리매김했다"고 했다Aug 14, 2023 11:20 AM PD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광복 78주년과 대한민국 건국 75주년을 맞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며 광복 78주년·건국 75주년 성명을 발표했다. 한교연은 "하나님은 일제에 나라를 빼앗긴 채 희망을 잃고 유리 방황하던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불의한 일제의 압제 사슬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대한민국을 세우사 자유와 평화, 번영의 나라로 인도하셨다"며 "이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요, 과거 일제에 신음하면서도 불굴의 신앙 절개를 지키며 순교의 피를 흘린 이들이 남긴 믿음의 유Aug 14, 2023 11:18 AM PDT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공동대표회장 권순웅, 송홍도, 이하 한교총)이 13일 광복 78주년 한국교회 성명을 통해 "민족의 재부흥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했다. 한교총은 "일제 식민 지배에서 해방되어 자유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온 지 어언 78년이 지났다. 해방 후 지금까지 남과 북이 갈려 다른 체제에 있는 우리의 현실이지만, 자유와 평화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민족의 제2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우리는 광복의 기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며 "첫째,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로 한다. 역사와 전통Aug 14, 2023 11:17 AM PDT
한국교회 주요 기구들과 단체들이 2023년 8월 15일 광복 78주년 건국 75주년을 맞아 일제히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광복의 기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재부흥을 위해 교회가 마음을 모을 것 강조했다. 한기총 "갈등 극복하고 진정으로 하나 되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는 "우리 민족이 일본 제국주의 식민통치에서 벗어나 국권을 회복한 광복절 제78주년을 맞이하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해방과 광복의 기쁨을 한국교회의 성도들과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했다. 이어 "수십 년의 일제 치하에서도 우Aug 14, 2023 11:16 AM PDT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회장 이해진)가 주최한 광복절 제78주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밴쿠버한인장로교회(담임 송성민 목사)에서 열렸다. Aug 14, 2023 11:13 AM PDT
'능히 건져 내시리이다'(다니엘 3:14-18)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박은성 목사는 "시대마다 영적인 소수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우리 나라가 광복의 은혜를 입은 줄로 믿는다. 오늘 이 시대에 도전이 되는 것은 대한민국이 경제, 정치적으로 안정이 되었다는 것"이라면서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러나 가장 큰 기적은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서 조국과 미주 땅에 교회가 세워지고 믿는 자들이 더해졌다는 것"이라고 말했다.박 목사는 "광복의 기쁨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가 해결해야할 문제가 있다. 조국의 복음 통일, 평화 통일이다. 우리가 도전받기를 원하는 것은 남가주 교회가 믿음의 소수가 되는 것"이라면서, "믿음의 소수를 통해 하나님께서 구속의 사업을 펼치신다. 남가주교협, 그리고 수많은 교회들이 연합과 일치, 복음통일, 평화통일을 이루는데 기여하기를 하나님께 간구하자"고 밝혔다.Aug 14, 2023 09:1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