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샘 레이너(Sam Rainer) 목사가 기고한 '교회가 지역 주민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방법 8가지'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샘 레이너 목사는 '처치앤서스(Church Answers)'의 회장이며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웨스트 브레이든턴침례교회의 담임목사다. 그는 칼럼에서 "하나님의 선교는 교회라는 하나의 수단으로 진행한다. 다양한 종류의 차량이 도로를 운행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많은 다양한 교회에서 좋은 소식을 전한다. 모든 성경을 믿는 교회는 하나님나라에서 자산이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그는 "지역 주민은 여러분의 교회에 대해 부정적, 중립적Jul 27, 2023 06:45 AM PDT
그리스도인은 멈출 수 있다. 안식의 쉼을 누릴 수 있다. 단순히 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새로운 힘을 충전할 수 있다. 쉼을 제대로 누릴 때 그것 말고도 더 좋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애덤 바브리 목사(보스턴 알레데이아 교회 담임)는 이 책을 통해 쉼이 그리스도인이 생각했던 것과 다르고 중요하며, 상상했던 것보다 놀라운 진리임을 발견하길 바라고 있다. 저자는 책 속에서 "하나님은 쉬셨다. 그저 소진되어서가 아니라 충만한 기쁨 가운데 쉬셨다. 세상을 창조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신 하나님은 이제 그 일에서 손을 떼고 쉬셨다. 이것이 우주를 통틀어 첫 번째 안식이었다. 엿Jul 27, 2023 06:43 AM PDT
미국의 태아생명 옹호 단체가 아이오와 주 의원이 상정한 자녀 양육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는 새로운 입법을 일제히 환영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24일 아이오와 주 의원인 애슐리 힌슨(공화당)은 생명지원법을 주 하원에 발의했다. 힌슨의 의원실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이 법안은 “생명의 가치를 모든 단계에서 인정하며 모든 배경의 가족을 지원하는 포괄적인 가족 옹호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 이 법은 자녀 세액공제를 위한 적격자의 정의를 개정하여 “자녀가 살아서 태어난 해의 직전 과세 연도”부터 “적격 납세자의 태아 자녀”까지 혜택에 포함시킨다.Jul 26, 2023 08:34 PM PDT
온타리오쉼터가 주관하는 제10회 미국체험프로그램이 지난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본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던 체험 프로그램은 여건이 되지 않아 다양한 경험을 하지 못하는 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들을 섬기자는 취지로 2011년부터 목회자 자녀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게 됐다. 참석자들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멕시코 단기 선교, 노인교회 봉사, 라스베가스, UCLA, 그랜드 캐니언 국립 공원, 박물관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통해 미국 문화를 배우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도 해소하는 경험을 하고 있다. 주최 측은 “미국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서 목회자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부모의 목회에 부담과 피해 의식이 있던 자녀들이 많은 회복을 경험했다. 이후로는 부모의 목회에 가장 큰 협력자가 되어 목회에 적극적인 자녀들로 변화 되었다는 연락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Jul 26, 2023 06:45 PM PDT
2년 전, 동성애에 반대하는 트윗글을 올렸다는 이유로 지난달 팀에서 방출된 미국 프로야구 선수가 자신의 기독교 신앙을 굽히지 않겠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올해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한 투수 맷 더모디는 지난 21일 ‘두려움없는 토미 라렌’ 팟캐스트에 출연하여, 지금은 삭제된 2021년 6월 트윗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올해 6월에 한차례 선발 등판 후, 팀으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았다. 더모디는 당시 트윗에서 고린도전서 6장 9절을 인용하며 “동성애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지옥에 가게 될 것”이라고 적었다. Jul 26, 2023 03:48 PM PDT
제20기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김성훈)는 한반도 평화통일의 염원을 담아 서북미 한인 동포들을 대상으로 삼행시 및 사행시 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 Jul 26, 2023 02:37 PM PDT
제 20기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김성훈)이 오는 8월19일(토) 오후 5시 훼더럴웨이 코앰TV(32008 32 nd Ave. S., Federal Way, WA 98001)에서 해단식을 갖는다.Jul 26, 2023 02:25 PM PDT
복음 전도자 닉 부이치치가 미국 교회가 낙태, 음란물 중독 및 성매매와 같은 시급한 문제에 대해 회개하고, 담대히 선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라이프위드아웃림브스’ 창립자인 부이치치는 지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연례 전국종교방송인대회에서 크리스천포스트와 인터뷰했다. 그는 “대부분의 미국 교회가 망상에 빠져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나는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회개를 위해 기도한다. 미국은 더 이상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단 하나라도 말이다. 우리는 회개해야 한다”라고 단언했다.Jul 26, 2023 12:32 PM PDT
'다음 세대 위기'라는 시선은 어쩌면 선입견일 수도 있었다. 문화 격변의 한가운데 있는 MZ세대는 복음이라는 전통적 키워드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도 편견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젊은 세대'들과 함께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나라의 회복을 꿈꾸는 김장생 목사(CCC 해외선교팀장)의 설명을 듣고 나니 그랬다. 김 목사가 꼽은, MZ세대를 대표하는 핵심 키워드는 '진정성'이었다.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에 부합하면 과감하게 지갑을 여는 '가치소비'를 하고, 꾸준하게 진정성을 보여 주는 일이나 사람에게 팬덤을 형성한다. 복음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도록 도와 준다면 자신의 삶을 선교에 헌신할 가장 적합한 세대가 바로 이들이라고 했다. 지난해 학원복음화협의회 리포트에 따르면, 전체 기독 대학생의 14.8%가 해외 선교에 의향을 내비쳤다. 약 66,902명에 달하는 숫자다. 복음에 등을 돌린 줄 알Jul 26, 2023 07:55 AM PDT
엔젤스튜디오(Angel Studio)의 영화 '자유의 소리'(Sound of Freedom)가 현재 890만 장 이상의 티켓 판매와 1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24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엔젤스튜디오 글로벌 배급 담당 수석부사장인 자레드 기시는 "수백만 명의 팬과 지지자들의 지원 속에 영화가 매주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영화 '자유의 소리'는 국민 영화가 됐다"고 했다. 그는 "엔젤 길드에서 10만 명이 넘게 선택했고, '페이 잇 포워드'(Pay it Forward) 프로그램을 통해 수없이 많은 이들이 연료를 공급했다. 이것을 역사적인 성공으로 만들고 있는 일상적인 풀뿌리 운동의 결과로 박스오피스를 Jul 26, 2023 07:53 AM PDT
인도가톨릭주교회의(CBCI) 대표인 앤드류스 타자트(Andrews Thazhath) 대주교가 이끄는 대표단이 최근 인종·종교적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마니푸르주 분쟁 지역을 방문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마니푸르주 임팔 대교구의 도미닉 루몬(Dominic Lumon) 대주교, CBCI의 제르비스 드수자(Jervis D'Souza) 주교, 카리타스 인디아(Caritas India)의 폴 문젤리(Paul Moonjely) 신부를 포함한 대표단은 가정, 예배 장소, 교육 시설의 광범위한 파괴와 실향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목격했다. 대표단은 방문 기간 카크칭, 수그누, 푸카오,Jul 26, 2023 07:52 AM PDT
'사지 없는 삶'(Life Without Limbs) 설립자이자 복음전도자인 닉 부이치치(Nick Vujicic·40)가 "미국교회가 더 늦기 전에 회개하고 낙태, 포르노 중독, 성매매와 같은 시급한 문제에 대해 담대하게 말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최근 연례 전국종교방송인대회(National Religious Broadcasters Convention)에 참석한 부이치치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교회가 망상에 빠져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부흥이 아닌 회개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부이치치는 "난 미국이 하나님께 복을 한 번 더 받을 자격이 Jul 26, 2023 07:50 AM PDT
정전 70년을 맞아, 복음통일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정전 70년 평화 축제 국제 평화 컨퍼런스'에서 마련됐다. 26일 국군중앙교회에서 개최된 이 컨퍼런스는 북한·통일 선교 영역 7개 연합단체들(북한기독교총연합회, 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 선교통일한국협의회,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통일선교아카데미, 한국교회통일선교교단협의회)이 함께했으며, '세계 기독교 공동체와 연대'와 '통일선교의 구체적인 청사진에 대한 접근' 등의 세션이 마련됐다. Jul 26, 2023 07:29 AM PDT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저자로 유명한 유홍준 교수의 전매특허이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라는 조선시대 한 문인의 말을 인용해서 유 교수가 독자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사랑을 호소한 것이다. 유 교수의 글은 보이지 않는 것들을 자연스럽게 보이게 만드는 묘한 구석이 있다고 안도현 시인은 격찬했다. 그의 책을 읽다 보면 시냇가에 흘러가는 물 한 방울이나 산에 굴러다니는 돌 하나도 예사롭게 보이지 않는 습관이 생기게 된다. "아는 만큼 보인다." 이는 우Jul 26, 2023 07:27 AM PDT
최근 '교권 추락'에 대한 사회적 문제의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들이 그들의 자식 교육을 성찰하며 교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현 사태의 가장 큰 원인으로 학생인권조례를 지목하며, 이 조례의 폐지를 촉구했다. 전국학부모단체연합(공동상임대표 박은희, 이하 전학연)은 26일 '선생님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성명에서 "부모는 자식을 먹이고 입히는 것만 하는 사람이 아니다. 부모에게는 내 아이가 공동체 속에서 제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할 책임이 있다"며 "나의 권리도 중요하지만 남의 권리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으로 키울 의무가 부모에게 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러Jul 26, 2023 07:2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