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1년 반 이상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 교계와 전 세계 디아스포라 한인 목회자들이 한 달간의 '크리스마스 정전(停戰)'을 촉구하고 나섰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단 및 한반도 평화와 DMZ 세계평화추수감사축제'가 오는 11월 25일(토) 경기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영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주최로 진행된다. 세기총은 8일 오전 11시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기영 대표회장은 "러-우 전쟁으로 초래된 현 세계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보다 지구상의 모든 전쟁을 중단해야 한다. 지금 세계는 어느 때보다 긴밀히 연결돼 있다. 전쟁과 평화는 전 세계에 강력하고 심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Sep 08, 2023 08:47 AM PDT
미국 하베스트크리스천펠로우십(Harvest Christian Fellowship)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는 최근 설교에서 "여러분이 마지막 시대의 신자"라며 "휴거 전 세상이 더욱 악해질 때, 말세를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전했다. 로리 목사는 여러 주간 예수님의 재림, 휴거, 7년 환란 등 마지막 때를 주제로 설교했으며, 이번 설교는 그 마지막이었다. 그는 먼저 성경이 주기적으로 마지막 때를 '세계적인 홍수가 발생하기 전 창세기의 노아 시대'와 비교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첫째로 그는 히브리서 11장 7절 말씀을 인용해 "노아가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대하여 경고하심을 받았다"며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비밀을 계시하셨다"고 말했다. 그는 "기독교인들은 세상이 모르는 것들을 알고 있다. Sep 08, 2023 08:44 AM PDT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가 개최하는 이 대회는 1988년 처음 시작된 이래 늘 시카고 휘튼대학교에서 개최됐으나 남가주에서는 지난 2016년 아주사퍼시픽대학교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게 됐다. 통상 4년마다 개최해 오던 대회는 팬데믹의 영향으로 지난해 6년만에 열렸고, 앞으로 2년마다 지역교회를 중심으로 열 것이라고 주최측은 밝혔다. 이번 선교대회는 팬데믹 이후의 디아스포라 한인교회 선교운동의 확산, 남가주지역을 중심으로 미주한인교회의 선교활성화, 선교 전문영역의 소개와 네트웍 구축 등의 목적으로 열린다. 등록비는 300불이다. Sep 08, 2023 06:42 AM PDT
저는 개척교회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교회가 내 집이고, 집이 교회인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부모님이 목회하시는 모습이 늘 행복해 보였는지, 유치원 재롱잔치에서 '나는 나는 자라서 목사님이 될래요' 하고 노래한 것이 처음 목사가 되겠다는 공표(?)였습니다.Sep 07, 2023 08:34 PM PDT
미주복음방송(사장 이영선 목사)이 지난 8월 31일, 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 오는 10월 20일(금)~21일(토)에 ANC온누리교회에서 개최될 ‘2023 한인교회 발달장애 컨퍼런스’ 를 앞두고 설명회를 가졌다. 미주복음방송과 ANC온누리교회 공동주최로 열리게 될 이번 ‘2023 한인교회 발달장애 컨퍼런스’는 ‘차세대 장애사역 리더 양성’이라는 대주제 아래, 미 주류 교회에 손꼽히는 장애인 사역 전문가들과 한인교회 장애인 전문 사역자들이 강사로 나서, 차세대 장애 사역의 미래와 리더 양성에 대한 방향을 모색한다.Sep 07, 2023 04:27 PM PDT
최근 감사한인교회에서 시니어(senior) 사역의 일환으로 "생명의 서"라는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원로 목사님과 저를 포함한 감사한인교회 사역자들과 뉴호프 아카데미 스텝들 그리고 은퇴 목사님 내외분, 타 교회 시니어 사역자들과 함께 유익한 배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Sep 07, 2023 04:17 PM PDT
올림픽이나 월드컵 같은 귀한 경기에서 벤치에만 앉아있는 후보 선수와 출전선수 중 어느 쪽이 되기를 원하느냐고 물으면 당연히 출전선수를 선택할 것 입니다. 실상 후보 선수가 육체적으로는 더 편하겠지만, 그러나 귀한 경기가 주는 영광을 체험할 수 있는Sep 07, 2023 04:15 PM PDT
감사는 정말 좋은 것입니다. 감사하는 습관은 좋은 습관입니다. 그런데 감사하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나쁜 것은 쉽지만 좋은 것은 쉽지 않습니다. 나쁜 습관은 너무 쉽게 형성됩니다. 반면에 좋은 습관을 형성하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Sep 07, 2023 04:13 PM PDT
미국 알래스카 주 교육 이사회가 성전환한 생물학적 남성이 여성 스포츠 경기에 참가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승인했다. 이로써 미국 내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24개 주가 여성 운동선수들의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기 위한 법률을 도입하게 되었다. 지난달 31일 알래스카 주교육 및 조기발전이사회는 “여자 학생을 위한 별도의 고등학교 체육 팀이 설립된 경우, 참가는 태어날 때 여성으로 지정된 여성으로 제한되어야 한다”고 규정하는 주 법률 개정안을 승인했다.Sep 07, 2023 12:38 PM PDT
미국 캘리포니아 주가 예방접종 장소에서의 시위를 제한하는 법에 대한 소송을 제기한 친생명 그룹에게 19만달러 이상의 보상금과 법률 비용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주에 발표된 판결에 따라 중부 캘리포니아 프로라이프협회와 캘리포니아 법무장관 롭 본타 사무실은 주정부가 낙태 반대 단체나 다른 연설자에 대해 상원법안 742호(SB 742)를 시행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또한, 주정부는 원고에게 “합당한 변호사 비용 및 보상금으로 19만2706달러”를 지불하는 데 동의했다. Sep 07, 2023 09:42 AM PDT
한국교회연합이 중국에 억류된 것으로 추정되는 2,600여 북한 이탈주민(탈북민)의 강제북송 저지를 위해 정부와 종교계의 공동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이 같은 제안은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간 탈북민 강제북송 저지를 위해 정부와 정치권, 종교계가 힘을 모아 총력 대응해야 한다는 데 방점이 있다. 코로나19로 봉쇄됐던 북·중 국경이 개방되면서 중국 내 2,600여 탈북민들은 당장 강제 북송될 위기에 놓였다. 이들이 북한으로 송환될 경우 심각한 인권침해를 당하게 될 거라는 건 불 보듯 뻔한 노릇이다. 이런 현실에서 탈북민을 사지에 몰아넣는 일만은 어떻게 해서든 막아야 한다는 게 한Sep 07, 2023 08:28 AM PDT
제108회 총회를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대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에서 개최한다. 이번 총회 주요 안건은 ▲여성사역자 지위 향상 ▲대회제 시행 여부 ▲목사 장로 정년 연장 여부 ▲성폭력예방 메뉴얼 등이다. 제107회기 여성사역자지위향상 및 사역개발위원회(위원회)는 이번 총회에 ▲총신대 신대원 졸업 여성사역자에 목사후보생 고시 및 강도사고시 응시 자격 부여 ▲여성사역자 지위향상 관련 로드맵 연구를 위한 상설위원회 전환을 보고할 예정이다. 해당 위원회 보고는 제107회 총회에서 결의한 '여성 준목 제도' 관련 연구를 시행한 뒤 제108회 총회에 상정될 안건이다.Sep 07, 2023 08:25 AM PDT
홍콩 최고 법원이 동성커플을 법적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판결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홍콩 최고법원인 종심법원은 홍콩 정부가 동성 관계를 인정할 법적 틀을 제공해야 하는 헌법적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고 판결했다. 그러면서 현재 결혼의 법적 정의를 동성 커플을 포함하도록 확장하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해외에서 이루어진 동성혼을 인정해달라는 청원은 기각했다. 법원은 홍콩 정부에 일부 법적 권리를 부여하는 새로운 법적 틀을 마련하기 위해 2년의 시간을 주었다. 법원은 그러한 법적 틀이 실행 불가능할 것이라는 제안을 일축했다. 법원은 "동성커플에 대한 법적 인정은 안Sep 07, 2023 08:23 AM PDT
아제르바이잔이 나고르노-카라바흐(Nagorno-Karabakh) 지역에 식량과 필수품 공급을 차단해 이 지역의 아르메니아 민족 12만명이 기아로 인한 대량학살에 처해질 것이라고 미국 정부가 우려를 표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나고르노-카라바흐는 2022년 12월부터 다양한 수준의 봉쇄를 받고 있다고 한다. 지난 6월 중순부터 아르메니아로 향하는 공급이 완전히 차단되면서 미 국무부는 식량, 의약품 등을 봉쇄해 이 지역의 인도적 상황이 악회되고 있다고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미 국무부는 인도주의적 및 상업적 교통을 위해 나고르노-카라바흐와 아르메니아를 연결하는 라친 회랑을 즉각적으로 재개하라고 촉구했다. Sep 07, 2023 08:21 AM PDT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와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교총)의 기구 통합 추진이 잠정 보류됐다. 한기총은 7일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34-2차 실행위원회와 임시총회를 잇따라 열고 '한기총·한교총 통합의 건'을 다루면서 향후 통합 여건이 조성되면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 한교총 측이 최근 상임회장회의에서 한기총 내 소위 '이단 문제' 선결을 확인한 만큼, 한기총이 단독으로 통합을 추진하긴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다. 앞서 한기총은 지난달 16일 긴급 임원회를 열고 한교총과 통합하기로 하되, 한교총 정관을 검토하고 필요시 조정된 정관을 실행위원회에 보고하Sep 07, 2023 08:1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