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gender)에 대한 비판적 견해를 표명한 후 은행 계좌가 폐쇄된, 성공회 은퇴 성직자가 "사람들이 트랜스젠더 이데올로기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는 것을 덜 두려워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필링 스테이션'(Filling Station)이라는 복음주의 네트워크를 이끌고 있는 리처드 포더길(Richard Fothergill·62) 신부는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트랜스젠더에 대한 태도에 '큰 변화'(sea change)가 있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텔레그래프의 플래닛 노멀(Planet Sep 12, 2023 07:57 AM PDT
비영리단체 한인타운 기독교 커뮤니티센터(KEC : Koreatown Empowerment Center 회장 박창형 목사)가 11일 제이제이그랜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본회 부회장 정요한 목사 사회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 최영봉 회장과 KYCC 대외협력 디렉터가 참석해 축사를 했으며 장병우 장로(한길교회, 올림픽라이온스클럽 회장)이 식사기도를 했다.Sep 11, 2023 06:51 PM PDT
동글 동글 동그리들이 예쁘세요 이것은 놀다가 만들어진 게 아닌데 죽지않으려고 몸부림친 결과 옆에 죽어있는 친구들 뭐야 그게 그런거야Sep 11, 2023 06:33 PM PDT
1부 예배에서 서중노회 회장 오충성 목사(하늘기쁨의교회)가 설교했다. 오 목사는 "시편 149:6절 말씀에 '그들의 입에는 하나님에 대한 찬양이 있고 그들의 손에는 두 날 가진칼이 있도다'고 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살아가다 보면 영적인 싸움이 생긴다. 그래서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성도의 입에 찬양을 주셨다"면서 "찬양은 하나님을 자랑하는 것과 동시에 영적 전쟁에서 승리케하는 무기이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찬양을 할 때라 생각한다. 오늘 모임을 통해서 성도가, 가정이, 교회가 영적으로 일어나는 일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격려사를 한 백정우 목사(남가주동신교회)는 "이 거룩한 부르심에 순종하여 함께 참여하는 모든 교회와 모든 여선교회 회원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Sep 11, 2023 06:27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제임스 스펜서 박사가 쓴 ‘예수 앱으로 문자 보내기: 예수(그리고 사탄)을 하찮게 만드는 AI 신들’이란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스펜서 박사는 기독교 비영리 단체인 디엘 무디 센터의 회장이다. 스펜서는 칼럼에서 “예수님과의 문자 앱이 실현된다면, 이는 교회 문화를 전파하는 교회의 ‘신사 숙녀분’들이 예수님과 문자하는 것이 말이 되도록 만들었기 때문”이라며 “교회의 제자훈련 또는 그 부재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비극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웹사이트는 앱이 신앙의 매우 개인적인 측면인, 신성한 존재와의 직접적 소통을 대체하거나 모방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인공지능의 천재성을 둘러싼 기이하고 숭배에 가까운 열정은 어떤 사람들로 하여금 분명히 다음과 같이 믿게 만들 것”이라고 지적했다.Sep 11, 2023 02:23 PM PDT
2018 년 1 월 4 일에 유잉육종(Ewing's sarcoma)이라는 희귀암으로 죽음을 맞이한 호주의 27세 홀리 부처(Holly Butcher)는 죽기 전, 자신의 유언적 글 '홀리의 한 줌 인생 조언 A bit of life advice from Hol'을 식구들에게 남기며 자신이 죽은 후 그 글을 나누어 달라고 했습니다(자료 www.rarecancers.org.au/campaign/38/in-memory-of-holly-butcher). 꽃다운 나이 27 세에 죽음에 직면한 Holly의 편지는 "죽음 Dying"이 없다는 듯이 망각하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경각심을 줍니다. Sep 11, 2023 02:03 PM PDT
오늘 우리 시대의 영적인 현실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이야기로 들립니다. 우리는 교단 리더의 말에서 '복음' 자리에 '은혜'를 대입할 수 있습니다: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다음 세대에서 현재 세대로 오면서, 은혜는 점점 약화되거나 사라지고, 사회·정치적(인간적인) 노력만 남을 수 있다. 그렇기에, 오늘 우리는 은혜를 회복해야 되고, 은혜의 본질을 재발견해야 합니다. Sep 11, 2023 01:59 PM PDT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교회'(데살로니가전서 1:4-10)의 제목으로 설교를 한 이희문 목사는 말씀을 귀히 여기는 교회, 믿음이 소문난 교회, 그리하여 예수님 다시 오심을 준비하는 교회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귀히 여기는 교회를 기뻐하신다. 하나님께서 데살로니가 교회를 사랑하신 것같이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시고 선택하셨다"라며 "하나님 말씀을 존귀히 여기고 최고 가치로 두어서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또한 자녀에게 말씀을 잘 가르쳐서 말씀을 따라오는 삶을 살게 하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대학에 붙어도 넘어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이 목사는 "우리가 예수님을 본받아서 믿음이 소문난 교회가 되어야 한다. 성경을 공부해서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복음의 메세지를 전해야 할 것"이라면서 "교회를 통해 복음의 메세지가 남가주와 북가주, 더 나아가 북미주와 세계에 복음이 퍼져나가도록 하자"고 했다.Sep 11, 2023 11:39 AM PDT
사우스베이목사회(회장, 고창현 목사)가 9월 6일 오전 8시 성서장로교회(담임 정충일 목사)에서 월례기도회를 가졌다. 고창현 목사의 인도로 열린 이 날 기도회는 Sep 11, 2023 10:48 AM PDT
신앙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이따금 영적 침체를 맛보기도 하고, 모래 위에 세운 집마냥 신앙의 불안과 흔들림을 경험하기도 한다. 또는 신앙생활이 어렵고, 벅차며, 제자리걸음 하는 듯 느껴지기도 하면서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신앙생활 하게 된다. 이는 신앙의 기반이 약할수록 그러하다. 신앙의 기반이 성경적이지 않을수록 그러하다. 이태복 목사(미국 메릴랜드 새길개혁교회 담임)는 "그리스도인의 신앙이 다시 탄탄하게 세워지기 위해서는 '기초'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하며 이런 취지로 이 책을 집필했다. 본 도서는 청교도의 경건과 신앙 모본이 가득 담겨 있어 세련되거나 신박하기보다는 오래 검증되고 균형 잡힌 신앙의 진수들을 총체적으로 알려 준다. 저자는 책 속에서 "건축의 과정에서 건축가의 손에 언제나 중요하게 들려져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설계도! 설계도에는 건물의 구조와 건축 방식, 필요한 재료와 작업 순서 등이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건축가는 설계도에 근Sep 11, 2023 08:34 AM PDT
충현교회(담임 한규삼 목사) 설립 '70주년 감사 기념예배'가 10일 충현교회 본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기념예배에선 예장 합동 측의 총회장 권순웅 목사(주다산교회)가 말씀을 전했으며,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 주승중 목사(주안장로교회) 등이 영상 메시지를 보내왔다. 충현교회 부목사 출신인 김성윤(성석교회 원로) 목사는 "충현교회 70년을 이끌어 오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다. 복한선교, 전도로 열매를 맻게해 주셔서 감사하다. 한마음 한뜻으로 주님을 따라가며 충현교회의 핵심가치인 신령한 예배, 천국일꾼 양성, 복음 통일, 세계선교, 이웃 사랑 등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Sep 11, 2023 08:33 AM PDT
미국 뉴저지 중부 에디슨 한인봉사센터 강사 박휘성 선생이 한인봉사센터에서 지난 10년 간 강의한 내용을 담은 책 '목표가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멋지게 살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중장년들의 건강한 육체와 정신 건강을 위한 실제적 지침을 담고 있으며, 저자가 매일 매일 건강한 삶을 위해 실천하고 있는 것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 박휘성 선생은 "이 책은 지난 10년 동안 한인봉사센터에서 강의한 긍정심리학 내용을 정리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박 선생은 특히 '이웃과 더불어 행복'을 강조하고 있다. "자신이 불행하고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 목표가 잘 못되어 있기 때문"이라며 "자신의 행복만을 추구하는 사람은 덜 행복하게 된다. 성공만을 목표로 하는 사람은 실망하기 쉽다"는 것이다. Sep 11, 2023 08:29 AM PDT
미국의 교회성장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가 최근 웹사이트 '처치앤서즈'(churchanswers)에 '정말 교회의 멤버가 되어야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 질문과 그에 따른 토론은 계속된다. 나는 정말로 교회의 멤버가 되어야 하는가?"라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먼저 교회 멤버십의 개념을 다른 유형의 조직 멤버십과 분리해야 한다. 많은 시민 단체가 이타적인 목적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 멤버는 시민클럽 회원과 다르다. 교회 멤버는 컨트리 클럽 회원과는 확실히 다르다. 안타깝게도 많은 교회 멤버들은 자신의 자격을 컨트리 클럽에 가입하는 것처럼 생각한다"라고 했다. 레이너 박사는 "그러한 태도가 우Sep 11, 2023 08:27 AM PDT
과거 한교총 대표회장단 기자간담회가 진행되던 모습. (왼쪽부터) 공동대표회장 권순웅 목사,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공동대표회장 송홍도 목사. ©기독일보 DB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교총)이 지진 피해를 입은 모로코를 돕자는 내용의 목회서신을 11일 발표했다. 한교총은 "지난 8일 오후 11시쯤(현지 시각) 북아프리카 모로코 북동부 '하이 아틀라스' 산맥에서는 규모 6.8 강진이 발생해 큰 인명피해를 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북아프리카 일대에서 관련 관측이 시작된 1900년 이후 '120여 년만의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그 피해 규모는 올 초 발생한 튀르키예·시리아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했다.Sep 11, 2023 08:24 AM PDT
사형 언도와 집행의 정당성 이슈는 현대 사법체계의 주요 아포리아(aporia·그리스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 난제와 모순을 뜻하는 철학 용어- 편집자 주) 가운데 하나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사형의 언도 및 집행을 포기하는 국가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보인다. 우리 한국을 비롯해 사형제를 사실상 폐지한 국가들이 내놓는 명분은 크게 두 가지로 압축된다. 제아무리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인간이라도 그 생명의 존엄성은 존중하자는 것, 그리고 사형제를 계속 시행해 봤자 사형 혹은 그에 비등한 형벌을 받을만한 강력범죄 건수가 두드러지게 줄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선 전자의 명분, 즉 범죄자라도 인권과 존엄성이 존중되어야 한다는 주장은 한 마디로 말해 부당한 명분이다. 범죄자가 흉악 강력범죄를 통해 피해자의 인권을 존중해Sep 11, 2023 08:2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