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대학교(UGA)의 새로운 연구는 교회와 강한 신앙 공동체가 어린이의 영적 발달을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의 주저자이자 UGA 가족 및 소비자 과학대학 박사 과정을 졸업한 빌 스탠포드(Bill Stanford)는 UGA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대학에서 종교 예배 참석을 중단했다가 아이가 생기면 다시 돌아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었다"라고 했다. 그는 "그러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출산 후 다시 (교회로) 돌아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요한 질문은 '왜 그런가'이다"라고 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전국 청소년 및 종교 연구의 일환으로 수년간 진행된 인터뷰에서 연구자들은 1천7백명 이상의 청소년과 보호자로부터 응답을 수집해 종교와 영성에 대한 생각과 감정에 Sep 14, 2023 10:56 A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이순창 목사) 임원회가 지난 11일 '제108회 성총회 개최를 위해 교회 지도자와 성도 여러분께 드리는 호소'라는 제목의 목회서신을 발표했다. 임원회는 "교단 소속 목회자들이 중심이 되어 결정된 총회 장소 반대와 총회 총대 된 의무를 게을리하도록 종용하는 집회는 '제108회 총회를 위한 기도회'라고 할 수 없다"며 "총회의 원만한 소집과 진행에 지장을 주는 시도와 행동은 관련 규정에 따른 제한을 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 통합총회 소속 일부 목회자들은 15일 오후 4시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운용, 장신대)와 19일 오전 11시 총회 개최 장소인 서울 명성교회 인근에서 기도회를 개최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Sep 14, 2023 10:55 AM PDT
설교 듣는 것을 예배드렸다고 생각할 정도로 설교는 예배에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그만큼 설교가 중요하다. 그래서 류응렬 목사(미국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는 "강단은 복음으로 인한 새로운 인간, 새로운 세상을 꿈꾸게 하는 곳이다"라고 정의했다. 그렇다고 설교자가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할 수는 없다. 설교자는 어디까지나 하늘의 음성을 땅 위에 전달하는 사람이지 하나님이 될 수는 없다. 저자는 이런 전제로, 기독교 역사상 한 시대를 움직였던 위대한 설교자 20인의 설교와 삶, 그리고 그들의 설교가 오늘날 한국교회를 살아가는 목회자와 성도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에 대해 따뜻하고도 놀라운 통찰력으Sep 14, 2023 10:52 AM PDT
열대성 폭풍으로 인한 홍수로 막대한 인명 피해를 입은 리비아 동북부 데르나에서 생존자들이 참혹했던 순간을 전했다. 목숨은 건졌으나 가족과 이웃들을 잃은 주민들은 "거센 물살 앞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며 슬픔을 나타냈다. 데르나 주민 루바 하템 야신(24)은 13일 뉴욕타임스(NYT)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홍수 당시 가족 7명, 임신 중인 언니와 함께 사다리로 지붕 위에 올라 겨우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작은 창고에 피해 있는 동안 그녀는 거Sep 14, 2023 10:50 AM PDT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4일부터 12일까지의 방한 일정을 마치며 12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살몬 보고관은 이 자리에서 강제북송 위기에 놓인 중국 내 탈북민의 인권 개선을 위해 다른 국가들과 더 많은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며, 현 한국 정부의 북한 인권 개선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살몬 보고관은 북한 관련 정책을 이행할 때 북한 인권 문제가 빠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지난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해 "인권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북한을 자극할 수 있고 관계 발전을 막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정책에 반영된 거 같은데, 과연 성공했는지 의문스럽다. 이런 정책을 추진해서 북한의 위협이나 미사일 도발이 중단되지도 않았다. 오히려 반대 상황이 연출됐다"고 지적했다. Sep 14, 2023 10:49 AM PDT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최근 방한해 정부 관계자와 탈북민, 북한인권단체들을 만나 북한 인권 상황을 파악했다.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지난 2004년 유엔 인권위원회 결의에 따라 북한 인권 상황을 조사 및 연구해 유엔 총회와 인권이사회에 이 내용을 보고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살몬은 비팃 문타폰, 마르주키 다루스만, 오헤아 퀸타나에 이은 4번째 보고관이다. 살몬 보고관은 이번 방한 결과를 토대로 북한 인권 상황 보고서를 작성해 10월 열리는 유엔총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방한 첫날인 4일, 살몬 보고관은 손명화 6.25 국군포로가족회 대표, 이한별 북한인권증진센터 소장, 최성용 전후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이사장, 김태훈 성공적인통일을만들어가는사람들(성통만사), 송한나 북한인권정보센터(NKDB) 국제협력디렉터, 통일맘연합회의 김정아 대표, 등 북한인권단체장들과 만났다. 손명화 대표는 이날 과거 전시 Sep 14, 2023 10:48 AM PDT
며칠 전 리비아에 내린 강한 폭우로 2개의 댐이 동시에 붕괴되면서 수천 명이 사망하고 수만 명이 실종됐다. 이는 수 년간의 혼란과 분열로 황폐해진 국가에 닥친 가장 최근의 재난이다. AP통신은 "리비아는 수 년간의 전쟁과 중앙정부의 부재로 인프라 개발이 제대로 되지 않아 폭우에 취약한 상태였다. 유엔에 따르면, 리비아는 현재 기후 전략을 개발하지 않은 유일한 국가였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리비아는 2011년 나토(NATO)의 지원을 받은 '아랍의 봄' 봉기가 독재 통치자 무아마르 카다피를 무너뜨린 후 정쟁으로 분열됐고, 민병대의 충돌에 시달렸다. 리비아에서 두 개의 댐이 터진 후 강변 Sep 14, 2023 10:45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 '한·중 도예전'에 모택동 흉상이 전시된 것에 대해 비판하는 논평을 14일 발표했다. '전범(戰犯) 모택동이 무슨 구세주(救世主)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에서는 "모택동은 1950년 북한 김일성과 함께 우리나라를 침략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죽게 하고 대한민국을 적화(赤化)하려 했으며, 유엔군에 의한 북진통일의 길을 막았던 인물"이라며 "그의 흉상을 도자기로 만들어 국회에 전시하려 한 일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더군다나 작품명은 '구세주(救世主)'였다니,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작품이 중간에 철거됐다고는 하나,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시대 변화에Sep 14, 2023 10:33 AM PDT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한 단체인 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VOM)가 파키스탄에서 발생한 무슬림 폭동으로 인해 난민이 된 기독교인들 지원에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펀자브주 자란왈라시 한 기독교인 거주 구역에서 수천 명의 무슬림들이 폭동을 일으켜 25개 교회와 최소 80채의 집을 파괴했다. 폭도들은 곤봉과 막대기를 들고 10시간 넘게 파괴와 약탈을 했으며, 기독교인들이 매장된 묘지를 모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VOM 파키스탄 지부는 사태 이후 CP에 보낸 성명에서 "폭력적인 공격에 영향을 받은 기독교인들을 격려하고 VOM이 어떻게 도움을 제공할지 파악하기 위해 자란왈라로 항했다"며 "현지 방문이 집을 잃은 기독교인과 목회Sep 14, 2023 10:31 AM PDT
2049 및 가구 시청률 수요 예능 1위를 차지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적토마' 김혜선이 최근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해 간증했다. 김혜선은 "모태신앙이었다. 교회를 열심히 다녔었는데, 학교를 잘 다닌다고 공부를 잘하진 않는 것처럼 교회를 꾸준히 다닌다고 제가 신앙이 좋지는 않았다"며 "껍데기 같은 신앙 생활을 했다"고 했다. 김혜선은 "어릴 적 개그우먼이 아닌 댄서가 꿈이었다. 어느 순간 능력 있고 예쁜 친구들이 잘나가서 이것은 내 길이 아니라 생각했고, 친구들이 저보고 '재밌다'고 많이 해서 개그우먼 생활을 준비했다. 그런데 계속 시험에 떨어지면서 무엇이 문제일까 생각했다. 그러면서 고민하다 운동하는 캐릭터를 해야겠다 싶었고, 스턴트맨 이력을 만들어Sep 14, 2023 10:30 AM PDT
북아프리카 모코로를 강타한 지진 발생 이후 며칠이 지난 현재, 피해 지역 곳곳에서 실종자 구조와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미 '골든타임' (72시간)이 훨씬 지나 추가 생존자를 발견할 가능성이 희박해지면서, 생존자 구호와 피해 복구에 좀 더 힘을 기울이고 있다. AFP통신은 "3천 명에 육박하는 사망자와 수십만 명의 이재민을 낸 이번 지진으로 황폐해진 산악 마을에 구호를 위한 대대적인 노력이 강화되고 있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AFP통신은 "보급품을 가득 실은 차량이 교통이 복원된 구불구불한 Sep 14, 2023 10:27 AM PDT
미국 의회 및 종교 지도자들이 12일 국회의사당에 모여, 낙태 반대 운동이 소수 공동체에 다가가는 방안과 임산부와 그 가족을 돕기 위한 신앙 공동체의 의무에 대해 논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 행사는 전국 태아 생명 보호 단체인 ‘인간연합’이 하트 상원의원 사무실 건물에서 주최했다. 행사의 연사로는 인간연합 정부 관계 담당 부사장인 딘 넬슨 목사, 상원 생명보호 간부회의 의장인 신디 하이드 스미스 상원의원(공화‧미시시피),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의 빈센트 매튜스 주교, 국제교회연합의 로니 크루덥 주교 등이 참석했다.Sep 14, 2023 06:21 AM PDT
순교자의소리가 지난달 파키스탄에 발생한 무슬림 폭동으로 인해 난민이 된 기독교인들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펀자브주 자란왈라시의 한 기독교인 거주 구역에서 수천 명의 무슬림들이 폭동을 일으켜 25개 교회와 최소 80채의 집이 파괴되었다. 폭도들은 곤봉과 막대기를 들고 10시간 넘게 교회를 파괴하고, 기독교인 주택들을 약탈했으며, 기독교인들이 매장된 묘지를 모독한 것으로 알려졌다.Sep 13, 2023 05:40 PM PDT
타코마 새생명교회(담임 임영희 목사)는 교회 창립 41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8일(주일) 실크웨이브미션(Silk Wave Mission, 이하SWM) 국제대표 김진영 선교사를 강사로 선교세미나를 개최한다.'왜 이슬람권 선교인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튀르키예 대지진, 모로코 대지진, 리비어 홍수, 시리아내전, 아프간/이란난민, 아랍의 봄 등 현재 이슬람권 지역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들을 돌아보며 성경적으로 해석하고 적용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Sep 13, 2023 05:06 PM PDT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양육권 사건에서 부모가 자녀의 자칭 성 정체성이나 성별 표현을 인정했는지를 고려해야 한다는 법안을 승인했다. 이에 대해 공화당과 보수 진영은 이 법안이 부모들의 자녀 양육 권리를 박탈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스콧 웨이너 상원의원(민주당‧샌프란시스코)과 로리 윌슨 상원의원(민주당‧수위선 시티)이 공동으로 작성한 하원법안 957호는 지난 8일 캘리포니아 주하원에서 57 대 16으로 통과됐다. 또한 6일에는 주 상원에서 30 대 9로 통과했다.Sep 13, 2023 04:0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