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캔자스대학교(KU)와 조지타운대학교(GU)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종교단체가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해 왔으며, 그 역할이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따르면, 신앙에 기반한 단체와 시설들은 일반적으로 다른 단체들보다 약물 남용의 영향을 받는 사람들에게 더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유색인종 공동체와 같이 대표성과 자원이 부족한 다양한 지역사회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소식을 보도한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이는 잠재적으로 비종교 및 정부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공백을 메우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 보고서는 캔자스대학교 출신으로Sep 13, 2023 11:27 AM PDT
콜로라도 기독교대학 총장인 도널드 스위트닝 박사가 ‘기독교 학생들이 대학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10가지 조언’이란 글을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했다. 매일 여러분은 소셜 미디어, 친구, 교수님, 당신이 읽는 책들에서 수많은 목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하지만 매일을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것으로 시작하라. C.S. 루이스는 이렇게 말했다. “매일 아침 잠에서 깨는 순간, 그날에 대한 모든 소원과 희망들이 들짐승처럼 당신에게 달려든다. 그리고 매일 아침 첫 번째 일은 모든 것을 밀어내는 것이다.Sep 12, 2023 06:09 PM PDT
'하나님의 눈길이 머무르는 곳'(역대상 21:24-30)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한 민종기 목사(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 이사장)는 "기독일보가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와서 이전 감사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께 드린 헌신과 봉사가 있어서이다. 임직원 여러분이 그러했고, 지역 목회자들과 여러 성도들의 도움이 있었다. 이 헌신을 하나님께서 귀하게 보시고 받아주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여러분 사역의 땀과 눈물이 밑거름이 되어 신문사에 하나님의 눈길이 계속해서 머물기를 바란다. 영상이라는 것은 없어지지만 글은 남기에 하나님께서 이 단순하고 기본적인 통로로 메세지를 전하기 원하신다"고 했다.민 목사는 "아브라함이 그의 신앙이 장성했을때 하나님께서 모리아 산에서 아들을 번제로 바치라고 했다. 아브라함은 묵묵히 짐을 싸서 떠나 아들을 하나님께 바치려 하는데 이를 하나님이 막으시고 여호와의 이레로 준비하셨다"라면서 "하나님께서 인간의 죄를 위해 아들을 보내셨는데, 아브라함은 이 하나님의 마음, 예수님의 마음을 알았다. 이후에 솔로몬이 그곳에서 제사를 지내는데 하늘에서 불이 떨어졌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섬김 가운데 함께 하신다. Sep 12, 2023 05:27 PM PDT
윤영섭 목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지난 5월부터 담임목사로 교회를 섬기고 있다. 교인들이 한마음으로 취임식을 준비하게 됐다”면서 “교회에 아픔의 시간이 있었지만 교회가 건강하게 회복되어가고 있다. 취임예배를 계기로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윤 목사는 “세상에 다리 놓는 교회, 함께 가는 교회, 차세대 사역을 활발하게 할 예정”이라며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믿음의 공동체를 형성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충실하다 보면 그 다음단계로 인도하신다”면서 “이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했더니 좋은 성도들을 만나게 됐다. 모든 성도들이 부르신 곳에서 하나님의 일을 잘 감당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Sep 12, 2023 01:37 PM PDT
"이틀째 수업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밤, 운전 중에 불현듯 아버지가 했던 폭언을 내가 내 아이들에게 폭언보다 더 무서운 무관심으로 대했다는 생각과 사랑을 주지 못하고 살았다는 생각이 불현듯 나면서 내 아내에게, 폭언했던 지난 날이 떠올랐다.Sep 12, 2023 01:04 PM PDT
지난 10일 새벽 2시경 나이지리아 타라바 주에 위치한 한 마을에 테러범들이 습격해 기독교인 2명을 살해하고, 다수에게 부상을 입힌 뒤 6명을 납치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현지 주민인 에마뉘엘 모세는 모닝스타뉴스에 보낸 문자에서 “잘링고의 마일 식스 지역에서 6명의 기독교인이 테러범들에게 납치당했다”며 “또한 이들은 발란코 알렉스와 그의 아내 등 2명의 기독교인을 살해했으며, 다른 많은 기독교인들은 공격을 당해 부상을 입었다”고 알렸다.Sep 12, 2023 10:42 A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개혁(총회장 정서영 목사) 측이 12일 경기도 이천시 기쁜우리교회(담임 이현숙 목사)에서 제108회 정기총회를 갖고, 예장 개혁(총회장 정상문 목사) 측과의 교단 통합을 결의했다. 이날 총회는 향후 통합과 관련된 모든 권한을 총회장직에 연임된 정서영 목사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상대 교단인 개혁 측은 다음 주 정기총회를 갖고 이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양 교단 통합이 성사되면 교회 수 약 5천 개 교단으로 거듭나게 된다. 정서영 목사는 이날 총회에서 "예장 개혁 교단과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가 속해 있는 교단으로 신학과 노선 등이 우리 교단Sep 12, 2023 08:36 AM PDT
전 세계가 코로나의 직격탄을 맞아 경제를 비롯해 모든 분야가 휘청이는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고 신장을 계속한 분야가 있다. 바로 전 세계에 보급된 성경이다. 성경은 지난해 전 세계에 1억6980만 부가 보급됐고,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도 50만 부가 반포됐다. 이는 대한성서공회가 최근 세계성서공회연합회의 '2022년 세계 성서 반포 현황 보고서'를 인용해 발표한 데 따른 것으로 신구약 성경전서 3260만 부 이상을 비롯해 단편 성서와 인터넷 다운로드까지 포함한 수치다. Sep 12, 2023 08:34 AM PDT
기독교 인문학을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느냐?라는 질문을 받는다. 기독교 인문학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질문은 갖는다. 정답은 모르겠다. 그러나 다시 시작한다면 나는 기독교 고전을 먼저 살펴보겠다.Sep 12, 2023 08:34 AM PDT
사역을 처음 시작한 이나 오랫동안 목회 현장에서 분투하고 있는 이나, 목회자는 늘 건강한 교회, 바른 교회를 꿈꾼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높고 변수는 너무나 많다. 송인규 소장(한국교회탐구센터)은 본 도서에서 급변하고 있는 현재의 목회 사역을 점검하고 다음 발걸음을 준비할 수 있도록 목회 전반의 다양한 주제를 성경·신학적으로 조망한다. 저자는 목회의 기본이 되는 '복음 사역', 성경 교육과 제자 훈련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목사가 교인들에게 비난을 받거나 성적 유혹을 받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와Sep 12, 2023 08:32 AM PDT
US오픈 우승 후 경기장에서 감사기도를 드린 코코 가우프 선수가 자신의 여정에서 신앙의 역할에 대해 언급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가우프 선수는 ESPN 분석가이자 전 프로 테니스 선수인 메리 조 페르난데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랜드 슬램 타이틀 획득이 어떤 의미인지 질문을 받았을 때 "내게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지금 이 순간 조금 충격을 받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프랑스오픈 패배가 제게 가슴 아픈 일이라는 걸 아시죠? 하지만 하나님께서 환난과 시련을 겪게 하시고 이것이 이 순간을 제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감미롭게 만든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했다. Sep 12, 2023 08:30 AM PDT
짐 크로 법, 린칭 나무, 레드 서머, 연좌농성, 에밋 틸, 최근 로드니 킹 사건까지 긴 역사 속 투쟁을 거쳐 노예제를 몰아낸 이후에도 미국 내 흑인 인종 차별의 목록은 끊이지 않고 있다. 흑인 안에는 오랜 울분의 감정과 변하지 않는 현실에 대한 뿌리 깊은 허무주의가 아직도 자리해 있다. 그렇다면 기독교는 이에 관해 무어라 말하는가? 좀 더 직접적으로 말해,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당한 특정한 고통에 대해 십자가는 무엇이라 말하는가? 아서 매컬리 교수(휘튼 칼리지 신약학)는 본 도서에서 성경을 통해 흑인의 분노와 고통의 사안에 대한 해석과 고찰을 시도한다. 저자는 예언서와 Sep 12, 2023 08:28 AM PDT
하이어랭크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송재희가 "남자 같은 남자가 아닌 진짜 남자가 되는 법"이라며 두란노 아버지학교를 수료한 근황을 전하고, 딸 하엘이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간증했다. 송재희는 최근 영상을 통해 "저는 2022년 12월 두란노아버지학교 온라인 2기를 수료한 송재희 형제"라며 "저는 사랑하는 아내 지소연 자매와 딸 송하엘과 함께 금호동에서 아주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했다. 이어 "처음에는 진짜 아빠가 되는 법, 아기 잠은 어떻게 재우고 목요은 어떻게 시키고 그런 것들을 배우려고 알아 본 아버지학교였는데, 막상 신청하고 나니까 좀 더 근본Sep 12, 2023 08:20 AM PDT
네이버 카페에서 한두 해 전에 대한민국 국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종북세력의 별명짓기 공모전을 실시한 적이 있었다. 총 2,600여 건이 공모됐다고 한다. 북빠, 북바라기, 종북노, 북꼼수, 좌빨좀비, 페이스북 빨바타, 일편북심, 북화뇌동, 왼눈박이, 망북세력, 좌익, 주사파 빨갱이 등 다양한 이름이 응모됐다. 1등을 차지한 것은 '북팔로워'(북을 추종하는 무리들)였다. 종북 좌파 공산주의가 화제가 됐고, 최근 우파 언론인 조우석과 호국 승가회 성호 스님은 문재인을 '최연소 남파간첩'이라고 호명하고 있다. Sep 12, 2023 08:18 AM PDT
북아프리카 모코로에 최근 규모 6.8의 강진으로 2,80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11일 모로코 국영방송 2M은 "이번 지진으로 최소 2,862명이 사망하고 2,56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현지 구조 당국은 생존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스페인, 영국,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구조팀도 작업에 나섰다. 그러나 지진이 강타한 지역 Sep 12, 2023 08:1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