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목사도 군종장교로 임관해 복무하는 것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군 당국은 내년에 육군에 불교 군종장교 1명을 배정하는 등 앞으로 5년간 총 14명의 여성을 군종장교로 배치하기로 했다. 군별로는 육군 9명, 해군 2명, 공군 3명이 배치될 예정이며, 종교별로는 기독교 여성목사 8명, 여성 승려 6명이 배치된다. 여성 사제를 인정하지 않는 천주교는 제외됐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군종병과 여성인력 개방이 각 군의 여성인력 개방 추세에 맞춰 추진됐다"며 "장병들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정신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현재 여성장교를 채용하고 있지 않은 포병, 기갑, 방공병과 분야도 내년부터 여성에게 개방할 계획이다.Jul 26, 2013 07:44 AM PDT
찬송가 43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에는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있다. 1904년 셀비아 덜피 마틴 사모가 작시하고 남편인 목사 월터 스틸맨 마틴이 작곡 하였는데 쇠약한 부인의 병상을 떠날 수 없어 약속된 교회 설교를 거절하려 전화를 걸려고 갈 때 아홉살 난 아들이 '아빠! 하나님이 아빠가 오늘 밤 그 교회에서 설교하시길 원하신다면 아빠가 안 계시는 동안Jul 26, 2013 07:39 AM PDT
우리 목회의 현장에는 수많은 갈등들이 내습하게 된다. 목회자를 청빙 하면서 교인들의 의견들이 엇갈린다. 장로와 집사를 선출하면서 서로 간의 견해 차이가 분분하다. 새로이 담임목회자가 부임하면서 그 목회 스타일로 인해 교인들의 의견이 구구 각색이다. 교회 건물을 증축 할 것인가 신축할 것인가를 놓고 교인들이 격론을 벌인다. 이러한 갈등으로 인해 담임 목사가 십자 포화를 맞으면서 사임하기도 한다. 교인들 간에 다툼이 벌어지기도 한다. 교회 내의 불화와 반목이 일기도 한다. 심한 경우 교회가 쪼개지게 된다.Jul 26, 2013 07:28 AM PDT
지난 7월 23일자 워싱턴 포스트와 미국고등교육 관련 언론사를 비롯하여 워싱턴 지역의 많은 한인 언론들이 집중 보도한 애난데일 소재 북버지니아대학(구 파워아카데미) 강제폐쇄 사건을 접한 많은 한인들, 특히 이 대학에 다니고 있는 400여 학생들에게는 더욱 큰 충격과 혼돈의 순간을 가져다 주었다. 현재 그 학교의 많은 한인 학생들과 가족들은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가을학기를 맞이하여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를 궁금해 하면서 상담요청이 쇄도하고 있다.Jul 26, 2013 07:22 AM PDT
최근 ‘주기도문’ 관련 서적이 계속해서 출간되고 있다. 얼마 전 소개한 김영봉 목사의 「가장 위험한 기도, 주기도(IVP)」 외에도 3권이 더 등장한 것. 먼저 김남준 목사(열린교회)가 신간 「깊이 읽는 주기도문(생명의말씀사)」을, 김형국 목사(나들목교회)가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주기도문(죠이선교회)」을 각각 펴냈고, 「도르트 신조 강해」를 썼던 신학자 코르넬리스 프롱크 목사의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으로 보는 주기도문(이상 그책의사람들)」도 나왔다. 또 IVP에서는 유명 저자 톰 라이트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주기도」를 준비 중이다.Jul 26, 2013 06:37 AM PDT
메사추세츠 정치인들이 성소수자들의 성적 지향성 변화를 위한 치료를 금지시키는 법안을 고려 중이다. 민주당의 칼 M. 쇼르티노 주니어(Carl M. Sciortino, Jr.) 주 하원의원은 올해 초 ‘H.154’로 알려진 법안을 소개한 바 있으며, 지난 주 이와 관련한 청문회를 열었다. 법안이 발효될 경우, 메사추세츠에서는 관련 전문가들이 ‘성적 지향성과 정체성을 바꾸려는 시도’를 봉쇄당하게 된다. H.154 법안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18세 이하 청소년들의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성을 바꾸려고 시도하거나 이를 장려해서는 안 된다. 면허를 소지한 전문 상담가들이 이를 어길 경우, 면허가 정지 혹은 박탈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쇼르티노 의원은 “법안은 개인의 성적 지향성과 성적 정체성, 성의 표현을 수용·지지·이해하는 전문가들과 사회적인 지지, 정체성 탐험 및 개발을 장려하는 전문가들에게는 예외를 허용했다”고 덧붙였다.Jul 26, 2013 06:27 AM PDT
무단이탈, 안마시술소 출입 등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연예병사 8명이 무더기 징계처분을 받은가운데 '솜방망이 처벌'이란 비판이 나왔다.국방부 한 관계자는 25일 오후 이들의 현 소속부대인 국방부 근무지원단이 전날 징계위원회를 열고 군 복무 중인 가수 세븐(29·최동욱)과 상추(31·이상철)을 포함해 군인복무 규율 위반 혐의를 받은 연예병사 8명 중 7명을 대상으로 중징계인 영창 10일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앞서 세븐과 상추는, 지난달 21일 강원 춘천시에서 '위문열차' 공연이 끝난 뒤 숙소를 무단이탈해 안마시술소를 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두 사람이 심야에 여러 곳의 안마시술소를 드나드는 모습이 취재진에 포착돼 큰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이 사건을 계기로 여론이 악화되자, 국방부는 18일 연예병사 제도를 폐지하고 해당 병사들을 경기도와 강원도 소재 야전부대로 재배치하기로 결정했다.Jul 25, 2013 09:08 PM PDT
전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교회 중 하나인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 목사가 어떻게 하면 '화목한 교회'를 만들 수 있는지 비결을 소개했다. 워렌 목사는 "새들백교회가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화목한 분위기를 계속해서 유지했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교회의 화목은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고 역설했다. 위렌 목사는 "사랑이 있는 교회는 사람들을 자석처럼 끌어당긴다"며 "교인들이 정말 서로 사랑하고, 초대된 이들에게도 진실한 사랑을 베푼다면 사람들이 더 이상 못들어오도록 문을 잠궈야 할 지경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처럼 사랑으로 충만한 화목한 교회를 만드는 일은 그리 쉽지가 않다. 교회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인 곳이기 때문이다.Jul 25, 2013 08:55 PM PDT
국정원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원세훈(62) 전 국정원장이 이번에는 개인 비리로 구속기소됐다.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여환섭)는 건설업자로부터 공사 수주 청탁과 함께 억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원세훈 전 원장을 구속 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원 전 원장은 2009년 7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옛 황보건설 대표 황보연(62·구속기소)씨로부터 공사 수주 인·허가 청탁 명목으로 고가의 선물과 현금 등 모두 1억7451만여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r조사결과 원 전 원장은 홈플러스의 임직원 연수원인 '테스코 홈플러스 아카데미' 설립 인·허가를 받는 과정에서 부적절하게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원 전 원장은 2009년 7월 홈플러스 공사를 수주하려던 황씨로부터 '홈프러스 연수원을 신축하는데 필요한 산림청의 인·허가를 신속히 해결해달라'는 취지의 부탁과 함께 현금 2000만원을 수수했다. Jul 25, 2013 05:49 PM PDT
개그맨 박휘순의 성형견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입담에 오르내리고 있다. 박휘순은 25일 밤 방영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선배 개그맨 박명수로부터 쌍꺼풀 수술을 권유받았다고 밝혔다. 박휘순에 따르면, 박명수가 자신이 쌍꺼풀 수술을 받은 다음 결혼은 물론이요, 일도 잘 풀렸다면서 수술을 권했다고 털어놨다. 이 말을 들은 박휘순은 마침 모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성형견적을 받을 기회가 생겨 쾌재를 불렀으나, 지방제거에 쌍꺼풀 수술까지 몸매를 제외한 견적이 자그만치 2800만원 상당의 성형견적이 나왔다는 것.Jul 25, 2013 03:52 PM PDT
프로풋볼팀 테네시 타이탄스의 명선수 조나단 윌러드가 불붙은 차량에 뛰어가 4명을 구조한 후 영웅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는 이 선행에 대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지난 화요일, 그는 훈련 장소로 가기 위해 40번 고속도로 위를 달리던 중 앞에 달리는 차에서 연기가 치솟는 것을 목격했다. 그는 속도를 내어 그 차를 따라 잡은 뒤, 차에 불이 붙었음을 경고해 주었다. 그 차 안에는 어머니와 어린이 세 명, 애완견 한 마리가 타고 있었다. 그는 차를 세운 후, 차가 폭발할 것을 직감하고 또 다른 운전자 한 명과 함께 구조를 시작했다. 그들이 구조 작업을 무사히 마친 후, 차는 약 2분 뒤 수 차례 폭발을 일으키며 완전히 화염에 휩싸였다.Jul 25, 2013 03:35 PM PDT
'의리파' 가수 백지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정석원과 웨딩마치를 올린 백지영은 임신 4개월에 접어든 지난달 27일 갑작스러운 유산으로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Jul 25, 2013 03:33 PM PDT
‘감정 조절법’이란 주제로 세미나가 LA카운티 정신건강국 주최로 종교지도자 및 성도들을 대상으로 25일 미주평안교회(송정명 목사)에서 열렸다. 제 5차로 열린 세미나에서는 LA 카운티 정신건강국 정신건강서비스 안정영코디네이터가 강사로 섰다. 먼저 안 코디네이터는 “감정은 특정 자극이나 특정 상황으로 인해 신체적으로 반응이 나타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스트레스를 자극하는 상황으로, 심장이 뛰고 불안한 느낌이 드는 것”이라며 “감정의 생리는 특히 특정감정에 다양한 상태로 연결된 신경계의 각성과 밀접하게 연결된다. 감정은 인간, 동물, 자연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어떤 사람이나 문화가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약점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생존 본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Jul 25, 2013 03:26 PM PDT
워싱턴 영성목회연구원(원장 임용락 목사)이 엘림 세계선교회 대표 박완중 목사(정읍 엘림교회 당회장)를 초청해 8월 19일(월)부터 21일(수)까지 페어팩스 소재 워싱턴 행복한교회에서 '제 10회 미주 목회자 및 사모 영성세미나'를 개최한다.Jul 25, 2013 03:16 PM PDT
가수 이적이 개그맨 김제동에게 소개시켜 준 CF모델 이슬아가 이슈의 도마 위에 올랐다. 이적은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방송의 적>에서 절친인 김제동을 위해 이슬아와의 깜짝 소개팅 자리를 주선했다. Jul 25, 2013 02:3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