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리노이주(Illinois) 벨빌(Belleville)에는 1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시온루터교회(Zion Lutheran Church) 가 있다. 교인 수 약 1천여명에 이르는 대형교회로, 유치원부터 중학교에 이르는 학교도 운영하고 있는 이 교회의 교인들은 모두 백인이다. 이곳에서 20년째 담임목회자로 섬기고 있는 바이어스(Gary Byers) 목사의 한국 사랑 이야기는 참 유별나다. 바이어스 목사는 결혼 후 1974년 목사 안수를 받고, 미시간주(Michigan) 플린트(Flint)에 있는 루터란 선교교회에서 첫 목회를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가 임신을 했고, 첫 아이를 갖게 된다는 기쁨에 행복한 날들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Kathy)가 두 번의 큰 수술을 받게 되었고, 그 수술에서 바이어스 목사는 첫 아이를 잃었다. 그리고 담당의사는 바이어스 목사 부부에게 앞으로 아이를 갖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는 말을 전했다. 갓 결혼한 바이어스 목사 부부에게 이 소식은 청천벽력과도 같았다.Nov 28, 2013 08:10 AM PST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무신론 단체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회원 모집에 나섰다. 대형 전광판이나 버스를 통한 과거의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부스에 현수막을 걸고 프리첼·치즈조각 같은 음식을 제공하는 등, 보다 직접적인 방식을 택한 것이다. 이들은 샌디에고 이성주의연합(San Diego Coalition of Reason) 소속 회원들로서, 매주 토요일마다 도심 내에 위치한 발보아파크(Balboa Park) 내에 복음주의 기독교 단체나 힌두교의 일종인 하레 크리슈나교단(Hare Krishnas) 등 다른 종교단체들과 나란히 부스를 설치한 후, 자신들의 무신론적인 신념을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부스에서 이들이 나눠주는 프리첼은 일신론 사상의 ‘구부러짐’을 상징하고, 치즈조각은 무신론의 ‘강함’을 상징한다고 한다.Nov 28, 2013 08:01 AM PST
릭 워렌 목사(새들백교회)가 최근 한 칼럼에서 ‘사역에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워렌 목사는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려고 노력하는 데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그 대신) 나는 나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일에 대해 염려한다. 여러분은 다른 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할 의무가 없다. 그러나 만약 여러분에게 동기가 부여된 상태라면, 사람들은 여러분의 열정을 붙잡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여러분의 비전을 붙잡을 것”이라고 했다. 고린도전서 15장 58절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을 줄 앎이니라”는 말씀을 인용한 워렌 목사는 “나는 주중의 대부분의 시간을 주말 설교를 준비하는 데 쓴다. 글을 쓰기도 하고 대화하기도 한다. 지속적으로 새롭고, 강력하고, 실용적이고, 위트 있고, 사람들의 삶에 유용한 내용들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은 내게 부담이기도 하지만, 나는 늘 동기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면서 다음과 같은 조언을 했다.Nov 28, 2013 07:51 AM PST
조지아 지역에 한국입양홍보회(Mission to Promote Adoption in Korea - MPAK, 대표 스티브 모리슨)가 설립됐다. 지난 토요일(23일)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에서 창립행사를 갖고 "한국에 가정이 필요한 많은 아이들에게 가정을 찾아주는 일을 하겠다"는 목표로 활동을 시작했다. 조지아 MPAK의 대표를 맞게 된 카렌 림 씨는 1970년대 2살에 입양된 타나 림 씨와 결혼한 백인 여성으로 슬하에 6살 케이트와 4살 이삭을 두고 있다. 이삭 역시 2010년 생후 10개월일 때 한국에서 입양한 아들이다. 서면 인터뷰에서 카렌 씨는 조지아 입양홍보회 대표를 맡게 된 이유에 대해 "우리 가족은 입양한 이삭으로 인해 정말 큰 축복을 경험하게 됐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스티브 모리슨 대표의 사역과 일을 존경해왔어요. 이번에 MPAK의 일원이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라고 답했다.Nov 28, 2013 07:41 AM PST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가 36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후원의밤을 최근에 남가주동신교회에서 성황리에 연 가운데,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미주장신대는 “지난 21일에 해외한인장로회(KPCA) 여선교회 임원들이 학교를 방문해 발전기금으로 3000불을 후원했고, 차후 5000불을 더 후원하기로 약정했다”고 밝혔다.지난 18일 후원의밤의 자리에서 이상명 총장은 “양질의 신학교육을 통해 전세계를 향한 인재를 배출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며 “1세와 1.5세, 2세가 함께하는 신학교로 발전할 수 있다는 꿈을 갖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믿음의 비전을 성취하며 앞장서 나가겠다. 많은 기도를 부탁한다”고 밝힌바 있다.Nov 28, 2013 05:58 AM PST
감사하는 사람은 불평이 없습니다. 만날 때마다 불평하는 사람은 아무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얼굴만 보아도 "저 사람 또 불평할꺼야"하며 멀리 피하게 됩니다. 사람들이 멀리하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설사 어떤 일에 성공한다고 해도 결코 다른 사람들의 인정과 축하는 받지 못할 것입니다.Nov 28, 2013 05:39 AM PST
2013년 11월에 필리핀을 덮친 태풍 하이옌은 5,200명이 넘는 사망자와 40만 명이 넘는 이재민을 내면서 필리핀에 사상 최대의 참사로 기록이 되었습니다Nov 28, 2013 05:32 AM PST
인패스 청소년 오케스트라(대표 이은애, 이사장 정인숙)가 12월 7일(토) 오후 7시 페어팩스 소재 프로비던스교회(수도장로교회)에서 필리핀 재해 이재민 돕기 기금모금 음악회를 개최한다. 인패스 관계자들은 음악회와 관련해 11월 27일(수) 설악가든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지를 설명했다.Nov 27, 2013 08:45 PM PST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가 추수감사주일을 ‘창립 33주년 기념예배 및 임직식’으로 지키고 15명의 새 일꾼을 세웠다. 25일 오후5시에 열린 임직식에서는 장로에 강정용, 윤수부, 윤태준, 이영철 등 4명이 장립했고, 안수집사는 김차열, 신윤교 등 2명이 세워졌으며 권사는 김민정, 김선희, 박은숙, 신영실, 안도자, 안병순, 조현숙, 최경순, 최변석 등 9명이 취임했다. 이날 설교는 추계부흥회 강사로 초빙된 지용수 목사(창원양곡교회)가 ‘소중하고 복된 생애’(막11:1-10)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사명자가 가질 겸손의 덕목에 대해 강조하면서 큰 축복을 받는 임직자들이 될 것을 권면했다.Nov 27, 2013 03:45 PM PST
팔레스틴을 여행하는 많은 사람들은 유대 광야와 네게브 사막을 지나는 동안 한가지 의문을 갖는다. 막연하게 상상했던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약속의 땅은 매우 비옥할 것으로 생각했던 환상이 황량하고 메마른 지역들을 보면서 점차 흐려지기 때문이다. 이 표현,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란 다른 말로 기름지고 비옥한 땅이란 말로 이해해도 되는가? Nov 27, 2013 02:43 PM PST
칼빈대학교 손효동 교회음악과 교수 초청 '교회 음악 세미나'가 24일(주일) 오후 2시 한마음장로교회(담임 김기형 목사)에서 열렸다. Nov 27, 2013 01:52 PM PST
집밥을 좋아하는 남자 윌리엄은 항상 스마트 폰을 만지작거린다. 집에 도착하기 30분전, 아침에 현미 쌀을 씻어 넣어 놓은 전기밥통에 "맛있는 밥을 지어 다오" 부탁을 하며 스마트폰 앱을 조종한다. 또한, 그는 최근에 슈만과 클라라의 사랑이야기와 브람스의 클라라를 향한 정신적 사랑에 대해 매료되어 클래식 음악을 공부하고 있다. 그는 집에서 슈만의 "시인의 사랑" 등 브람스의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하기 시작했다.Nov 27, 2013 01:17 PM PST
메릴랜드한인목사회(회장 강장석 목사)가 11월 26일(화) 증경회장들을 초청해, 앞으로 진행할 사업에 대하여 설명하고 조언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회장 강장석 목사의 인사, 부회장 박종희 목사의 행사계획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메릴랜드교협 회장 최정규 목사의 메릴랜드교협 사업소개도 있었다.Nov 27, 2013 01:06 PM PST
국제성경연구원(원장 김택용 목사)이 11월 정기 모임에서 류응렬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를 초청해, "한국교회와 미주한인교회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류응렬 목사는 크게 3가지를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각각의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첫번째로 류 목사는 "현재 목회를 하고 계신분이나 신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목회후보생들의 마음가짐이 이전과 비교했을 때 많이 달라졌다"며, "2~30년 전만 해도 목회자들에게 '부르심'에 대한 감격과 고마움, 사명감이 넘쳤다. 거의 독립투사처럼 하나님 나라 건설을 최우선으로 삼고 목양에만 전념하는 목회자들이 많았다. 반면에 지금은 자기 관리도 잘 하면서 가족도 잘 챙겨야 하고, 철야나 금식기도Nov 27, 2013 12:38 PM PST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정정섭(丁鼎燮·72) 회장이 27일 오후 11시 30분 미국 보스턴 메사추세츠종합병원에서 소천했다. Nov 27, 2013 11:0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