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품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데어리퀸(Dairy Queen)에서 있었던 한 청년의 선행이 미국 주요 언론들에 회자되고 있다. 지난 주, 미네아폴리스 데어리퀸에서 매니저로 일하는 19세의 조이 프루삭 씨는 한 여성이 시각장애우 고객의 돈 20달러를 훔치는 것을 목격했다. 그는 주문을 하러 온 이 여성에게 그 돈을 돌려 줄 것을 요구했다.Sep 24, 2013 12:56 PM PDT
미주한인 동해병기 시민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사단법인 '미주 한인의 목소리(Voice of Korean Americans)'의 피터 김 회장이 "은정기 상임 위원장을 비릇한 미주 한인의 목소리 임원들이 5개월 가까이 지속적인 설명과 설득을 한 결과, 그동안 말로만 동해 병기 법안을 지지하겠다고 했던 켄 쿠치넬리 버지니아주 공화당 주지사 후보로부터, '한인들을 위해 동해 병기 법안을 적극 포괄적으로 지지하겠다'고 그가 직접 싸인한 공문을 받아냈다"고 9월 24일 전했다.Sep 24, 2013 12:49 PM PDT
우리와 가까운 메릴랜드 볼티모어 출신, 특히 아버지가 목회자였던 비치 여사는 1920년대 초에 프랑스 파리에 머물면서, 당시의 가난한 젊은 작가들을 돕는다. 당시 '세익스피어 & 컴퍼니'라는 서점을 만들어서 가난한 작가들에게 책을 대여하고 일종의 문학 살롱을 만들어서 작가들이 맘껏 책을 쓰고 책을 읽도록 아낌없이 후원했다. 이 때, 이곳에서 책을 보며 책을 토론하고 저술했던 사람들이 당대와 세계 문학계의 거장들이 될 줄을 누가 알았을까? [좁은문]으로 유명한 앙드레 지드, [황무지] 시로 유명한 T.S.엘리어트, [율리Sep 24, 2013 12:25 PM PDT
애난데일 소재 온누리드림교회(담임 이근호 목사)가 새로운 성전 건축을 준비하며 9월 28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바자회를 연다. 현재 온누리드림교회는 매일 저녁 7시 건축을 위한 기도 모임을 갖고 있으며, "성전 계약과 내부공사 그리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애난데일 성전을 떠나는 날짜와 새성전으로 들어가는 날짜 등 모든 것이 주님의 오묘하고 섬세한 손길하에 어려움없이 잘 진행되도록" 기도하고 있다.Sep 24, 2013 11:58 AM PDT
복음주의 기독교 대학인 아주사대학교(Azusa Pacific University)에서 15년간 신학을 가르친 교수가 트랜스젠더임을 공개한 후, 사직하게 됐다. 히더 앤 클레멘트 교수는 최근 자신에 대해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했던 여성이 온전한 정신을 가진 성전환 남성이 됐다"고 밝히며 자신을 애덤 애클리로 불렀다.Sep 24, 2013 11:43 AM PDT
한인들도 많이 찾는 슈가로프 밀스 쇼핑몰 안에 위치한 HTA 태권도장. 겉보기에는 여느 태권도장과 별반 차이가 없는 듯하지만, 도복에 새겨진 십자가와 이를 둘러싼 다섯 개의 불꽃이 예사롭지 않다. HTA의 뜻이 '할렐루야 태권도 아카데미(Hallelujah Taekwondo Academy)'의 줄임말이라는 설명을 듣고 나니 바로 이곳이 '태권도'라는 선교의 도구로 세계 복음화를 이뤄가는 최전방 선교지임을 깨닫게 된다. 할렐루야태권도선교회(이하 HTM) 이영진 관장은 6년간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사역하다, 미국 미조리 주 미드웨스트신학대학원에서 신학공부를 마치고 안수 받은 목회자다. 태권도 선수에서 선교사로, 그리고 목사와 관장으로 '태권도장의 교회화'를 외치며 전진하는 그의 이야기를 실어 본다.Sep 24, 2013 10:05 AM PDT
베델믿음교회(담임 서성봉 목사)가 이달 초 예배당을 이전하고 오전 예배를 시작했다.Sep 24, 2013 08:48 AM PDT
미주한인남침례회(SBC) 버지니아지방회(회장 김상기 목사)가 9월 24일자 워싱턴지역 일간지에 "WCC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란 제목으로 성명서를 냈다. 성명서에서 SBC 버지니아지방회는 "미주한인남침례회 버지니아지방회 소속 교회 및 목회자들은 이른바 WCC(World Council of Churches, 세계교회협의회)를 '영적인 혼합주의'로 규정하고 이를 단호히 거절한다"며, "이에 본 지방회는 워싱턴 지역 성도들이 WCC의 주장 및 가르침에 동조하거나 유린당하지 않기를 기도하는 마음을 간절히 권면한다"고 발표했다.Sep 24, 2013 08:24 AM PDT
워십 음악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호주의 힐송교회가 최근 미국 LA에 해외 지성전 설립을 계획 중인 가운데, 일부에서는 이로 인해 현지의 지역 교회들이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Sep 24, 2013 08:21 AM PDT
벤 로즈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부보좌관이 23일, 북한은 이미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Sep 24, 2013 08:19 AM PDT
울라프 픽세 트베이트(Rev. Dr Olav Fykse Tveit)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가 10월 30일 개막되는 WCC 제10차 부산총회에 북한 대표단을 파송해달라고 북한 측에 공식 요청한데 이어, 지난 21일 부터 닷새 일정으로 방북, 조선그리스도교연맹(조그련)측 인사들과 접촉 중"이라고 밝혔다. Sep 24, 2013 08:13 AM PDT
뉴욕교협청소년센터 이사회 제19회 정기총회가 23일 오후8시 에벤에셀선교교회(담임 최창섭, 이재홍 목사)에서 개쵀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신임 이사장에 이수일 목사, 신임 대표에 최창섭 목사가 선출됐다. 직전 이사장은 이대연 장로, 직전 대표는 최예식 목사였다. 또 이사로 김기호 목사, 이재봉 목사, 송일권 목사, 김영철 목사 4명이 추가 선임됐다. 뉴욕교협 청소년센터는 현재 써니사이드 쉘터 매각 이후 회관 이전을 고민하고 있고, 또 KYC측과의 관계가 정리된데다 새로운 사무총장도 임시로 부임하는 등 사역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 같은 상황 가운데 새롭게 이수일 신임 이사장은 “여러가지 긴장이 되는 자리이기에 사명감을 갖고 책임을 완수하겠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우선은 재정적인 후원을 늘리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미지 쇄신을 위해서도 힘쓸 것이다. 여러 교회들의 지혜를 모아 2세들을 돌보고 1세와 2세를 연결하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창섭 신임 대표는 “청소년센터가 19년이 됐는데 청소년 영혼구원을 위해 앞으로 해야 할 중요한 과제들을 안고 있다”면서 “첫째는 사역을 제대로 펼치기 위한 회관 이전문제를 교협 회관 이전과 함께 고민하고 있고, 둘째는 학원사역의 확장이며 셋째는 한인 뿐만 아니라 다민족을 선교할 수 있는 청소년센터가 되어 뉴욕의 복음화를 위해 앞장서도록 해야한다. 이 역할을 위해 기도하며 성실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Sep 24, 2013 07:52 AM PDT
지난 7월 부터 시작된 GSM 선한목자 선교회(대표 황선규 목사)의 "2013 GSM 미주 선교 찬양 콘서트 투어"가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 시애틀, LA, 텍사스, 애틀랜타, 뉴욕, 세인트루이스, 시카고 등 미주 7개 주 24개 교회에서 진행 된 찬양 콘서트 투어는 총 60명의 선교 후원자를 모집하는 결과를 얻었고, GSM은 내년 1월 부터 510명의 선교사들을 매달 후원하는 선교기관으로 발돋움하게 됐다. 황선규 목사는 "GSM은 2021년까지 GSM 3000(선교사 1000명 후원자 2000명)을 목표로 선교의 확장을 이루고자 하는데, 이번 투어를 통해 더 많은 선교지와 선교사들을 후원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GSM은 선교 일선에서 사역하는 세계 각국의 선교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섬기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바라보며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황선규 목사는 이어 "GSM 선교회는 주님의 십자가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는 선교사님들의 충실한 동역자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교 일선의 선교사님, 후방에 있는 후원 선교사의 연합전선을 구축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Sep 24, 2013 07:35 AM PDT
세계 성공회 지도자들이 파키스탄 교회 테러를 규탄하고 목숨을 잃은 80여 명의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를 표명했다. 지난 주일인 22일(이하 현지시각), 파키스탄 북부 도시인 페샤와르에 위치한 성공회 교회인 올세인츠(All Saints)교회 앞에서 발생한 연쇄 자살 폭탄 테러는 최근 현지 교회를 대상으로 자행된 테러 가운데서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낳았다. 이번 테러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탈레반이 자신들의 소행임을 주장하고 있다.Sep 24, 2013 07:26 AM PDT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특별재판위원회(현상규 위원장)가 24일 현 전용재 감독회장에 대해 '당선 무표'라는 판결을 내림에 따라, 지난 5년간 이어진 '감독회장 공석 사태'가 재현될 우려가 커지면서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기감 특별재판위는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신기식·김덕창 목사가 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감독회장 당선 무효 소송에서 '2013년 7월 9일 실시한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0회 총회 감독회장 선거에서 전용재 후보자를 당선자로 결정한 것은 무효임을 확인한다'고 판시하고 "이 시간부로 자격을 상실한다"고 밝혔다.Sep 24, 2013 07:1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