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집시’로 통하는 크루드족. 4천년이라는 유고한 역사와 언어, 문화를 지닌 단일민족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크루드족에겐 ‘국가’가 없다. 3000만~3800만명 가량으로 추정되는 쿠르드족은 오스만튀르크제국이 해체된 1차 세계대전 이후 터키, 이라크, 이란, 시리아 등지에 흩어져 살며 수난의 세월을 견뎌왔다. 오랜 기간 ‘흑암의 백성’으로 살아온 이들 크루드인들에게 자유와 해방의 복음을 전하러 가는 한국인 선교사가 탄생해 화제다. 버지니아주 주사랑선교교회 담임목회를 거쳐 현재 센터빌초대교회에서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는 김정호 목사 부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오는 10월말 파송예배를 드린 뒤 이라크 북부로 떠난다. 이곳은 2003년 미국-이라크 전쟁 이후 한국 정부에 의해 여행금지국가로 지정된 탓에 한국인들의 왕래가 뜸한 지역이다. 그간 몇몇 단기선교팀이 다녀가긴 했지만, 크루드인들과 함께 동거동락하며 복음을 전하는Sep 27, 2013 09:46 AM PDT
메시야장로교회(담임 한세영 목사)가 10월 6일을 불신자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하고 새신자들을 초청하는 '메시야잔치 초청주일'로 지킨다. 메시야잔치는 메시야장로교회가 '교회 설립기념주일에 하나님께 어떤 것을 드릴까'로 고민하다가 하나님께 가장 큰 기쁨이 될 영혼구원의 선물을 드리기로 결심하고 진행해 왔으며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물론 교회가 일년 내내 전도에 힘쓰고 있지만 특별히 메시야잔치가 열리기 전 3개월 동안은 전 교인들이 영혼구원이라는 한 목적으로 단합하고 힘을 모으고 있다.Sep 27, 2013 09:43 AM PDT
워싱턴 총신동문회(회장 임용락 목사) 9월 정기모임이 29일(주일) 저녁 6시 센터빌 소재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 목사)에서 열린다. 정기모임은 1부 식사 및 친교, 2부 예배, 3부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예배 시간엔 정명섭 목사가 말씀을 전하며, 특강 시간엔 류응렬 목사가 "이민목회와 설교"라는 제목으로 강의한다.Sep 27, 2013 08:59 AM PDT
'생명수의 강', '에덴의 신부' 등의 저서로 널리 알려진 한국 새생활교회 김용덕 목사가 애틀랜타를 방문, 부흥회를 인도했다. 지난 24일(화)부터 26일(목)까지 스와니 소재 예수소망교회(담임 박대웅 목사)에서 말씀을 전한 김용덕 목사는 새에덴의 회복과 순결, 거룩을 강조하며 성도들을 격려했다. 마지막 집회가 열린 26일, 김용덕 목사는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용덕 목사는 "성경의 주인공들을 보면 그 세대로 끝나지 않는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등 그 계보가 이어 진다. 그들은 하나님 안에서 몸부림쳤고 신앙으로 승리했다. 그리고 에덴으로 돌아오는 길, 예수님께 가는 디딤돌이 되었다. 우리를 넘어 그 길을 가라고 이야기 한다. 우리는 다윗처럼, 바울처럼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성경의 주인공이 되어 그 길을 걸어가야 한다. 그럼으로 여러분의 삶이 어두운 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Sep 27, 2013 08:52 AM PDT
수단 주교가 미국 오바마 대통령에게 서신을 보내 수단 누바 마운틴, 블루 나일, 다푸르 지역 생존자들을 구조하기 위한 행동을 즉각 취해 달라고 요청했다. Kadugli 교단의 안두두 아담 엘나일(Andudu Adam Elnail) 주교는 세계 지도자들을 향해 수단 정부에 대해 보다 강력한 행동을 취해 줄 것을 촉구했다. 그는 “시리아 분쟁에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수단의 여러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전쟁에도 관심을 가져 달라”고 했다. 안두두 주교에 따르면, 수단은 최근 정부의 후원을 받은 화학무기 사용으로 오염된 상태다. 그는 “나는 대량 학살의 희생자이자 생존자로서, 존경하는 여러분들이 수 년 동안 고통을 받은 우리 공동체의 평화를 회복하고 사망을 끝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면서 “우리 민족들은 세계에서 잊힌 것 같은 느낌이다. 우리들이나 다푸르 사람들의 고통을 끝내기 위한 조치가 없는 데 대해 놀라고 있다. 이들은 여전히 고통받고 있으며, 상황은 더욱 나빠지고 있다”고 말했다.Sep 27, 2013 07:14 AM PDT
가장 오래되고 잘 알려진 성경 사본이 다음 세대를 위해 디지털화되어 보존된다. 체스터비티 파피루스(Chester Beatty Papyri)는 주후 200년경에 작성된 바울서신 중 가장 오래된 사본, 마가복음의 가장 오래된 사본, 다른 복음서들과 3세기의 사도행전, 계시록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2세기경의 구약성경도 최소한 1개 정도 포함돼 있다.Sep 27, 2013 07:12 AM PDT
진리(眞理)의 일반 사전적인 뜻은 '참된 도리'이다. 그러나 이 진리의 개념은 종교(신학)철학, 윤리, 도덕, 역사, 과학, 문화에 있어 조금씩 다 다르다. 그중에 진리를 가장 추구하는 철학에서는 "진리(眞理)란 사실이 분명하게 맞아 떨어지는 명제, 또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보편적이고 불변적인 사실 혹은 참된 이치나 법칙을 뜻한다"고 한다.Sep 27, 2013 06:52 AM PDT
낙후된 선교지의 어린이 교육을 위한 ‘나드국제선교회’와 한국과 미국의 믿음의 인재를 기르기 위한 ‘한미청소년글로벌리더십아카데미’가 26일 오후7시 금강산 연회장에서 창립예배를 가졌다. 두 단체의 대표를 맡은 뉴욕효신장로교회 문석호 목사는 평소 교육목회에 열정을 보여 왔던 인물로, 이 단체를 통해 선교지에서 믿음의 후진 양성하고 복음화의 기초를 다지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뉴욕교계 지도자들과 뉴욕효신장로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창립예배는Sep 27, 2013 06:40 AM PDT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로스앤젤레스노회(회장 김성일 목사) 제 21회 정기노회가 지난 10일(화) 오전 11시에 남가주든든한교회(김현인 목사)에서 열렸다. Sep 26, 2013 03:57 PM PDT
예수제자선교회 회장 장영출 목사가 9월 25일(수) 저녁 센터빌한인장로교회(담임 차용호 목사)에서 일일 부흥성회를 열었다. 장영출 목사는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수십 년을 공군으로 복무했으며, 공군의 후원으로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고려신학교 등에서 수학했다. 40년 전 미국에 유학 온 장 목사는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와 서든캘리포니아신학대학원을 졸업한 철학박사이자 신학박사이다. 공군사관학교 군종실장과 공군 군종감 등을 역임하면서, '생명의 영성'을 저술하기도 했다.Sep 26, 2013 02:44 PM PDT
한인들도 다수 재학하는 복음주의 기독교학교 아주사대학교(Azusa Pacific University), 그 중에서도 신학대학이 트랜스젠더 교수의 해직을 놓고 연일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학교에서 5년제 계약직 교수로 15년째 가르쳐 온 히더 앤 클레멘트 교수는 최근 남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하고 올해를 끝으로 사직하게 됐다. 복음주의 신학교의 47세 신학 교수가 급작스레 성전환 수술을 한 것도 교계에 큰 충격을 던졌으나 정상적으로 결혼해 두 자녀까지 둔 여성이 미국정신과협회가 성정체성장애를 정신질환 목록에서 삭제한 것을 계기로 수술을 결심했다고 밝힌 대목도 큰 주목을 받았다.Sep 26, 2013 02:31 PM PDT
내년부터 시작되는 '오바마케어'로 인해 의료보험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이 커져 가운 가운데,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의료비를 지원하는 기독의료상조회(본부장 김경호 목사)가 한인단체로는 유일하게 오바마케어 인정 기관으로 선정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Sep 26, 2013 02:21 PM PDT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총장 김창환, 이하 GCU)가 오는 10월 5일(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스몰비지니스 경영인을 위한 마케팅 세미나'를 개최한다.Sep 26, 2013 01:27 PM PDT
북한 인권 유린의 참상이 가감 없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세계 여러 국가에서 정치범 수용소 철폐 및 북한 주민들의 인권 회복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는 가운데 캐나다도 9월 28일을 "북한인권의 날"로 공식 제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캐나다 정부는 '모든 인간은 가치와 존엄을 가지며, 모든 국가는 자국민들의 불가침 인권을 의무적으로 보호해야 한다'는 인도주의적 이념에 따라 "북한인권의 날"을 정하고 북한 인권을 주장하는 국가 대열에 공식적으로 합류했다.Sep 26, 2013 01:13 PM PDT
미국 최대의 개신교단인 남침례회(SBC)가 소속 군목들에게 동성결혼 주례를 포함해 어떤 행사에도 참여하지 말 것을 지시하고 불응시 교단 파송을 철회한다는 강수를 둔 가운데 가톨릭도 이와 비슷한 지시를 내렸다. 가톨릭은 18일 군목들을 관장하는 군 대교구(Archdiocese for the Military Services) 명의로 "동성결혼의 증인이 되거나 그들을 축복하는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동성커플이 참여하는 결혼 상담도 하지 하지 말라"는 내용의 지침을 군목들에게 하달했다.Sep 26, 2013 12:4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