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팀버레이크에 사는 8살 소녀의 조부모는 팀버레이크 크리스천 학교 측이 손녀가 학생들에게 성정체성에 혼란을 준다며 학교에서 나갈 것을 강요했다고 말했다. Mar 26, 2014 02:24 PM PDT
한인회 패밀리센터 정기 전문 상담가 세미나가 4월 14일(월)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임시 한인회관 회의실에서 열린다. 강사는 머서대학 교수인 데이빗 김 박사로 '여성에 대한 가정폭력 중지를 위한 파트너로서 한인 공동체의 역할'에 대해 나누게 된다. 대상은 애틀 Mar 26, 2014 01:54 PM PDT
지금으로 부터 104년 전, 1910년 3월 26일 오전 10시 안중근 의사는 만주의 여순 감옥에서 일제에 의하여 사형을 당하셨다.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에서 가장 남자다운 대한의 남아를 뽑으라면 반드시 안중근 의사를 당연히 첫 번째로 꼽아야 할 것이다. 당당한 체구, 넓은 양미간, 꽉 다문 두터운 일자 입에 팔(八)자 수염, 단호하고도 숙연케 하는 표정이 사진으로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외모 뿐일까? 전해져오고 있는 일화는 우리를 더욱 숙연케 한다.Mar 26, 2014 01:39 PM PDT
추락한 것으로 결론 내려진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370편 탑승자 가족들이 항공사와 항공기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잇따라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해외 주요 언론들은 '리벡 로 차터드' 로펌이 한 인도네시아인 탑승자 아버지를 대신해 일리노이주 지방법원에 말레이시아항공과 보잉사의 증거 공개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이 로펌은 보잉사를 상대로 실종기 기종과 부품 등에 발생할 수 있는 결함 관련 자료 26개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Mar 26, 2014 11:32 AM PDT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 2차 정기총회가 25일 뉴욕성결교회(담임 장석진 목사)에서 개최, 신임 회장에 장석진 목사를 선출했다. 장석진 목사는 뉴욕교협 회장 뉴욕목사회 회장, 미주성결교 총회장, 미주성결대 이사장 등 뉴욕교계와 교단 내에서 중요한 리더십을 맡았던 인물로 미기총 대표회장 등도 역임하면서 한인디아스포라 연합 활동에 열성을 쏟은 인물이다. 신임임원은 △증경대표회장 박위근 목사 △상임회장 황의춘 목사(미주), 장종현 목사(한국), 김동엽 목사(한국), 이병용 목사(일본) △서기 송병기 목사(뉴욕) △부서기 한기홍 목사(LA) △회계 박영진 장로(뉴욕) 등으로 구성됐다. Mar 26, 2014 11:02 AM PDT
임마누엘한인교회 31회 창립기념 및 김경열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23일 뉴욕 외곽 임마누엘한인교회에서 개최됐다. 한국에서 20여 년의 목회경력과 선교회 대표 경력을 가진 김경열 목사의 이번 임마누엘한인교회 부임이 주목되는 이유는 교회가 위치한 뉴욕 외곽 지역이 극소수의 한인들만이 척박한 환경 속에 살고 있는 한국의 낙도선교와 같은 목회조건이기 때문이다. 임마누엘한인교회가 위치한 ‘Rome’은 뉴욕 업스테이트 도시인 알바니에서도 차량으로 2시간을 이동해야 하는 외곽 지역이다. 19세기 때 경제 부흥으로 많은 한국 이민자들이 살고 있었지만 지금은 군부대 이전과 2차 산업의 붕괴로 모두 떠나고 소수의 한인들만 살고 있다. 김경열 목사는 “도시 어디를 둘러봐도 한국 간판이 없는 도시지만 이곳에 한국인들은 끈질긴 인내로 무궁화와 같이 아름답게 살고 있는 모습들이 참 귀하다”면서 “앞으로 우리의 정서문화와 살맛나는 도시, 함께 살고싶은 Rome. 적은 수의 한국인들이지만 하나님의 자녀라는 긍지로 한국인의 정체성인 동방예의지국 대한민국을 알리는데 적은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Mar 26, 2014 10:45 AM PDT
추락했다는 결론이 내려진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사건을 놓고 말레이시아와 중국 정부 간 갈등이 표출되고 있다. 말레이시아 언론은 중국 정부가 여객기 추락 결론에 대한 증거를 요구하자 말레이시아 정부가 불만을 표시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가 실종 여객기가 인도양 남부에 추락한 것으로 지난 24일 최종 결론을 내렸다Mar 26, 2014 10:37 AM PDT
LA 서부 지역에 해당하는 산타모니카의 복음화를 위해 설립된 산타모니카한인교회가 4주년을 맞이해 23일 오후 2시 30분에 다음세대를 위한 비전집회를 개최했다.UCLA, SMC 등 대학가 복음화에 주력하고 있는 이 교회는 4주년 기념예배를 대니얼 뉴만 교수를 초청해 드렸다. 뉴만 교수는 한국에서 신학을 공부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어 이날 강의를 유창한 한국어로 이끌었다.이날 뉴만 교수는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그는 “그리스도인은 자기 의로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으로 사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 교회의 사명은 받은 은혜를 나누는 것이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으로부터 구별을 받았다. 아브라함과 같이 복의 근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Mar 26, 2014 10:34 AM PDT
북한이오는 일본과의 국장급 공식회담을 앞두고 일제 강점기 군 위안부 보상 문제를 거론할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북한 서세평 제네바대표부 대사는 제네바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북한은 일본에 전쟁범죄 보상을 요구한다면서 일제 치하 한국인 840만 명의 징용과 군 위안부 문제를 예시했습니다. Mar 26, 2014 10:34 AM PDT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핵안보정상회의가 열린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러시아는 미국의 최대 위협이 아니고 세계강국이 아닌 지역강국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가 크림공화국을 되찾을 가능성이 적다는 점은 인정했다.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위협하는 지역 강국에 불과하며 이는 힘의 표출이 아니라 연약함의 발로"라고 언급했습니다. Mar 26, 2014 10:31 AM PDT
미국 시사잡지 월간 애틀랜틱은 우크라이나 여성들이 러시아 남성들을 상대로 섹스 파업에 나섰다는 기사를 지난 24일 온라인판에 실었다. 월간 애틀랜틱은 크림반도 합병 이후 일부 우크라이나인들이 러시아 상품 불매운동에 나선 가운데 일부 우크라이나 여성들이 섹스 파업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여성들은 자신들의 가장 기본적인 '상품, 성'에 대한 거부 운동을 러시아를 상대로 전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러시아인에게 주지 말자"는 우크라이나 여성들의 운동은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적인 러시아와 맞서 싸우자는 뜻이라고 월간 애틀란틱은 우크라이나의 '섹스 파업'을 분석했다.Mar 26, 2014 10:26 AM PDT
일본의 대표적 극우 정치인이 또다시 조선병합에 대한 망언을 쏟아냈다. 이시하라 신타로 일본유신회 공동대표는 오늘(3월26일) 일본의 조선 식민지화가 자국 방어를 위한 것이라는 망언을 했다. NHK에 따르면 이시하라 공동대표는 오늘(3월26일) 도쿄 외국특파원협회 기자회견에서 한국 사람들 입장에서는 일본에 '병합통치' 받은 것이 굴욕이겠지만 당시 아시아의 상황을 본다면 일본은 자위를 위해 조선을 병합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Mar 26, 2014 10:22 AM PDT
일본 자동차회사인 닛산이 에어백 결함으로 인해 북미 지역에서 백만 대에 달하는 차량을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지난해와 올해 생산된 알티마 세단과 전기차 스포츠유틸리티 차량인 리프 등 98만 9천 701대 차량입니다.Mar 26, 2014 10:19 AM PDT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370편 잔해일 가능성이 있는 부유 물체 122개가 포착된 위성사진이 발견됐다.히샤무딘 후세인 말레이시아 국방장관 겸 교통장관 대행은 오늘(3월26일) 실종기 관련 공식기자회견을 갖고 남인도양에서 122개의 부유 물체를 찍은 위성사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Mar 26, 2014 10:16 AM PDT
크림반도 주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러시아 합병을 결정한 가운데 지금은 어느 정도 긴장감이 해소되긴 했지만 김 총장이 키에브 지역을 방문할 당시만 해도 주변의 만류는 물론 공항에서 조차 티케팅을 해주지 않을 정도로 상황은 심각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현재 대한민국 정부는 크림반도 지역에 대해 전시 전 3단계 발령이 내리고, 한국인들을 주변 지역으로 피신시킨 상태다. "처음 우크라이나 키에브 지역을 방문했던 것이 지난해 11월이다. 그때 마이단 광장이 보이는 호텔에 투숙을 했는데, 그때 막 데모가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마이단 광장은 이번 사태로 100여명의 희생자를 낸 역사의 현장이 됐다. 지금도 그곳은 시위대원들이 3인 1조를 짜서 도끼, 야구 방망이 등을 들고 순찰을 돌고 있고, 분위기가 삼엄하다. 이들은 광장으로 들어오는 모든 인도와 도로를 바리케이드로 막아 놓고 자신들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점거하고 있다. 아마도 5월 총선과 대통령 선거가 이뤄질 때까지 그 상태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다른 한Mar 26, 2014 10:0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