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습니다. 매일 맞이하는 아침이지만 신년 새 아침의 햇빛은 더 밝고, 더 힘차고,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많은 생각이 머리를 가득 채우지만 무엇보다 감동과 감사가 넘칩니다. 나 같은 것이 무엇이길래 1년의 시간과 삶의 공간을 주셨습니까?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보람 있게 일을 할 수 있고,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며 사랑할 수 있고, 아름다운 사계절을 감상하며 여행할 수도 있고, 푸른 초원에서 친구들과 운동을 하면서 웃기도 하고, 희로애락을 함께 할 기회가 있으니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금년에도 결심을 해야겠습니다. 비록 작심삼일이 될지라도 하는 것이 좋겠지요. 이루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정하고, 어떻게 하면 성공할지도 확실히 정해야 합니다.Dec 31, 2013 10:03 PM PST
스캇 펙은 원죄를 생각의 게으름이라고 했다. 실패를 경험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실패에 대한 인간의 게으른 생각은 잘못된 태도와 반응을 낳는다. 잘못된 태도와 반응은 인간의 미래에 엄청난 차이를 만든다. 실패한 경험이 있는 베드로는 회개를 하였고, 가룟 유다는 후회만 하였다. 회개는 방향을 180도 바꾸는 것이고, 후회는 기회만 되면 그 방향으로 다시 가겠다는 생각이다. 결국 베드로는 변화된 제자의 삶을 살며 큰 열매를 거두었고, 가룟 유다는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다.Dec 31, 2013 10:02 PM PST
메릴랜드기독교지도자협의회(회장 이치원 목사)가 2014년 1월 6일(월) 오전 8시 메릴랜드 보턴스빌 소재 새소망교회(담임 안인권 목사)에서 신년조찬기도회를 연다.Dec 31, 2013 06:57 PM PST
밝아 오는 아침 매일 바로 같은 시간에 떠 오르는 태양의 찬란한 빛을 받으며 중앙교회앞을 지납니다 Dec 31, 2013 06:10 PM PST
13세의 마누갓은 네팔 출신의 난민 소년이다. 2012년 5월 미국에 온 마누갓이 태어난 곳은 네팔의 UN 난민 캠프. 마누갓의 부모는 원래 부탄에 살았다. 네팔 인접국인 부탄 남부에는 1620년대부터 네팔인들이 이주해와 부탄 국민으로 살았다. 하지만 부탄 정부가 1990년대 중반 네팔계 부탄인들이 치안에 위협이 된다며 내쫓기 시작했고 네팔 정부는 이들을 받아들이지 않아 10만 여명의 네팔계 부탄인들은 오갈데 없는 난민이 되었다. 이들은 네팔 동부 지역에 있는 7개의 UN 난민 캠프에서 17년간을 생활하며 자신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부탄으로 돌아가거나 조상의 나라인 네팔에서 살기를 원했다. 하지만 부탄과 네팔 정부 모두 이들을 거부하자 UN은 제3국에 정착시키기로 결정했고 네팔계 부탄인들 대다수는 미국에 오기를 원했다.Dec 31, 2013 05:12 PM PST
밝아오는 2014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의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또한 기독일보에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 그리고 아낌없는 후원과 격려로 이 시대를 함께 걸어가고 있는 동역자들과 독자들의 가정과 교회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Dec 31, 2013 02:14 PM PST
12만 한인동포와 300교회 일천여 성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애틀랜타한인목사회 엄두섭 회장입니다. Dec 31, 2013 11:06 AM PST
둘루스에 사는 50대 한인 A씨는 얼마 전 내년부터 시행되는 오바마케어에 가입하기 위해 정부 사이트인 healthcare.gov에 방문했다가 깜짝 놀랐다. 한국의료보험을 생각해 '미국에도 싸고 좋은 의료보험이 생겼구나'라고 생각했던 보험료가 월 800불로 책정된 것. 연소득 5만불로 자녀 둘을 키우고 있는 A씨는 '보험에 들지 않으면 벌금을 내야 한다던데 한 달에 800불이나 되는 보험료를 어떻게 감당해야 하나'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Dec 31, 2013 10:51 AM PST
올 한해도 하나님의 은혜 아니었던 것이 없었음을 고백하며 살았던 것 같습니다. 지난 송구영신 예배 전에 들었던 버스사고 소식과 함께 전해진 교우들의 부상과 한 형제의 소천 소식은 너무나 큰 충격이었습니다. 제가 과연 설교를 할 수 있을까 할 정도의 마음 무너짐을 경험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한 해는 우리를 더 성숙하게 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더욱 굳건히 하며 이제 역사로 남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참 많은 슬픔도 주었지만 더 사랑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Dec 31, 2013 10:44 AM PST
요즈음 한국의 송년회에서는 저도주 열풍과 함께 젊은 층을 중심으로 소맥 폭탄주 대신 다양한 음료를 섞어 색다르게 즐기는 믹스주 트렌드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고 한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믹스주는 소주에 홍초를 섞어 만드는 '홍초주'. 그리고 이 홍초주를 위한 네 가지 레시피가 술집의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고 한다. 우선, 소주 1잔을 따라내고 빈 공간에 홍초 50㎖를 넣고 섞는 홍익인간주, 소주잔에 홍초가 가라앉도록 살짝 따라 첫 맛은 쓰지만 끝 맛은 달콤한 고진감래주, 홍초50㎖ 병을 소주병 위에 세워 자동으로 섞이게 만드는 영웅본색주, 홍초가 맥주와 섞여 아름다Dec 31, 2013 09:19 AM PST
2014년 새해가 밝았다. 한국교회는 2013년 한 해 WCC 제10차 부산총회로 인해 찬반으로 나뉘어 대립했고, 동성애나 종교인 과세, 시국선언 등 대사회적 이슈와도 씨름해야 했다. 이러한 문제를 조율하고 대처하는 일에 앞장서야 할 연합기관이나 대교단들은 내홍을 수습하는 데만도 여념이 없었고, 대형교회들도 지도자와 관련한 잡음이나 분쟁 때문에 제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Dec 31, 2013 08:49 AM PST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 2014년도 신년 말씀사경회가 오는 1월 13일(월) 부터 18일(토)까지 매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은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한 주 동안 열린다. '바울과 함께 떠나는 선교여행'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경회는 예수전도단 성경연구학교장 이지웅 목사가 강사로 나서 사도행전을 본문으로 사도행전에 기록된 성령역사와 사도 바울의 로마 전도에 대해 자세하게 강의할 계획이다. 이번 사경회는 사도행전 강해를 비롯해 사도바울이 기록한 13개 서신의 배경과 내용도 함께 살펴 볼 예정이라 한 해를 시작하며 삶의 방향을 결정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지웅 목사는 "이번 사경회를 통해서 신약성경 전반에 대한 고르고 깊은 이해를 갖게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사도행전에서 끝나지 않은 성령의 역사가 이 시대에도 계속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Dec 31, 2013 08:42 AM PST
엘에이군사랑선교회(CLMM)가 28일 오전 11시에 월드미션대학교 6층 강당에서 송년예배와 정기총회 모임을 열었다.Dec 30, 2013 04:03 PM PST
캘리포니아의 한 교회가 예수 탄생 전시물에 총상 입은 트레이본 마틴 군의 모습도 같이 전시해 논란이다. 2007년부터 클레어몬트연합감리교회는 '존 재커리'라는 예술가를 고용해 예수 탄생과 관련된 전시물을 교회에 세웠으며 이 예술가의 파격적인 시도로 인해 종종 논란의 대상이 됐다.Dec 30, 2013 03:27 PM PST
최근 박창선 신부의 시국 미사 발언으로 “목회자의 정치 참여” 문제가 큰 이슈로 부각되었다. 더구나 대통령 퇴진이라는 급격한 주장, 천안함 사태에 대한 발언 등으로 한쪽에서는 그를 종북 세력이라고 비판한다.Dec 30, 2013 03:23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