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종교자유에 역사적 이정표를 쓰게 될 소송이 연방대법원에서 3월 25일 시작됐다. 고용주의 종교적 신념에 따라 오바마케어의 낙태 및 피임 강제조항을 거부하겠다는 하비로비 사와 이를 강제하겠다는 미국 보건복지부 간의 소송, 이른바, 시벨리우스 대 하비로비 소송(Sebelius v. Hobby Lobby Stores, Inc.)이다. 이 소송의 핵심은 수정헌법 1조에 명시된 종교자유가 개인이나 비영리 단체에만 국한되는 것인지, 아니면 영리 목적의 기업에도 적용되는지에 대한 것이다. 만약 기업도 고용주의 종교적 신념에 따라 종교자유를 누릴 수 있다면, 오바마케어의 낙태 조항을 거부할 수 있겠지만, 종교자유가 없다면 낙태 조항을 무조건 수용해야 한다. 따라서, 이번 소송은 오바마케어의 낙태 조항을 주제로 하고 있지만 사실은 미국의 근간이 되어 온 종교자유에 대한 적용 범위를 다루는 매우 중요한 소송이 되는 것이다.Mar 27, 2014 03:35 PM PDT
오는 4월 11일(금)부터 13일(주일)까지 고난주간 및 부활절 특별 공연으로 준비하는 Eternal Life 2014 “Redemption”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즉, 자신의 몸을 단번에 대속물로 바치고 인간을 죄와 사망의 권세로부터 구원하신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 그리고 용서와 부활을 그리고 있다. 이번에 세번째로 3년여에 걸쳐 공연되는 Musical Eternal Life 2014 “Redemption”은 동시 영어자막 플레이를 선보이며 이민 2세와 1세가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하는 가족 뮤지컬이다. 또한 다민족 크리스천들과 미 주류 사회의 문화인들이 편하게 볼수 있도록 동시 영어자막을 선보이면서 다민족 문화를 겨냥한 한인사회 최초의 문화 공연이 될 것이다.Mar 27, 2014 03:31 PM PDT
주예수교회(담임 배현찬 목사)가 6월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선교적 교회, 건강한 교회"라는 주제로 '제1회 선교적교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최형근 교수, 김종국 선교사, 배현찬 목사, 노승환 장로 등이 주제 강연을 하며, 주예수교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노숙자 숙박사역 및 식사사역, 빈민촌 주택보수, 산골빈민촌사역, 인종화합합창제, 한국음식문화축제 등 지역사회 선교현장 견학을 통해 참가자들의 선교적 교회에 대한 이해와 실제적 적용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Mar 27, 2014 02:17 PM PDT
시애틀 목사회(회장 김칠곤 목사)는 시애틀 이민 목회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한 "이민목회탐방"을 위한 두 번째 방문지로 시애틀 빌립보교회 최인근 목사를 찾았다. 최인근 목사는 고신대학과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했으며 1984년에 시애틀 빌립보교회를 개척해 30년 동안 이민교회에서 개혁주의와 복음주의 신앙으로 세워가고 있다. 최인근 목사는 지난 목회를 회고하면서 "철학과 원칙, 신념"을 반복해 강조했고, "목회자는 사람을 의식하기 보다는, 하나님 앞에 기름 부음 받은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야 한다"며 자신의 목회를 소회했다.그는 "세상의 시각으로 목회를 하면서 감사와 행복을 찾기란 어려운 일이지만, 하나님 앞에 목회자로 부름 받은 것은 어떤 것 보다도 귀한 감사 조건"이라며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목회하라"고 당부했다.Mar 27, 2014 01:27 PM PDT
워싱턴한인복지센터가 직장인을 위한 시민권 인터뷰 준비반을 4월 8일부터 5월 6일까지 5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동안 진행한다.Mar 27, 2014 01:08 PM PDT
이번 프로그램은 봄방학 기간인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 동안 진행되며, 선착순 30명의 학생을 모집한다. 참여 학생들은 UVA, William and Mary, VTech, James Madison, VCU, Mary Washington대학 등을 방문하며, 입학 사정관과의 질의응답 시간, 재학생들과의 대화 시간을 갖게 된다.Mar 27, 2014 12:56 PM PDT
이번 사순절 기간,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그 어느 때보다 십자가 메세지가 마음에 깊이 와 닿습니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이 선택하신 방법은 당신의 아들을 십자가라는 당시 가장 무시무시한 사형법을 통하여 처형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십자가는 오직 주님의 사랑으로만 해석되어집니다. 이 십자가의 기막힌 사랑을 깨달은 사도 바울은 오직 십자가만 자랑하겠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Mar 27, 2014 12:36 PM PDT
세계 최대의 기독교 구호 기관인 월드비전이 '동성애자 직원에 대한 금지 규정'을 폐지해 미국 교계에 큰 파장을 낳은 지 이틀만인 26일 이 결정을 철회했다.Mar 27, 2014 11:53 AM PDT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목사)가 지난 3월 10일(월)부터 21일(금)까지 케냐의 서북쪽 끝에 위치한 무베레 연합교회 선교베이스와 칼레문양 연합교회 선교 사역지(윤진수, 윤미숙 선교사)에서 GMA(Global Mission Alliance)와 연합으로 단기선교를 펼치고 돌아왔다. 무베레 지역에서는 현지인 목회자훈련과 연합집회, 기도사역, 의료사역, 안경사역 등의 사역이 진행됐으며 칼레문양 연합학교 단지에서는 4개의 교실과 교무실, 회의실, 도서실, 컴퓨터실을 갖춘 고등학교 부속건물을 봉헌하는 시간을 있었다. 150여명의 현지 목회자와 교회 리더들이 참석한 무베레 지역 목회자 훈련은 '기도와 치유를 통한 교회 부흥(역대하 7:14)'을 주제로 정인수 목사, 김창환 총장(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 김성택 목사(클리블랜드 중앙장로교회)가 강의를 인도했다. 3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저녁집회는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는 치유와 전도집회로 진행됐다.Mar 27, 2014 11:34 AM PDT
한국 예수전도단을 설립하고 현재는 시애틀 근교에 위치한 안디옥 국제선교센터에서 차세대 육성과 선교사 후원에 매진하고 있는 오대원 목사가 지난 23일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를 방문해 '기도의 능력과 확신'에 대해 설교했다. 오대원 목사는 이날 "기도의 담대함"이란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성도들에 자신의 상황에 메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담대하게 기도하라"고 권면했다. 오 목사는 "기도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일어나는 하나님의 능력"이Mar 27, 2014 11:34 AM PDT
지난 11일(화) 애리조나 갈보리섬기는교회(조정기 목사, 430 Lewis St., AZ. 85201)에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로스앤젤레스노회의 22회 정기노회가 개최됐다.Mar 26, 2014 03:45 PM PDT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주님세운교회(박성규 담임)는 브라질 벨로 호르존치 겟세마네 교회를 방문해 부흥회를 이끌고 단기선교를 했다. 브라질 3대 교회 중 하나로 꼽히는 벨로 호르존치의 겟세마네교회는 교인수 3만 명에 달한다.박 목사는 ‘백부장의 칭찬받는 믿음’(눅7장)과 ‘마귀의 시험을 이기려면’(마6:13)이란 제목으로 “믿음으로 시험을 이기고 기적을 체험하며 복의 통로가 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단기선교에 동참한 18명이 준비한 워십과 찬양, 박정희 권사의 ‘죽을 병에서 만난 하나님’이란 제목의 간증이 이어졌다. 또 부흥회 이후 20일(목)까지 박 목사와 교인들은 브라질 마켓, 거리, 공원 등에서 찬양하며 복음을 전했다.Mar 26, 2014 03:19 PM PDT
오바마 케어로 건강보험을 가입하려다 완료하지 못한 미국 거주자들이 3월 31일 시한이후에도 일정기간 추가 시간을 부여받아 가입할 수 있게 됐다.신청절차를 시작했으나 완료하지 못하거나 정부시스템 에러로 이민신분을 확인받지 못해 늦어진 경우, 천재지변을 겪을 때에는 4월에도 건강보험을 가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바마 케어를 통한 건강보험을 가입해야 하는 마감일이 임박했으나 수백만명의 미국 거주자들은 데드라인인 3월 31일이후에도 추가 시간을 허용받아 건강보험 가입을 완료할 수 있게 됐다.Mar 26, 2014 03:14 PM PDT
24일 "동성결혼자의 취업을 금지하지 않겠다"고 밝혔던 미국 월드비전이 26일 이 결정을 철회했다. 미국 월드비전의 직원들은 직원 행동규범에 따라서 "결혼 전 순결과 결혼 후의 충실함"을 지킬 것을 맹세해 왔다. 여기서 결혼은 당연히 이성 간의 결혼을 지칭했으나 이 정의를 동성결혼에도 확대한다는 것이 변경 내용의 골자였다. 즉 동성 커플인데 합법적인 부부 지위를 갖고 있다면 이 동성결혼 상태가 취업을 막는 요소가 될 수 없다는 것이었다.Mar 26, 2014 02:53 PM PDT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증경회장연합회(회장 이원희 목사)가 3월 26일, 한국과 미국의 정치 지도자들과 경제문제를 위해, 대한민국의 통일을 위해,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위해, 39대 워싱턴교협을 위해, 워싱턴지역 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김범수 목사의 사회로, 김성도 목사의 기도, 이원희 목사의 설교, 특별기도(차용호 목사, 김양일 목사), 워싱턴교협 회장 최인환 목사의 인사, 총무 박상섭 목사의 교협 행사 보고 및 소개, 최윤환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Mar 26, 2014 02:3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