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 한 장 때문에 부부 사이가 붕괴된 비극이 있습니다. 어느 날 아내가 비누를 꺼내 놓는 것을 깜빡 잊자 남편은 단순한 실수를 과장해서 떠벌렸습니다. "비누 없이 목욕한 지일주일이 다 돼 가~." 아내는 이를 완강히 부인합니다. 정말 깜빡 잊었던 것으로판명되었는데도 아내는 자존심 때문에 호락호락 넘어가지 않았습니다.이후 7개월 간 부부는 잠도 다른 방에서 자고, 밥도 말 없이 먹었습니다."그만! 계속 이럴 순 없소. 미안하오. 용서해 주오." 어느 쪽에서도 그Mar 14, 2014 06:54 AM PDT
신앙인의 특징은 넘치는 기상입니다. 생기와 활력이 넘칩니다. 불끈불끈 일어나는 힘을 느낍니다. 그런데 활력을 잃은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피곤해 지는 것에 겁을 먹기 때문입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피곤해 지는 것이 두려워서 운동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조금만 무리하게 되는 일들도 피하려고 합니다. 낮에는 피곤하지 않으려 애를 씁니다. 밤에 잠이 제대로 올 리가 없습니다. 이때는 자려고 애쓰다가 잠을 설쳐서 더 피곤하게 됩니다. 회복은 철저히 피곤해야 합니다. 철저히 피곤해야 안식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아까와 하지 말아야 합니다. Mar 14, 2014 06:51 AM PDT
이어령 박사가 최초로 자신의 팔십 평생을 돌아보는 대장정에 나섰다. 이어령 박사는 이재철 목사와 함께 올해 '인생'을 주제로 매달 한 차례씩 양화진문화원 주관 목요강좌에서 대담을 나눌 예정이며, 13일 오후 그 첫번째 문을 열었다. Mar 14, 2014 06:42 AM PDT
미국 내 대다수의 '멀티사이트 교회(Multisite churches)'가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교회들은 다른 지역에 교회(이하 캠퍼스)를 세울 때마다 평신도와 새신자가 늘었다. Mar 14, 2014 06:40 AM PD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지난 7일 성명을 내고 최근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에게 "본인이 피력한 것처럼 '모든 소유를 배설물처럼 버리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새로운 삶의 모범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Mar 14, 2014 06:39 AM PDT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최근 '정관개정위원회'(위원장 백복수 장로)를 구성하고 지난 9일 정관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 것 관련, 그 경위를 설명했다.Mar 14, 2014 06:37 AM PDT
동성애자인 아들의 결혼식 주례를 맡은 목회자에 대해, 그의 소속 교단인 미 연합감리교회의 주교가 거절했다. 이로 인해 보수적인 회원들 사이에서 불만이 나오고 있다. 연합감리교는 동성애자가 성직을 임명받는 것은 물론, 목회자가 동성결혼을 주례하는 것도 금지하고 있다. Mar 14, 2014 06:34 AM PDT
종교와 과학의 관계를 주로 대립의 개념으로 파악한 러셀은 코페르니쿠스 혁명에 대한 진술에 있어서도 동일한 편견을 드러낸다. 코페르니쿠스(1473-1543)와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5)와 요한 칼빈(John Calvin, 1509-1564)은 주로 15세기 후반부터 16세기의 초·중반을 살다간 인물들이다. 루터와 칼빈은 근대 과학을 향해 꿈틀거리며 역동성을 발휘하기 시작한 자연과학의 바람을 결코 피하거나 외면할 수는 없던 시대를 살았다. 비록 자연과학도는 아니었으나 당대 영적 지성의 상징적 인물이었던 루터와 칼빈은 과학에 대해서도 어떤 식으로든 신앙적 성찰을 게을리하지 않았을 것이다. 특별히 칼빈의 경우 점성술이나 천문학에 대한 관심이 결코 적지 않았다.Mar 14, 2014 06:32 AM PDT
최근 '세 모녀 자살 사건' 등으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의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국의 사회복지사 양성소로 꼽히는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의 최길호 교수가 '기독교 신앙과 사회복지'에 관한 의견을 밝혔다.Mar 14, 2014 06:30 AM PDT
시애틀 영광장로교회(담임 김병규 목사) 청년 영성 대각성 집회가 오는 4월 3일(목)부터 5일(토)까지 매일 저녁 7시에 열린다.Mar 14, 2014 06:24 AM PDT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동욱 목사)가 주최하는 호산나복음화대성회 강사로 필라안디옥교회 호성기 목사가 선정됐다. 호성기 목사는 현재 해외한인장로회(KPCA) 총회장이며 각 교회마다 선교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PGM 대표이기도 하다. 뉴저지교협은 호성기 목사의 강사선정 사실과 함께 기존의 ‘호산나전도대회’ 명칭을 올해부터 ‘호산나복음화대성회’로 명칭을 변경한다고 알렸다. 호산나복음화대성회는 7월 11일(금)부터 13일(주일)까지 개최되며 장소는 잉글우드고등학교로 예정돼 있다.Mar 13, 2014 09:33 PM PDT
뉴욕장로교회(담임 이승한 목사) 최근 공동의회에서 KAPC 교단탈퇴 및 PCA 가입을 결의한 가운데 이 같은 결정에 대해 뉴욕서노회(노회장 김영인 목사)가 13일 뉴욕천성장로교회에서 임시노회를 열고 이승한 목사의 정직 및 뉴욕장로교회 공동의회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기로 했다. 이는 뉴욕장로교회가 교단탈퇴를 위한 공동의회 소집공고를 낸 직후인 지난 4일 뉴욕서노회가 뉴욕만나교회에서 가진 제74회 정기노회의 결의사항을 그대로 이행한 것이다. 당시 뉴욕서노회는 뉴욕장로교회가 뉴욕서노회의 요청대로 공동의회를 철회하지 않을시 △PCA교단에 가입 불허 요청 △이승한 목사의 정직 △임시당회장 파송 △법적 조치 등의 사항을 시행할 것을 결의한 바 있다. 이 같은 정기노회 결의에 따라 뉴욕서노회는 13일 진행된 임시노회에서 △이승한 목사의 정직 및 권고 불이행시 면직 △임시당회장 고훈천 목사 파송 △공동의회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을 결의했다. 또 PCA와 KAPC가 가입된 북미주개혁장로교단협의회(NAPARC)로 하여금 PCA가 뉴욕장로교회의 가입을 불허토록 하겠다는 앞선 정기노회의 결정도 이행하기로 했다.Mar 13, 2014 09:01 PM PDT
영화 '선 오브 갓'(Son of God)이 크리스천들의 호의를 미 전역에 걸쳐 받으며, 전미 박스오피스 1위 등극한데 이어, 오는 4월 10일에는 본국에서 전국적으로 개봉한다. Mar 13, 2014 06:56 PM PDT
"섬김이 문화가 되는 교회"를 표어로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원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오는 4월 6일(주일)부터 장애인 주일학교를 신설한다. 서북미 지역에서는 훼드럴웨이를 시작으로 타코마, 올림피아, 오레곤까지 한인교회에서 장애인 주일예배를 별도로 드리는 교회가 없는 만큼, 타코마 제일침례교회의 이번 장애인 주일학교 개설은 의미가 크다. 특히 장애인 예배를 통해 장애인들이 교회에 와서 마음껏 예배할 수 있고, 장애인들을 전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에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또 장애 아동으로 인해 교회에 나가지 못했던 부모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만하다. 더불어 장애인 예배를 통해 부모들을 교회로 인도할 수 있는 계기도 열리게 됐다.Mar 13, 2014 06:26 PM PDT
지난 수년 간, 많은 복음주의 교회는 LGBT(성소수자)로 자신을 밝힌 성도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를 놓고 씨름해 왔다. 그러나 이 딜레마는 단순한 차원에 머물지 않는다. 2012년 캘리포니아 남부 대형교회 갈보리커뮤니티교회(Calvary Community Church) 행정부의 일원인 케빈 맥클로스키(Kevin McCloskey)목사 가 자신이 동성애자며 17년 간 함께 해온 아내와 이혼할 것임을 알렸을 때, 이 교회 지도자들은 동성애를 죄로 보는 교회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애써야 했다.Mar 13, 2014 04:2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