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캘리포니아 7개 카운티가 캘리포니아주로부터 분리, 51번째 주로 독립하겠다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농장지대 카운티들이다. 미주 중앙일보에 따르면, 델노르테, 테하마 카운티는 내달 3일 치러지는 예비선거에서 분리안에 대한 주민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두 카운티는 인구수를 모두 합해 9만 여명에 불과하다.May 30, 2014 11:27 AM PDT
교회 기도원에서 친 딸을 방화 살해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24년 가까이 감옥에 갇힌 채 법정투쟁을 벌여온 재미한인에게 무죄 판결이 내려졌다. 뉴욕한국일보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 해리스버그 소재 필라델피아 제3차 연방항소법원은 29일 이한탁 씨(79) 사건에 대한 최종 재판을 열고 무죄를 선고했다.May 30, 2014 11:18 AM PDT
지극히 높은 보좌에 계신 하나님을 우리는 감히 아버지라고 부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영접한 덕분에 하루 아침에 하나님처럼 높은 신분의 사람으로 거듭난 것이지요. 하지만 우리가 늘 경계하고 조심해야 할 것이 바로 높아지려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나 자신이 죄인임을 자각합니다. 나 자신의 허May 30, 2014 11:17 AM PDT
'세월호 실소유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비리를 수사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유씨 일가의 횡령 배임 범죄규모가 2400억원에 달한다고 28일 밝혔다. 개인별 혐의 액수는 유씨 1천291억원, 장녀 섬나(48)씨 492억원, 장남 대균(44)씨 56억원, 차남 혁기(42)씨 559억원 등이다.May 30, 2014 11:02 AM PDT
영국성공회의 모든 교구가 여성 주교 임명을 허용하게 될 전망이다. 교단 공식 사이트를 통해 영국성공회는 총 44개 교구가 모두 투표를 통해 여성 사제 임명과 관련된 발의안을 통과시켰다고 전했다. 이로써 지난 수세기 동안 영국성공회 내에서 남아 있었던 여성 사제에 대한 금기가 오는 7월 마지막 투표만 거치면 마침내 사라지게 된다.May 30, 2014 11:00 AM PDT
태국군부가 6개월간 지속된 정국안정을 위해 쿠데타를 일으켰지만 이에 반대하는 시위가 커지고 있다. 군부는 동요하는 민심이 확산하는 것을 막는데 주력하고 있다. 28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군부가 내린 계엄령에 따라 시위와 5명 이상의 집회가 금지됐지만 수백 명의 반쿠데타 시위자들이 군부 개입을 비난하고 있다. 한 시민은 방콕 시내 초소를 지키고 있는 병사에게 독약이 든 May 30, 2014 10:59 AM PDT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풀HD 2배 화질의 5.5인치 화면을 채택해 새로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G3'가 화질과 하드웨어 사양, 카메라 기능과 디자인 등 전 부문에 있어서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미 출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S5와 3개월 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의 아이폰6 틈새를 공략해 글로벌 넘버3의 입지를 굳건히 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May 30, 2014 10:55 AM PDT
19세기 초 중국에서 성경을 번역해서 출판하기까지 여러 사람의 헌신이 있었다. 로버트 모리슨 선교사의 주도로 번역이 진행되었지만, 중국인들의 도움 없이는 이룰 수 없는 일이었다. 성경 출판 과정에서 중국인들이 전도되었다. 중국 최초의 목사인 양발과 최초의 세례자인 채고는 몰래 성경을 인쇄하는 과정에서 만난 이들이었다. 청나라 유일의 대외 통상지였던 13행에는 외국 상관 구역과 중국 상점 거리가 같이 있었다. 외국 상관구에는 중국인들이 들어오지 못했지만, 중국 상점가에는 중국인과 외국인이 같이 활보했다. 중국 상점가로 유명했던 거리는 정원가(靖远街)와 동May 30, 2014 10:26 AM PDT
세월호 참사 유가족 6인이 30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전용재 목사) 본부를 방문해 진상 조사를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 주문과 함께, 최근 잇따라 불거진 목회자들의 실언에 대한 아픔을 토로했다. 유가족들은 "유가족들 중에는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도 많은데, 목회자들의 잇따른 실언들이 알려지면서 많은 상처를 받고 있다"며 "세월호 희생자들이 없는 교회에서 이런 발언들이 나와 서운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믿는 사람들로서 (발언 배경에 대해) 조금은 이해할 수 있지만, 믿지 않는 유가족들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며 "다른 유가족들을 위해서라도 그런 말들이 나오지 못하게 막아 달라"고 부탁했다.May 30, 2014 10:19 AM PDT
중국 정부가 기독교에 대한 대중적 인지도를 낮추기 위해 최근 교회 십자가와 건물을 잇따라 철거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9일 보도했다. 특히 중국 당국은 도시 곳곳에 교회가 자리잡아 '중국의 예루살렘'으로 불리고 있으며 교회와 국가 간 관계 완화를 상징하는 도시로 평가받는 저장(浙江)성 원저우(溫州)시를 집중적으로 겨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May 30, 2014 10:14 AM PDT
스티브 발머(58) 전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 및 회장이 구단주의 인종차별 발언으로 인해 강제 매각 명령을 받은 LA 클리퍼스를 손에 넣어 농구단 구단주의 꿈을 드디어 이뤘다. LA 타임스와 ESPN 등은 발머 전 CEO가 인수전에서 가장 높은 20억 달러(2조 400억원)를 제시해 LA 클리퍼스 인수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May 30, 2014 09:56 AM PDT
LA 한인상공회의소 웹사이트가 대금을 납부하지 않아 전격 폐쇄됐다. May 30, 2014 09:27 AM PDT
미국의 유명 영화배우이자 연극배우인 덴젤 워싱턴이 후배 배우들에게 "아침마다 무릎을 꿇고 기도하라"는 조언을 전했다. 최근 브로드웨이 연극 '어 레이즌 인 더 선(A Raisin in the Sun)'에 출연하고 있는 워싱턴은 함께 연기하는 후배 연기자들에게 기도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면서, 매일 아침 기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침대 밑에 슬리퍼를 놓고 자라"고 제안했다. 워싱턴이 이러한 조언을 해 주는 모습은 미국 R&B 가수이자 배우인 티레즈 깁슨이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한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그는 후배 배우들과 모인 자리에서 "침대 아래에 신발을 감춰놓고 자면 아침마다 일어나서 무릎을 꿇고 신발을 꺼내야 한다"며, "그렇게 해서 무릎을 꿇게 되면 그 때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은혜와 자비를 베풀어 주심에 감사 드리라"고 말했다.May 30, 2014 09:15 AM PDT
매년 7월이 되면 캐나다 밴쿠버는 선교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캐나다 원주민 선교를 위해 북미주 한인교회들이 팔을 걷어 붙여 힘을 모으기 때문이다. 캐나다 연방정부 등록 초교파 비영리 선교단체인 사랑의 군대(LOVECORPS)는 오는 7월 21일(월)부터 8월 1일(금)까지 캐나다 밴쿠버아일랜드와 BC 주 북부 원주민 마을에서 단기 선교로 복음을 전한다. 사랑의 군대는 올해 선교 20년을 맞아 시애틀을 비롯해 워싱턴주 각 교회와 청년들이 참여로 인디언 선교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지원자들은 선교에 앞서 콜롬비아 바이블 컬리지에서 3박 4일간 훈련 캠프로 원주민의 정신과 문화를 이해하고 그들의 전통을 존중하는 자세를 배운다. 이후 7개조로 나눠져 인디언 지역에서 한국 전통예술로 원주민들의 마음을 열고, 예배와 복음전파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게 된다. May 30, 2014 07:51 AM PDT
남침례회(SBC) 교인수가 7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스에서 수요일 발표한 연례 보고에 따르면 SBC의 총 교인수는 지난해 말 1,570만 명으로 2012년 1,590만 명에서 줄어든 수치다. 톰 S. 레이너 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스 대표는 성명서에서 "우리는 명백하게 전도의 효율성을 잃고 있다는 사실에 슬픔을 느낀다. 우리 교회들 안에 지상명령을 위한 열정이 새롭게 되고 부흥이 일어나길 계속 기도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포함해 우리 모두에게 잃어버린 자들을 향한 더욱 간절한 마음을 갖고 새롭게 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주일 평균 예배 참석자들은 580만 명이었는데, 이는 2012년 6백만 명에 비해 줄어든 수치다. 더군다나, 교단 내 침례수도 지난 2년간 평균 4천 건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SBC 내에서 침례May 30, 2014 07:3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