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게 아픈 남편을 부축하여 여러 가지 진단을 받게 한 아내가 의사에게 근심 어린 얼굴과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선생님, 제 남편에게 별 일 없는 거죠? 괜찮겠지요?" 그러나 젊은 이 여인을 측은하게 바라보며 의사는 말했습니다. "유감입니다만, 당신의 남편은 많이 아프십니다. 아주 희귀한 병에 걸리셨지요. 많지는 않지만 일단 이 희귀병에 걸린 사람들은 대부분 목숨을 건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딱 한가지 치료의 방법이 있긴 있습니다."Mar 19, 2014 08:01 AM PDT
요즘 들어서 남북통일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더 커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통일대박'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후부터 사람들의 입에서 통일에 대한 대화로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초등학교 시절에 불렀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가 이제 점점 현실화 된다는 기대감에 한번 정도는 얼굴을 꼬집어보고 싶은 충동도 생긴다. 그만큼 통일이 반갑기도 하고, 어렵기 때문이다.Mar 18, 2014 04:48 PM PDT
마카누리선교회(회장 김정택)가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경북 상주시 은자골 마을에서 '제2기 목회자, 선교사 자녀캠프'를 개최한다. 국내외 목회자와 선교사 자녀들 중 선착순 100명(학생 80/스탭 20)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교파를 초월해 국내외 50여 교회가 참여하는 마카누리선교회는 목회자 또는 선교사 자녀라는 특별한 상황에서 고민하는 청소년들을 위로하고 영성과 소명의식을 회복하기위해 지난해부터 이 캠프를 시작했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 캠프는 행정스탭을 제외한 모든 스탭들도 목회자, 선교사 자녀들로 이루어져 있다.Mar 18, 2014 04:36 PM PDT
비전교회(담임 정경성 목사)가 창립 28주년 기념 임직식을 개최한다. 3월 30일(주일) 오후 5시, 비전교회 본당에서 열리는 임직식에서는 1명의 명예장로 추대(오승환), 1명의 장로장립(송관호), 4명의 집사안수(김선규, 김혁, 김호식, 심재황), 7명의 권사안수(강덕순, 강명화, 고양자, 김영희, 나흥숙, 노유경, 이선자)이 진행된다.Mar 18, 2014 03:58 PM PDT
로즈메드에 자리 잡고 지난 1년 동안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부흥해온 남가주새소망교회(김성민 목사)가 교회 창립 제1주년을 맞아 성도들과 이웃들 300여 명을 초청하여 감사예배 및 사랑의 잔치를 열었다. 감사예배는 16일(일) 오후 3시 30분 김성민 목사의 사회를 시작으로, 최진수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박희민 목사(나성연락교회 원로)가 설교했다. 박 목사는 데살로니가전서 1:2-8 말씀을 본문으로 하고 ‘좋은 소문난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박 목사는 “오늘날은 정보가 넘치는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다. 본문에 나오는 교회는 당대에 좋은 소문으로 널리 퍼져있었다”며 “그 소문은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소식과 예수를 믿으면 능력이 발생한다는 사실과 사랑의 수고로Mar 18, 2014 02:52 PM PDT
인랜드 ANC온누리교회(박성호 목사)가 교회 창립 6주년을 맞아 2명의 장로와 권사를 각각 임직했다.박성호 담임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이날 예배는 김응수 장로의 대표기도 유진소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사도행전 9장 32-43절을 본문으로 ‘성령의 사람, 능력의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ANC교회 유진소 목사는 “오늘 본문은 취임하는 장로님들과 권사님들이 붙들어야 할 신앙의 샘플과도 같은 말씀”이라며 “죄악의 세상의 질서를 뒤집을 수 판단력과 담대함, 믿음, 그리고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것”을 권면했다. 그는 “베드로 사도처럼 한 영혼이 사망에 이른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며 나갈 때, 하나님의 아름다운 역사를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임직하시는 장로·권사님들이 이런 아름다운 역사의 주인공이 되라”고 전했다.Mar 18, 2014 02:50 PM PDT
감사한인교회(김영길 목사)가 창립 31주년을 맞아 기념예배 및 임직예배를 16일(일) 오후 3시 30분에 드렸다. 예배는 김영길 담임목사의 인도로 시작해 기도 김선옥 목사(서남부지방회 회계/소나무한인교회), 성경봉독 박상훈 목사(빅토벨리감사한인교회), 설교 최영선 목사(서남부지방회부회장/ 새하늘교회), 헌금기도 배상도 목사(서남부지방회 총무/얼바인감사한인교회), 장로 및 안수집사 임직식 인도 심상은 목사(서남부지방회장/갈보리선교교회), 권사취임식 인도 김영길 목사, 권면 김영재 목사(AG한국총회 총무), 축사 권필립 목사(서남부지방회 증경회장/복음의빛교회), 답사 허장원 장로, 기념품 증정, 인사 및 광고, 축도 김영길 목사 순으로 진행됐다.Mar 18, 2014 02:43 PM PDT
코미디언이자 토크쇼 진행자 빌 마허(Bill Maher)가 최근 자신의 쇼에서 하나님, 성경, 노아 이야기를 모독하며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는 미국인들을 어리석다며 조롱했다. 그는 금요일 유투브에 올린 자신의 쇼 New Rules에서 "내가 미국을 어리석은 나라라고 해도 아무도 나를 비난할 수 없다. 미국 성인 60퍼센트가 노아의 방주 이야기가 문자 그대로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기린 배설물이 둥둥 떠다니는 광고가 지긋지긋하다"고 말했다.Mar 18, 2014 01:58 PM PDT
위키피디아(Wikipedia)를 본딴 위키워십(Wiki Worship)이 미국 교회들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잘 알려진 대로 위키피디아는 인터넷 상의 무료 백과 사전으로 현재 200개 이상의 언어로 서비스 되며 매달 4억명이 방문하고 있다. 위키피디아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 누구나 위키피디아를 통해 제공되는 자료를 수정 편집할 수 있다는 점으로, 사용자들이 쌍방향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자료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Mar 18, 2014 12:07 PM PDT
한국 장애인 최초로 미국 음대 교수에 임용된 바이올리니스트 겸 마에스트로 차인홍 교수는 6•25 전쟁 직후인 1958년 태어나 두 살 때 소아마비를 앓았고, 재활원에서 하나님을 만난 뒤 기적처럼 바이올린을 만났다. 이후 장애인 친구들과 ‘베데스다 4중주단’을 만들어 매일 10여 시간씩 연습하면서 연주회를 다녔고, 감히 생각도 못하던 미국 유학을 함께 떠난다. 가난과 장애, 초등학교 졸업장 뿐이던 그에게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이름의 ‘악기’를 건네신 것.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없어 장애가 ‘장애물’ 되지 않는 미국에서, 그는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펼치기 시작했다. 자신의 노력과 주위의 도움으로 그는 미국 여러 대학에서 학사와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바이올린 교수 겸 대학 오케스트라 지휘자에까지 올랐다.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When I am Weak, Then I am Strong•고후 12:10)”는 구절을 가장 좋아한다는 ‘노래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차마에(스트로)’는 하나님을 ‘어메이징 마에스트로’라 부른다. 차 교수의 이러한 사연은 KBS TV 등에 여러 차례 방영됐고, 최근에는 <휠체어는 나의 날개(마음과생각)>라는 책으로 출판되기도 했다. Mar 18, 2014 08:31 AM PDT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연신원)의 송도 글로벌신학교육원(Songdo Global Institute of Theology·GIT) 발족 감사예배가 18일 오후 서울 신촌 연세대 신학관 예배실에서 개최됐다.Mar 18, 2014 08:24 AM PDT
선예가 18일 원더걸스 공식 팬카페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5년 간 아이티 선교를 떠난다고 밝혔다. 선예의 남편은 캐나다 교포 선교사인 제임스 박이며, 둘은 아이티 봉사활동 도중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선예는 이미 여러 차례 결혼 후 선교를 떠나겠다는 의지를 밝혔었다.Mar 18, 2014 08:21 AM PDT
한국교회를 떠나 있는 필자가 선교 현장에서 한국교회를 생각하고 바라보고 고민하면서, 오늘날 목회자의 모습 속에 좀 불편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Mar 18, 2014 08:19 AM PDT
시인은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이라고 고백한다. 여기에서 "즐거움"이란 '낙' 혹은 '기쁨'이라는 말로 표현할 수도 있다. 그런데 이 시인의 표현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잠언에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난 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잠 15:15). 즉 고난 받는 자의 상태와 마음의 즐거움이 있는 자의 상태는 서로 상반되는 처지로 이야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체험을 통해서 고난 중에도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은밀한 즐거움이 우리 안에 충만하게 생겨남Mar 18, 2014 08:15 AM PDT
대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엄두섭 목사) 3월 월례회가 17일(월) 오전 11시부터 언더우드대학교(총장 윤석준)에서 열렸다. 1부 경건회와 2부 월례회, 3부 친교와 애찬으로 진행됐으며, 2014년 신임 임원진 구성을 완료해 발표해 격려와 환영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예배에는 설교에 앞서 목회자와 사모로 구성된 글로리아콰이어에서 아름답고 은혜로운 찬양을 선보여 봄비와 같은 촉촉한 은혜를 선사했다. 오흥수 목사(지저스월드침례교회)는 '그렇게'라는 제목으로 마태복음 21장 1-9절을 본문 삼아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에 관해 설교했다. 오 목사는 '예수님', '두 제자', '나귀 주인', '나귀', '무리'의 입장을 하나 하나 삶 가운데 적용시켜, 목회자로서의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 풀었다.Mar 18, 2014 08:0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