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템플턴상의 영예를 안은 체코의 가톨릭 성직자이자 철학자인 토마스 할리크(Tomas Halik, 65) 신부가 상금을 종교인들과 무신론자들을 화해시키는 일에 쓰겠다고 밝혔다. Mar 20, 2014 10:41 AM PDT
최초의 동성애자 주교인 진 로빈슨 미국성공회 주교가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동성애를 '장애'로 간주한 가톨릭 교리를 수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Mar 20, 2014 10:38 AM PDT
세계창조선교회(WCM)는 올해 7월 8일(화)부터 3박 4일간의 그랜드캐년 탐사여행과 7월 21일(월)부터 5박6일간의 캐나다 록키산 탐사여행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참가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Mar 20, 2014 07:18 AM PDT
시애틀 목사회(회장 김칠곤 목사)는 미주 이민 목회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이민목회탐방"이라는 주제로 시애틀 지역 선배 목회자들의 사역과 목회 현장을 찾고있다. 이민목회 탐방은 지역 선배 목회자들로 부터 이민목회에 대한 금언을 듣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으며, 목회자 친선 교류의 장으로서의 좋은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애틀 목사회는 시온장로교회 김경천 목사에 이서 두 번째 목회 탐방지를 시애틀 빌립보장로교회 최인근 목사로 정하고 오는 3월 25일(화) 오전 10시 30분에 동 교회에서 시애틀 한인 이민 목회자들의 모임을 개최한다.Mar 20, 2014 07:07 AM PDT
한국교계의 대표적인 원로이자 예장 대신교단을 이끌었던 최복규 목사(한국중앙장로교회 원로)가 목회자세미나와 부흥회 인도차 뉴욕을 방문했다. 최복규 목사는 21일 ‘문으로 출입하는 목회자’(요10:1-12)라는 주제로 21일 오전 10시-12시까지 대동연회장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한 뒤 21일부터 23일까지 뉴욕서울장로교회(담임 신우철 목사)와 뉴욕정원교회(담임 주효식 목사)에서 심령부흥회를 연다. 최복규 목사는 50년 이상 한 교회를 섬기고 후임 목회자와 아름다운 목회계승을 했던 좋은 모델로 한국교회에 널리 알려져 있다. 또 6.25 이후 한국교회의 성장을 이끌었던 세대로서 항상 은혜를 강조하는 그의 설교는 성도들에게 깊은 감동을 줬다.Mar 20, 2014 06:25 AM PDT
2013년 사랑의 쌀 나눔운동을 두고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와 미주성시화운동본부 간에 갈등이 격한 양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총5회를 맞이한 사랑의 쌀은 남가주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타 종교계와 한인사회가 함께 불우한 이웃을 돕는 행사다. 이 행사는 지난 4년간은 성시화본부가 주관했으며 2013년 처음으로 남가주교협이 주관했다. “남가주 교계가 연합해 지역사회를 위한 구제 사역을 한다”는 기본 취지에는 누구도 이견이 없지만 어느 단체가 주관할 것인가 문제는 거의 매년 논쟁의 도마에 오르곤 했다. 올해 양 단체의 갈등도 사실 이런 논쟁의 연장선상에서 보면 이해가 쉽다.Mar 19, 2014 09:38 PM PDT
조지아에 본사를 둔 패스트푸드기업 칙필레(Chick-fil-A) 댄 캐시 회장이 개인적으로 전통적인 결혼을 지지하는 신념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히면서도, 이것이 회사 차원의 입장으로 공론화 되는 것에는 조심스러워 했다. 지난주, 애틀랜타 일간지 AJC 인터뷰에 응한 댄 캐시(61) 회장은 2012년 당시, 사회적으로 큰 논란을 일으켰던 자신의 발언으로 겪었던 일들을 회고하며 그 일을 통해 더 지혜롭게 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모든 지도자들은 각기 다른 정도의 성숙과 성장, 발전의 과정을 지나게 됩니다. 자신이 저지른 실수들을 인식한다면 배울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그저 바보 같은 사람이 되죠. 저 역시 이런 과정을 겪어 냈고, 이것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기에 감사드립니다."Mar 19, 2014 04:47 PM PDT
사순절을 보내고 있는 애틀랜타 한인 교계 곳곳에서 풍성한 말씀 잔치가 열린다. 먼저 예수소망교회(담임 박대웅 목사)는 오는 21일(금)부터 23일(주일)까지 말씀목회공동체 대표 이연길 목사를 초청해 부흥회를 개최한다. 부흥회의 주제는 '재미있는 말씀과 만남'이다. 이연길 목사는 내러티브 성경 해석 및 설교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부흥회는 21일 오후 8시, 22일 오전 6시 30분, 오후 7시 30분, 23일 오전 8시 30분, 오전 11시, 오후 5시에 진행된다. 문의:770-375-0900Mar 19, 2014 03:05 PM PDT
거국적이고 화려하고 일품인 독립기념불꽃놀이를 바라보면서 이계균 집사는 그 아름다움에 대한 심미의 마음을 느끼고 있지만, 어딘지 모르게 가슴에 쌓인 고뇌, 이민자의 어려운 삶에서 저축된 고통과 번뇌가 가느다란 눈물로 흘러 나옴을 억지할 수 없었다. 이러한 고통과 번뇌가 이 땅위에서 무엇인가를 쟁취할려고 하는 나의 욕망에서 비롯된 것인가?Mar 19, 2014 02:33 PM PDT
“편안히 목회하겠다는 그게 바로 안 되는 목회다”, “부흥할 거라고? 교회 존립조차 어렵다”, “세일즈(sales)의 시대는 끝났고 이제 마케팅(marketing)을 해야 한다.”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2014년 봄 신앙사경회(3월 18일)에서 호성기 목사는 현대 교회와 목회에 관한 위기 의식을 토해냈다. 미주 한인교계를 대표하는 선교 지도자이면서 창립 19주년을 맞이한 필라안디옥교회의 담임인 호 목사는 “대안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선교”라고 했다. 그는 “미국에서 1년에 100개의 교회가 세워진다면, 99개가 문을 닫고 1개만이 남는다”고 언급하며 “여러분이 신학교 문을 나서면 부목사가 되었다가 담임목사가 되어 개척하거나 청빙 받거나 할 것으로 생각하는데 절대 잘 될 것이라 장담하지 말라”고 경고했다.Mar 19, 2014 02:29 PM PDT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 서옥자 사모가 CBS 프로그램 '미션 2014, 주여 나를 보내소서'에 출연했다.Mar 19, 2014 02:20 PM PDT
코네티컷 주 뉴런던의 공립학교들이 이슬람의 기념일을 지키기로 했다. 일반적으로 미국 공립학교들은 기독교, 유대교의 기념일을 지키며 지역에 따라 그 지역이 선정한 위인의 탄생일을 지킨다. 또 지역별로 특성을 감안해 특정 공휴일을 제정해 지키기도 하는데 뉴저지 주의 일부 공립학교들이 음력 설을 지키는 것이 예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뉴런던의 공립학교들이 이슬람의 기념일을 지키는 것은 그만큼 이 지역 내에서 무슬림들의 입지가 커졌음을 방증한다고 볼 수 있다.Mar 19, 2014 10:04 AM PDT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담임 이만호 목사와 그의 아내 이진아 사모는 최근 중요한 변화를 맞았다. 3일부터 5일까지 하와이 Honolulu Queen Kapiolani Hotel에서 개최된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제39차 정기총회에서 이만호 목사는 총회장에 임명됐고 그의 아내 이진아 사모는 목사안수를 받았다. 이만호 목사는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에서 2년 연속 부총회장을 역임하는 등 교단 내 중직을 감당해 왔었다. 이진아 사모는 그동안 이만호 목사의 목회와 교단활동을 안팎으로 도왔으며 이번 정기총회를 기해 목사안수를 받음으로 이만호 목사와 이진아 사모는 모두 목사직분을 가진 동역자로서 이전과는 또 다른 차원의 길을 걷게 됐다.Mar 19, 2014 09:26 AM PDT
3월 25일 정기모임에서 김윤국 목사는 "세기의 비밀, 우주의 종말"이라는 제목으로 '종말론'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원장 김양일 목사는 "본 연구원은 교계에서 헌신하며 섬김의 본을 보이신 존경받는 목회자, 신학자들을 세미나 강사로 초빙하여 목회사역 및 성경 지식의 유익을 도모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모임은 미주 교계에서 존경 받는 김윤국 목사님을 모시고 은혜로운 강의시간을 갖는다. 그간 참석하지 않으셨던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기다린다"고 초대했다.Mar 19, 2014 08:53 AM PDT
한인 설치미술가 이창진 씨가 애틀랜타를 찾는다. 위안부의 실상을 알리는 프로젝트로 유명해 진 이창진 작가는 다수의 단체에서 수상 및 지원금을 받은 바 있으며, 2005년에는 월드파이낸셜센터 윈터가든에서 월드파이낸셜센터 사상 처음으로 공공예술 작품인 대형 911 설치작을 전시하기도 했다. 이순희 장로의 딸이기도 한 이창진 작가는 에모리대학교, 조지아스테이트대학교, 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 등을 찾아 한민족의 정신대 문제를 폭로하고 아픔과 실상을 공개하는 모임을 갖게 된다. 특별히 사랑의어머니회(회장 박경자) 초청 만남이 4월 6일(주일) 오후 3시 한인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Mar 19, 2014 08:3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