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서울에 교회를 개척한 K목사. 노방전도를 마다하지 않았던 열정과 '평신도의 목자화'라는 참신함으로, 그는 금세 교회를 중형 규모로 성장시켰다. 입소문을 타니 목회도 한결 수월했다. 그러던 중 문제가 불거졌다. "이단이다", "K목사에게 윤리적 결함이 있다"는 등의 유언비어가 돌기 시작했던 것. K목사는 당황했다. 다행히 소문은 더 퍼지지 않았지만, 교회의 Mar 17, 2014 11:09 AM PDT
한국산업개발연구원장 백영훈 박사(84)는 눈부신 성장을 기록한 '한국경제 50년사'의, 숨은 주역 중 한 사람이다. 독일 유학으로 '대한민국 1호 경제학 박사'가 되어 돌아온 그는 1960년대 광부와 간호사들의 독일행에 공헌했으며, 박정희 전 대통령의 서독 방문을 수행하면서 상업 차관을 들여와 경부고속도로와 울산·구미·창원 공업단지 건설 등 경제개발의 기초를 닦았Mar 17, 2014 11:05 AM PDT
"우리는 진짜 예수님을 잃어버렸다. 아니 적어도 그 진짜 예수님을 더 새롭고 더 안전하고 살균 처리된, 더 무력한 존재로 대체해버렸다. 우리는 성경적인 기독교의 거침없고 획기적인 신앙에 근처에도 미치지 못하는 자체적인Mar 17, 2014 10:58 AM PDT
현재 나이지리아의 보코하람(Boko Haram)과의 갈등에 대해서, 나이지리아 대통령 특별보좌관은 '전시 상황(war situation)'이라고 말했다. 도인 오쿠페(Doyin Okupe) 대통령 특별보좌관은 지난 2월 28일 TV방송(Lagos-based Channels TV)에서 "우리는 매우 위험한 적군을 다루고 있으며, 국제화된 전쟁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이Mar 17, 2014 10:55 AM PDT
본회퍼는 "그리스도인의 사귐은 예수 그리스도를 사이에 두고 사귀는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귀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스도인의 사귐은 그 이상일 수도, 그 이하일 수도 없다. 한 번 잠깐 만나는 것이든, 날마다 자주 만Mar 17, 2014 10:52 AM PDT
며칠 전, 남자 고등학생이 담임선생님에게 카카오톡으로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여자 친구와 헤어졌다. 죽어버리겠다. 남산타워로 올라가고 있다.'Mar 17, 2014 10:49 AM PDT
불면증인가요? 잠이 오지 않습니다. 세분의 어머니가 생각나서 잠이 오지 않습니다. 첫번째 어머니는 아들이 목사가 되는것을 보시고 돌아 가실것이라고 늘 예언처럼 말씀하셨다가 아들의 목사 안수를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곡(식사하시는것)을 끊으신지 일주일만에 자신의 70회 생신에 돌아가신 나의 어머니... 오늘 따라 아들을 위하여 통곡하며 단식하며 기도 해 주시든 어머니가 왜 그렇게도 그립고 보고 싶은지요.Mar 17, 2014 10:47 AM PDT
'파격을 두려워하지 않는 목회자' 김병삼 목사가 연달아 펴낸 두 권의 책 제목은 모두 '행복합니다'로 끝난다. <그래야 행복합니다(샘솟는기쁨)>와 <기대와 달라도 행복합니다(성서원)>, 두 책은 '미디어'와 연관된 책이기도 하다. <그래야...>는 SNS에 매일 묵상거리를 제공하는 그Mar 17, 2014 10:45 AM PDT
오늘날 한국교회가 당면해 있는 위기 상황에 대해 여러 해법들이 제시되어 왔다. 혹자들은 목회자의 영성과 도덕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어떤 사람들은 교회 재정의 운영을 좀 더 투명하고 책임성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어떤 사람들은 만인제사장의 원리를 Mar 17, 2014 10:42 AM PDT
인간이 영원히 살 곳은 어디인가? 예로부터 사람들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행복한 곳을 찾고자 하였다. 그리스인들은 사후에 평화롭고 안락하고 조용한 곳인 '엘리시움'을 꿈꾸었다. 스페인 사람들은 남아메리카 어딘가에 있다는 전설의 황금 도시 '엘도라도'를 발견하고자 항해를 떠Mar 17, 2014 10:38 AM PDT
사우스캐롤라이나의 한 공립학교 임원이 "하나님을 다시 모셔드리는 일"을 위해 공공 모임에서 통성으로 기도하고 있어 화제다. 팻 깁슨 혜-무어 사무장은 "요즘 학교는 하나님을 우리의 삶에서 완전히 없애려는 노력을 진행 중"이라고 비판하며 "하나님은 우리의 보호자이시며 우리의 구세주이시다"라고 강조했다.Mar 17, 2014 10:28 AM PDT
헵시바 청소년 봉사단체(Youth Community Outreach Club)가 3월 15일 페어팩스너싱센터를 방문해 아름다운 연주와 공연으로 외로운 노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선사했다. 미국커뮤니티에 찬양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는 헵시바 선교단체(Hephzibah International Volunteer Organization, 대표 오정숙)는 지난 1년간 헵시바를 통해 봉사에 참여한 회원 중 10명을 최종 확정해 미국대통령 봉사상(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s)을 수여한다.Mar 17, 2014 08:52 AM PDT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가 주최한 '제 8차 노숙자 재활 및 영성 훈련'이 지난 10일(월)부터 14일(금)까지 다니엘기도원에서 열렸다. '더 나은 삶을 살자'를 주제로 열린 이번 훈련에는 18명의 노숙자 형제들이 참석했다.Mar 17, 2014 08:51 AM PDT
워싱턴 기독교 윤리 실천 운동 정기총회가 3월 15일(토) 오전 10시 비엔나 소재 우래옥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공동대표 예덕천 집사의 사회로, 이사 손영숙 목사의 기도, 공동대표 나인상 목사의 설교 및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Mar 17, 2014 07:54 AM PDT
애틀랜타 청년들의 연합찬양축제 레스토레이션의 여덟 번째 집회가 지난 15일(토)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개최됐다. 지난해 말 새롭게 합류된 조근상 목사(연합장로교회 예배담당)와 사역을 재정비한 레스토레이션은 그간의 준비기간이 길었던 만큼 더 비주얼하고 깊어진 영성으로 수준 높은 무대를 연출해 냈다. 10여개 교회 30여명으로 구성된 레스토레이션팀은 이번 집회를 위해 6주 전부터 모여 예배와 연습을 가졌다. '첫사랑'을 주제로 한 이날 집회에는 5백여명의 청년들이 발걸음했다.. 평소, 같은 한인이지만 한어권과 영어권으로 나뉘어져 예배 드리던 청년들이지만 이날 만큼은 '예배'는 공통 분모아래 찬양과 기도로 하나가 됐다.Mar 17, 2014 07:3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