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하나님 말씀으로 저는 다시 일어섰어요." 어느 집사님이 직장에서 겪은 일이다. 집사님이 다니는 직장은 특성상 1년에 한 번씩 돌아가면서 주차장을 관리하게 돼 있다. 연초에 관리해야 할 주차장이 배치되었다. 원래 한 사람이 한 주차장을 관리하게 돼 있다. 그런데 집사님에게 배치된 것은 두 주차장이었다. 두 곳을 관리해야 하니, 그만큼 남들보다 힘들게 됐다. 사실 생각지도 않은 일이었다. 아니 한 주차장을 관리하리라 확신하고 있었다. 그런데 의외의 결과가 닥친 Mar 24, 2014 10:57 AM PDT
원베딕트 선교사(유스미션 대표)는 청소년에 대한 열정과 전문성, 그리고 독특한 유머를 겸비했던 몇 안 되는 청소년 사역자 중 하나였다. 한때 국내에서 수많은 집회 인도와 각종 강연 등으로 활발히 활동했던 그였지만, 최근에는 좀처럼 그 모습을 보기 힘들었다. 그러다 우연히 그가 현재 미국에서 신학 공부 중인 것Mar 24, 2014 10:56 AM PDT
뉴욕과 뉴저지 일원의 교회들이 참여한 ‘교회연합선교대회’가 북미원주민선교회(회장 김수태 목사) 주최로 23일 오후6시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개최됐다. 성도들에게 교회연합 선교의 필요성을 알리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선교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교회연합선교대회에는 다양한 찬양과 간증 무대와 함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선교의 간증을 만들어내고 있는 현지 선교사들의 생생한 간증이 전해져 성도들에게 은혜를 끼쳤다.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시작의 문을 연 이날 선교대회는 개그맨 정종철 집사의 유쾌한 사회 가운데 과테말라 유광수 선교사의 간증, 김철기 선교사의 아마존 인디오 사역 소개 및 간증, 북미원주민 Harvey Yensno씨의 간증, 개그맨 정종철 집사의 간증 등이 이어졌다. 또 선교지 소개 순서 중간중간 어린양 무용팀과 찬양팀의 아름다운 무대와 찬양, 어린양성극팀의 ‘주님 나를 보내소서’ 등의 다채롭고 은혜로운 무대로 더욱 풍성한 대회로 진행됐다.Mar 24, 2014 10:46 AM PDT
2014년 1월부터 한국의 전국민 의료 보험에 해당하는 소위 “오바마 케어”가 미 전역에서실행되었다. 사실 미국의 병원비는 전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비싸기로 유명하다. 얼마 전 교인 한 분이 보험 혜택 없이 내시경 검사와 피검사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병원비가 $7000에 달하는 청구액이 나왔다. 보통 미국에서 여성 출산비용도 $10,000에 육박한다.Mar 24, 2014 09:53 AM PDT
타코마연합장로교회(담임 곽호준 목사)는 오는 28일(금) 부터 30일(주일)까지 필라안디옥교회 호성기 목사를 강사로 부흥 사경회를 개최한다. 호성기 목사는 현재 해외한인장로회(KPCA) 총회장이며 각 교회마다 선교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PGM 대표이기도 하다. 곽호준 목사는 "강력한 복음설교자로 이미 정평이 나있는 호성기 목사님을 강사로 귀한 사경회를 열게 됐다"며 "하나님께서 한인 이민교회에 두신 뜻을 발견하며, 한인 교회가 하나님 나라 확장과 부흥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호성기 목사는 충남 예산 출신으로 감리교 집안에서 4대째 장손으로 출생했다. 호 목사는 16살때부터 8년간 영적으로 방황하던 중 24살때 부흥회에 참석하여 예수님을 만나 중생하고 기도원에 들어가 3년 동안 말씀과 기도 속에서 주님의 뜻을 기다렸다. 기도 중 선교의 비젼을 받고 늦은 나이에 복음전파를 위한 분명한 목적으로 영어공부를 시작했다.Mar 24, 2014 09:08 AM PDT
오늘날 크리스천 가운데 신앙의 동기를 들어보면 예수님을 믿음으로 이 땅에서 축복을 받기 위해서라고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물론 말씀 가운데 삶의 지혜를 얻고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받는 축복이 있다. 그러나 문제는 이런 경우 하늘로 부터 임하는 복 만을 기대하다가 고난과 환란의 상황을 만나게 되면 쉽게 낙심하고 좌절하게 된다. 성경은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오히려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 성경은 '예수를 믿기 때문에, 예수를 따르려고 하기 때문에 오히려 삶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성도들에게 고난과 환란이 찾아 올 때 어떻게 헤쳐갈 수 있을까?Mar 24, 2014 08:53 AM PDT
글로벌리폼드신학대학원(총장 사무엘 랄슨 박사, 이하 GRS) 'Advanced Certificate Class'가 17일부터 27일까지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진행되고 있다. 미국은 물론 한국과 대만, 중국에서 이미 활발하게 목회와 선교사역을 하고 있는 학생들은 대부분 박사학위를 가진 이들로, 약 열흘간 집중적으로 선교학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이론을 겸비한 탁월한 교수진들의 수업을 듣고자 발걸음 했다. 김은수 박사의 <선교 전략> 수업에 이어, 사무엘 랄슨 박사의 <선교 신학>으로 이어지는 이번 인텐시브 코스에 대해 학생들은 "수업이 부흥회와 같다", "선교의 현장에 있지만 그 면면을 깊이 들여다 볼 수 있게 하는 수준 높은 강의다", "열 명 안팎의 소수 학생들이 모여 수업을 듣고, 각자 몸 담고 있는 현장을 나누고 서로 다른 의견을 깊이 있게 토론할 수 있어 좋다"고 입을 모았다.Mar 24, 2014 07:45 AM PDT
“한국교회가 위기”라는 말은 더 이상 충격적이거나 새롭지 않은 사실이 되어 버렸고 이런 위기론은 이곳 미주 한인교회에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부르심을 받은 성도,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이런 위기를 맞이하게 된 근본 원인은 무엇일까? 다양한 접근 방법과 분석이 있겠지만 분명한 사실은 이런 현상을 겪게 된 원인이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원인이 있다면,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는 해법도 분명 있을 것이다. 본지는 그 해법을 신학적 관점에서 접근해 가기 위해 남가주 지역 신학교의 한인교수들을 만나 <신학이 답한다>라는 주제의 특별 인터뷰를 마련했다.Mar 23, 2014 11:27 PM PDT
나이스크 포럼 필리핀(Nyskc Forum Philippine’14)이 필리핀 본부와 지부임원들이 모인가운데 2월 20일부터 시작되었다. GTS 교수인 김은목 목사의 사회와 준비위원장 조현묵 목사의 대표기도 그리고 축도에는 자문위원 김은호 목사가 맡았다. 이날 설교에 나선 최고센 목사는 이사야 6:1-13절 말씀을 통해서 “바른 예배 회복이란 어떤 것인가”를 다섯가지로 제시하였다. 이어서 GTS 황 디모데 교수의 “Theology of Restoration” 강의가 있었으며 저녁 성회가 있었다. 둘째날 새벽기도회에서 대표회장 최고센 목사는 “교회란 무엇인가, 교회는 만남의 장소이다”라는 제목으로 출애굽기 25:22절, 사도행전행 2:1-4절의 말씀을 통해 “성막은 교회의 모형이며 교회는 하나님의 집이다”고 전했다.Mar 23, 2014 10:38 PM PDT
이날 대회에는 센터빌한인장로교회, 올네이션스교회, 워싱톤한인장로교회, 워싱턴성광교회, 익투스교회, 와싱톤제일연합감리교회, 워싱톤제일장로교회,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뉴송교회, 고은장로교회, 버지니아장로교회, 뉴라이프교회 등에서 총 22개팀이 참여해 친목을 다졌다. Mar 23, 2014 09:31 PM PDT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대표회장 김택용 목사) 모임이 3월 22일 팰리스 식당에서 열렸다. 김옥순 미주총연 행정실장의 사회로, 김택용 목사의 개회 선언, 국민의례, 김용돈 목사의 개회기도, 워싱턴 글로리아 크로마하프 찬양단, 양동자 박사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세계체육학교수총연합회 명예총재 양동자 박사는 "섭리: 대한민국 건국과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삶"이란 제목으로 특강을 전하면서, "이승만 박사의 생애의 시종을 연구하고 재조명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을 수 밖에 없었다"Mar 23, 2014 08:55 PM PDT
이 문제는 단순히 기독교인만이 아니라, 일반 분야에서도 대가들의 모습에는 이런 '양면성의 통전성'이 잘 드러납니다. 그러나 지면상, 기독 리더들의 측면을 생각해봅니다.Mar 23, 2014 07:54 PM PDT
LA 다저스가 2014 메이저리그 정규시즌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호투와스캇 반 슬라이크의 '장타쇼'에 힘입어호주개막전 경기에서 승리했다.Mar 22, 2014 12:16 PM PDT
오는 6월 3일에 예정된 LA카운티 셰리프국(LASD) 국장 선거에 출마하는 제임스 헬몰드 후보가 20일 오전 한인타운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Mar 22, 2014 10:53 AM PDT
영화 <노아>를 봐야 할 이유는 많았다.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는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작품일 뿐더러, 무려 1억3000만 달러의 제작비가 들어간 엄청난 규모, 러셀 크로우(노아 역)·제니퍼 코넬리(나메 역)·엠마 왓슨(일라 역)·안소니 홉킨스(므두셀라 역) 등의 열연 등은 모두 차치하더라도, ‘노아’, 바로 ‘노아’가 아닌가. 노아라는 이름은 히브리어로 ‘위로’ ‘안식’ 등을 뜻한다. 당시의 세상에 대해 성경은 “죄악으로 가득 차서 하나님께서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실 지경이었다”면서도, 유독 노아에 대해서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고, “하나님과 동행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죄악의 홍수로 뒤덮인 끔찍한 세상에서, 노아만은 그 이름대로 하나님께 ‘위로’와 ‘안식’이 되는 존재였는지 모른다.Mar 22, 2014 07:3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