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복음주의 교회들의 예배가 복음의 중요한 메시지인 '죄'를 더 이상 다루지 않고 있다고 미국의 한 신학자가 지적했다. 미국 칼빈기독교예배연구소(Calvin Institute of Christian Worship) 수석 연구원인 코넬리우스 플랜팅거(Cornelius Plantinga) 박사는 윤리와공공정책센터(Ethics and Public Policy Center)의 페이스 앵글 포럼(Faith Angle Forum)에서 31일 발제하며 이 같은 문제를 제기했다.Apr 01, 2014 09:11 AM PDT
제 31차 C&MA 한인총회가 21일(월)부터 24일(목)까지 둘루스 하얏트 플레이스에서 개최된다. C&MA 한인총회 사상 처음으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열리는 이번 총회는 '오직 성령으로(슥 4:6)'를 주제로 C&MA 임원진과 미 전역 100여명의 한인 목회자들이 참석하게 된다. 1887년 A.B. 심슨 목사를 중심으로 뉴욕 맨하탄에서 7명이 예배드림으로 시작된 C&MA 교단은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슥4:6)'는 말씀을 붙들고 전략적으로 선교사가 없는 지역에만 선교사를 파송해 현재 81개국, 2만여 교회에서 5백만 성도들로 성장했다. '사중복음'을 상징하는 C&MA의 로고 가운데 '십자가'는 구원의 주 그리스도 즉,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한 구원을 의미한다. '물두멍'은 성결의 주 그리스도 즉, 매일의 죄를 내주하는 성령의 능력으로 깨끗이 하는 것을 의미하며, '기름병'은 신유의 주 그리스도 즉,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을 통해 몸과 마음의 신유를 의미한다. '왕관'은 다시 오실 왕 그리스도 즉, 예수께서 왕의 왕으로 다시 오심을 의미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지구'는 전도와 선교 즉, 예수 그리스도의 대사명 완수를 의미한다.Apr 01, 2014 08:12 AM PDT
대애틀랜타한인목사회(이하 목사회, 회장 엄두섭 목사)가 힘겨운 투병을 이어가고 있는 김신애 사모를 위한 '특별 기도회'를 개최한다. 특별 기도회는 4월 27일(주일) 오후 6시 30분 열리며 장소는 미정이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임연수 목사) 또한 김신애 사모를 돕기 위한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Apr 01, 2014 07:20 AM PDT
뉴욕전도협의회(회장 허윤준 목사)가 제10회기를 맞아 뉴욕지역 교회들의 전도를 돕기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허윤준 목사를 비롯한 뉴욕전도협의회 임원들은 10회기 첫 사역으로 연합전도지를 만들어 배포한다. 벌써 지난 2주간 동안 25교회가 신청해 6만장을 만들어 배부하고 있으며 곧 EM을 위한 영어권 전도지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뉴욕전도협의회의 이 같은 활동은 한인교회들의 연합과 부흥을 돕는 실질적인 사역이라는 평가다. 이와 관련, 허윤준 목사는 “전도를 하려는 마음은 있는데 부끄러워서 아직 시작을 하지 못하신 교회와 목회자, 전도지나 전도 용품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고민하는 교회와 목회자, 그리고 함께 기도하며 연합하여 전도하기를 원하는 교회와 목회자들은 언제든 연락을 한다면 도와드릴 것”이라고 말했다.Apr 01, 2014 06:52 AM PDT
어느덧 바람의 온도가 다르다. 채찍같이 매섭던 겨울바람이 언제 마음이 녹았는지, 이제는 따뜻하게 얼굴을 핥고 지나간다. 아는 꽃 이름이라야 개나리, 벚꽃 밖에는 없지만, 이름을 몰라줘도 색색의 다양한 꽃들이 약속이나 한 듯이 왁자지껄 기지개를 켠다.Apr 01, 2014 05:44 AM PDT
북미원주민선교회(회장 김수태 목사)가 지난 23일 교회연합선교대회를 가진데 이어 24일부터 29일까지 북미원주민 선교지역 11곳을 모두 순방하며 올해 북미원주민선교의 대장정을 준비했다. 북미원주민선교회 책임선교사인 김동승 목사와 총무 송일권 목사, 한석진 목사, 함성은 목사, 샘리 전도사는 6일간 미네소타, 위스콘신, 미쉬간주 등 미중부지역 3개주 11곳의 선교지를 방문했다. 이번 답사의 목적은, Leech Lake 의 Coordinator 인 Gary Charwood 를 비롯한 각 선교지의 원주민 지도자들과 헌신하는 원주민 동역자들을 위로하며 격려하고, 책임 선교사 및 선교회 목사들과 함께 금년 여름 연합선교의 효과적인 사역에 대해 논의하기 위함이다.Mar 31, 2014 02:02 PM PDT
학부모들이 직접 한국 고유의 전통 음식인 '불고기'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학교 교사진들은 불고기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하나하나 설명한 후, 쇠고기에 양념을 재우는 방법부터 야채 넣는 순서, 볶을 때 불의 세기 등 불고기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비법들을 소개하며 직접 시범을 보였다. 이후 학부모들과 한국학교 학생들은 불고기와 김치가 어우러진 멋진 점심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Mar 31, 2014 01:39 PM PDT
글쓰기와 설교는 넓은 의미에선 많은 상관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첫째로, 작가적 아우라 향취)가 있어야 한다. 즉 문체가 곧 인물이란 말이 있듯이, 설교자는 자기스러움의 설교가 필요하다. 내용적 문체적, 억양, 제스쳐 등 모두.... 누군가의 일방적인 카피캣이 되지 말고....Mar 31, 2014 01:34 PM PDT
매일 정오부터 2시까지 뉴욕정원교회(담임 주효식 목사) 성도들은 인터넷 라디오에 귀를 기울인다. 뉴욕정원교회가 카페사역에 더해 라디오사역 ‘Blessing You’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뉴욕정원교회 부목사인 하동호 목사가 DJ를 맡아 진행하는 이 방송은 지난 주간 설교말씀을 비롯해 일반 사회 소식들과 음식, 영화, 공연 등 문화적인 소식 및 소소한 성도들의 일상까지 다뤄지면서 뉴욕정원교회 성도들이 매일 전파를 통해 친교를 나누는 현장이 되고 있다.Mar 31, 2014 01:14 PM PDT
보수적인 백인 중심의 라그랜지 지역에서도 30년 이상 타 인종에게는 문을 쉬 열지 않았던 어드밴트루터란쳐치에 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2010년 부임한 한인 박민찬 담임목사와 인근에 증가하는 한인들을 중심으로 한인 사역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특별히 지난 주일(29일) 친교시간에는 평소 간단한 다과로 대신하던 것과 달리 진한 한국 음식 냄새가 풍겼다. 이제는 제법 익숙한 듯, 별다른 망설임 없이 한국 음식을 이것 저것 담아 삼삼오오 모여 앉아 맛있게 먹는 백인 성도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해 섬기는 한인 성도들 사이에 '얼굴색'은 그리 중요해 보이지 않았다.Mar 31, 2014 11:50 AM PDT
2013년 사랑의 쌀 나눔운동이 화합의 국면으로 넘어가고 있다. 행사에 공동으로 참여했던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와 미주성시화운동본부가 서로의 재정불투명성을 비판하면서 촉발된 갈등은 최종 종합보고회를 통해 일단락될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 주관인 남가주교협, 주최인 OC교협, 남가주목사회, 성시화본부, 총영사관은 이 행사에 대한 재정불투명성 해소를 위해 공동조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조사 결과를 내일인 4월 1일 발표하게 된다. 당초 3월 31일까지, 2013년 행사를 주관한 남가주교협은 2013년 행사 관련 모든 재정 서류를 영수증과 함께 공개하기로 했고,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주관한 성시화본부도 해당 기간의 재정 공개를 동일하게 하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이 내용을 공개하는 종합보고회 및 기자회견은 4월 1일로 하루 연기됐다. 3월 31일 현재 행사 관계자들은 이 발표를 위해 서류 및 각종 자료를 최종 마무리, 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Mar 31, 2014 10:27 AM PDT
고객의 입장에서 인생에서 목돈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집이나 사업체를 구입할 때 받는 이자율의 '소수점 아래 숫자'에 울고 웃는 것이 현실. 타임라인에서 저렴한 이자를 보장하는 것은 통상 이자율을 높여 융자 수수료를 올리는 관례를 과감히 포기하는 것으로 신앙인으로서의 양심과 고객 한 명 한 명을 섬기고, 금융인으로서 일을 즐기고자 하는 철학에서 비롯된 경영원칙이다.Mar 31, 2014 09:36 AM PDT
학술대회에서는 제2발표 '메가시티와 메가처치: 한국의 사례'가 눈길을 끌었다. 발표에 나선 김성건 박사는 "20세기 말 지구촌에서 일어난 가장 중요한 세계적 변동은 거주인구 1천만명 이상의 '메가시티(megacity)'가 빠르게 증가한 점"이라며 "1975년만 해도 뉴욕과 도쿄, 멕시코시티 등 뿐이었지만, 40여년 만인 2013년에는 대한민국 서울을 포함해 24곳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Mar 31, 2014 09:33 AM PDT
물리적 변화는 물과 소금이 합쳐 소금물이 되는 것처럼 물질의 상태가 변하는 것이다. 반면 화학적 변화는 수소와 산소가 반응하여 물이 되는 것처럼 물질의 본질 자체가 변하여 새로운 물질이 생성되는 것이다. 예수님은 공생애 첫 사역으로 가나 혼인 잔치에 참석하셔서 물리적 변화가 아닌 화학적 변화의 기적을 일으켰다. 왜 그렇게 하셨을까? Mar 31, 2014 09:29 AM PDT
기독교 신앙을 철저하게 실천한 '하나님의 정치인' 윌리엄 윌버포스(William Wilberforce, 1759-1883)는 영국의 노예 제도 폐지에 크게 기여했다. 그는 1759년 부요하고 명성 있는 요크셔 상인 가문에서 태어났다.Mar 31, 2014 09:2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