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기독교 구호 기관인 월드비전이 '동성애자 직원에 대한 금지 규정'을 폐지해 미국 교계에 큰 파장을 낳은 지 이틀만인 26일 이 결정을 철회했다.Mar 27, 2014 11:53 AM PDT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목사)가 지난 3월 10일(월)부터 21일(금)까지 케냐의 서북쪽 끝에 위치한 무베레 연합교회 선교베이스와 칼레문양 연합교회 선교 사역지(윤진수, 윤미숙 선교사)에서 GMA(Global Mission Alliance)와 연합으로 단기선교를 펼치고 돌아왔다. 무베레 지역에서는 현지인 목회자훈련과 연합집회, 기도사역, 의료사역, 안경사역 등의 사역이 진행됐으며 칼레문양 연합학교 단지에서는 4개의 교실과 교무실, 회의실, 도서실, 컴퓨터실을 갖춘 고등학교 부속건물을 봉헌하는 시간을 있었다. 150여명의 현지 목회자와 교회 리더들이 참석한 무베레 지역 목회자 훈련은 '기도와 치유를 통한 교회 부흥(역대하 7:14)'을 주제로 정인수 목사, 김창환 총장(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 김성택 목사(클리블랜드 중앙장로교회)가 강의를 인도했다. 3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저녁집회는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는 치유와 전도집회로 진행됐다.Mar 27, 2014 11:34 AM PDT
한국 예수전도단을 설립하고 현재는 시애틀 근교에 위치한 안디옥 국제선교센터에서 차세대 육성과 선교사 후원에 매진하고 있는 오대원 목사가 지난 23일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를 방문해 '기도의 능력과 확신'에 대해 설교했다. 오대원 목사는 이날 "기도의 담대함"이란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성도들에 자신의 상황에 메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담대하게 기도하라"고 권면했다. 오 목사는 "기도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일어나는 하나님의 능력"이Mar 27, 2014 11:34 AM PDT
지난 11일(화) 애리조나 갈보리섬기는교회(조정기 목사, 430 Lewis St., AZ. 85201)에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로스앤젤레스노회의 22회 정기노회가 개최됐다.Mar 26, 2014 03:45 PM PDT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주님세운교회(박성규 담임)는 브라질 벨로 호르존치 겟세마네 교회를 방문해 부흥회를 이끌고 단기선교를 했다. 브라질 3대 교회 중 하나로 꼽히는 벨로 호르존치의 겟세마네교회는 교인수 3만 명에 달한다.박 목사는 ‘백부장의 칭찬받는 믿음’(눅7장)과 ‘마귀의 시험을 이기려면’(마6:13)이란 제목으로 “믿음으로 시험을 이기고 기적을 체험하며 복의 통로가 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단기선교에 동참한 18명이 준비한 워십과 찬양, 박정희 권사의 ‘죽을 병에서 만난 하나님’이란 제목의 간증이 이어졌다. 또 부흥회 이후 20일(목)까지 박 목사와 교인들은 브라질 마켓, 거리, 공원 등에서 찬양하며 복음을 전했다.Mar 26, 2014 03:19 PM PDT
오바마 케어로 건강보험을 가입하려다 완료하지 못한 미국 거주자들이 3월 31일 시한이후에도 일정기간 추가 시간을 부여받아 가입할 수 있게 됐다.신청절차를 시작했으나 완료하지 못하거나 정부시스템 에러로 이민신분을 확인받지 못해 늦어진 경우, 천재지변을 겪을 때에는 4월에도 건강보험을 가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바마 케어를 통한 건강보험을 가입해야 하는 마감일이 임박했으나 수백만명의 미국 거주자들은 데드라인인 3월 31일이후에도 추가 시간을 허용받아 건강보험 가입을 완료할 수 있게 됐다.Mar 26, 2014 03:14 PM PDT
24일 "동성결혼자의 취업을 금지하지 않겠다"고 밝혔던 미국 월드비전이 26일 이 결정을 철회했다. 미국 월드비전의 직원들은 직원 행동규범에 따라서 "결혼 전 순결과 결혼 후의 충실함"을 지킬 것을 맹세해 왔다. 여기서 결혼은 당연히 이성 간의 결혼을 지칭했으나 이 정의를 동성결혼에도 확대한다는 것이 변경 내용의 골자였다. 즉 동성 커플인데 합법적인 부부 지위를 갖고 있다면 이 동성결혼 상태가 취업을 막는 요소가 될 수 없다는 것이었다.Mar 26, 2014 02:53 PM PDT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증경회장연합회(회장 이원희 목사)가 3월 26일, 한국과 미국의 정치 지도자들과 경제문제를 위해, 대한민국의 통일을 위해,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위해, 39대 워싱턴교협을 위해, 워싱턴지역 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김범수 목사의 사회로, 김성도 목사의 기도, 이원희 목사의 설교, 특별기도(차용호 목사, 김양일 목사), 워싱턴교협 회장 최인환 목사의 인사, 총무 박상섭 목사의 교협 행사 보고 및 소개, 최윤환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Mar 26, 2014 02:30 PM PDT
버지니아 팀버레이크에 사는 8살 소녀의 조부모는 팀버레이크 크리스천 학교 측이 손녀가 학생들에게 성정체성에 혼란을 준다며 학교에서 나갈 것을 강요했다고 말했다. Mar 26, 2014 02:24 PM PDT
한인회 패밀리센터 정기 전문 상담가 세미나가 4월 14일(월)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임시 한인회관 회의실에서 열린다. 강사는 머서대학 교수인 데이빗 김 박사로 '여성에 대한 가정폭력 중지를 위한 파트너로서 한인 공동체의 역할'에 대해 나누게 된다. 대상은 애틀 Mar 26, 2014 01:54 PM PDT
지금으로 부터 104년 전, 1910년 3월 26일 오전 10시 안중근 의사는 만주의 여순 감옥에서 일제에 의하여 사형을 당하셨다.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에서 가장 남자다운 대한의 남아를 뽑으라면 반드시 안중근 의사를 당연히 첫 번째로 꼽아야 할 것이다. 당당한 체구, 넓은 양미간, 꽉 다문 두터운 일자 입에 팔(八)자 수염, 단호하고도 숙연케 하는 표정이 사진으로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외모 뿐일까? 전해져오고 있는 일화는 우리를 더욱 숙연케 한다.Mar 26, 2014 01:39 PM PDT
추락한 것으로 결론 내려진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370편 탑승자 가족들이 항공사와 항공기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잇따라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해외 주요 언론들은 '리벡 로 차터드' 로펌이 한 인도네시아인 탑승자 아버지를 대신해 일리노이주 지방법원에 말레이시아항공과 보잉사의 증거 공개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이 로펌은 보잉사를 상대로 실종기 기종과 부품 등에 발생할 수 있는 결함 관련 자료 26개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Mar 26, 2014 11:32 AM PDT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 2차 정기총회가 25일 뉴욕성결교회(담임 장석진 목사)에서 개최, 신임 회장에 장석진 목사를 선출했다. 장석진 목사는 뉴욕교협 회장 뉴욕목사회 회장, 미주성결교 총회장, 미주성결대 이사장 등 뉴욕교계와 교단 내에서 중요한 리더십을 맡았던 인물로 미기총 대표회장 등도 역임하면서 한인디아스포라 연합 활동에 열성을 쏟은 인물이다. 신임임원은 △증경대표회장 박위근 목사 △상임회장 황의춘 목사(미주), 장종현 목사(한국), 김동엽 목사(한국), 이병용 목사(일본) △서기 송병기 목사(뉴욕) △부서기 한기홍 목사(LA) △회계 박영진 장로(뉴욕) 등으로 구성됐다. Mar 26, 2014 11:02 AM PDT
임마누엘한인교회 31회 창립기념 및 김경열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23일 뉴욕 외곽 임마누엘한인교회에서 개최됐다. 한국에서 20여 년의 목회경력과 선교회 대표 경력을 가진 김경열 목사의 이번 임마누엘한인교회 부임이 주목되는 이유는 교회가 위치한 뉴욕 외곽 지역이 극소수의 한인들만이 척박한 환경 속에 살고 있는 한국의 낙도선교와 같은 목회조건이기 때문이다. 임마누엘한인교회가 위치한 ‘Rome’은 뉴욕 업스테이트 도시인 알바니에서도 차량으로 2시간을 이동해야 하는 외곽 지역이다. 19세기 때 경제 부흥으로 많은 한국 이민자들이 살고 있었지만 지금은 군부대 이전과 2차 산업의 붕괴로 모두 떠나고 소수의 한인들만 살고 있다. 김경열 목사는 “도시 어디를 둘러봐도 한국 간판이 없는 도시지만 이곳에 한국인들은 끈질긴 인내로 무궁화와 같이 아름답게 살고 있는 모습들이 참 귀하다”면서 “앞으로 우리의 정서문화와 살맛나는 도시, 함께 살고싶은 Rome. 적은 수의 한국인들이지만 하나님의 자녀라는 긍지로 한국인의 정체성인 동방예의지국 대한민국을 알리는데 적은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Mar 26, 2014 10:45 AM PDT
추락했다는 결론이 내려진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사건을 놓고 말레이시아와 중국 정부 간 갈등이 표출되고 있다. 말레이시아 언론은 중국 정부가 여객기 추락 결론에 대한 증거를 요구하자 말레이시아 정부가 불만을 표시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가 실종 여객기가 인도양 남부에 추락한 것으로 지난 24일 최종 결론을 내렸다Mar 26, 2014 10:3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