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카운티 최대 교회인 '12스톤쳐치'에서 총기 반입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귀넷데일리포스트에서 보도했다. 오랜 논란 끝에 지난 4월, 나단 딜 주지사의 서명으로 다음달부터 시행되는 포괄적 총기허용 법안 'The Safe Carry Protection Act'는 지금까지 총기 휴대가 금지됐던 공공장소(술집, 특정 정부건물, 예배장소 등)에서도 총기 휴대를 허용하고 있다. 교회들의 경우 총기는 특정한 경우에만 허용이 될 예정인데, 개별 기관들의 경우 허용하거나 금지를 결정할 권리를 갖는다. 매주 16,000명의 성도들이 4개의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12스톤쳐치는 후자를 택했다.Jun 10, 2014 08:48 AM PDT
지난 5일 시애틀 퍼시픽대학교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에서 현명한 판단과 용기로 범인을 제압해 주목 받고 있는 존 마이스(22)가 겸손과 신실함으로 이 시대 크리스천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 존 마이스는 총기 난사범 아론 이바라(26)가 총기를 난사하고 탄환을 재 장전하는 과정에 호신용 최루 스프레이를 범인에게 살포하고 자신의 몸을 던져 가장 먼저 범인을 무력화했다. 이후 다른 학생들도 힘을 더하면서 경찰 도착 전 범인을 완전히 제압했다. 총격 사건으로 오레곤 출신 한인 학생 폴 리(18)군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지만 존 마이스의 용감한 행동으로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Jun 10, 2014 07:27 AM PDT
2014 미스 펜실베이니아 발레리 가토 (24)가 기독교 신앙을 통해 출생의 아픔을 딛고 일어서 화제다. Jun 10, 2014 06:05 AM PDT
워싱턴주 밴쿠버 한인회(회장 임성배)는 지난 6월7일 밴쿠버 Water Resource Center에서밴쿠버 지역 목회자를 비롯해 약 2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기금 모금 행사를 갖고 총 1만 3천달러의 후원금을 마련했다. Jun 10, 2014 05:32 AM PDT
봄철에 소나무가 많은 숲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는 곤충이 있는데, 그것은 솔나방의 애벌레인 '송충이'이다. 어릴때 기억으로 송충이가 소나무와 잎들 사이에 슬그머니 기어다 다니는 것만 보아도 소름이 짝짝 느꼈다. 그리고 그것들이 길을 걸어가는 곳에 있으면 그곳을 피해 지나 다닌 적이 있었다. 그렇게 한 것은 송충이가 무서워서 라기 보다는 송충이에 달린 털과 많은 다리를 가지고 느리게 기어다니는 것이 징그럽게 여겨졌기 때문이다. 그런 송충이를 본 것이 수십 년 전 같았는데, 요사이 강아지를 데리고 집 근Jun 09, 2014 04:21 PM PDT
월드미션대학교가 제 23회 학위수여식을 7일 오후 1시에 동양선교교회에서 거행했다.Jun 09, 2014 03:17 PM PDT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는 선교 지향적 학교’라는 표어를 내걸고 지난 34년 동안 목회자들을 배출한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가 2014년도 졸업 감사예배 및 학위 수역식을 거행했다.Jun 09, 2014 11:46 AM PDT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가족과 가정을 통해 나는 누구인가’라는 자기 정체성을 찾고 부모들에게는 올바른 신앙의 삶으로 본을 보여 자녀들에게 바른 가치관으로 성장하도록 하여 다음 세대인 자녀들에게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기 위해 실시됐으며, 시상식에서 효글짓기 20명, 그림 46명이 상을 받았다. 김영찬 목사는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가는 리더로 성장하도록 자긍심을 주기 위해서 참가자 66명 전원에게 상장과 상품을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김홍권 목사와 박미희 목사의 사회, 남승우 목사의 개회기도, 김영찬 목사의 개회사와 인사말씀, 차세대연구소 소장 송규식 목사의 축사로 시작됐다. 축하공연에서는 CTS 어린이합창단의 합창과 서미현 양의 풀룻 연주가 있었다. 시상식에서는 그림 심사위원장 Daniel Yun의 심사평에 이어 그림 대상에 Priscilla Shin(6th Grade), 최우수상에 Joanna Kim, 우수상에 Joseph Han, Sarah Jones, Daniel Dan Lee, Paul Jaewon Shin 등 10명이 특별상, 30여명이 장려상을 받았다.Jun 09, 2014 10:43 AM PDT
힐송 뉴욕교회 칼 렌츠 목사가 동성애에 대해 과도한 발언으로 논란을 낳고 있다. 렌츠 목사에게 동성애는 단순히 '계속 이어나가야 할 필요가 있는 어떤 것'이 아니다. 렌츠 목사는 "예수는 동성애가 오늘날과 같이 일반적이던 시대의 중심에 계셨다. 나는 예수님이 사람들 앞에서 동성애와 관련해 인용하신 구절을 보여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절대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그런 말씀을 전혀 하신 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Jun 09, 2014 09:55 AM PDT
결혼해서 한 번이라도 이혼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전쟁터에 나갈 때는 기도를 한 번 하고, 바다에 나갈 때는 기도를 두 번 하고, 결혼을 시킬 때는 기도를 세 번 하라"라는 러시아 속담이 있다고 한다. 각기 다른 남녀가 만나 함께 백년해로하며 사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말해 준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이혼에 대해서 물었다. 예수님 당시 사람들은 이혼을 아주 쉽게 생각했다. 그들은 이혼을 하면서도 전혀 죄의식을 느끼지 않았다. 바리새인들이 끊임없이 예수님을 쫓아다니며 계속해서 책잡으려고 했다. 세례 요한은 헤롯의 이혼과 재혼을 지적하여 죽임을 당한 일이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이미 계산된 질문을 통하여 예수님을 시험에 빠트리도록 유도하려고 들었다. "사람이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막 10:2) Jun 09, 2014 09:52 AM PDT
세계 선교가 나날이 어려워진다 하지만, '비즈니스 선교' 관계자들의 말은 다르다. 사업의 다양한 종류와 성격만큼이나, '비즈니스 선교(Business as Mission·BAM)'는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파급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각각의 삶의 현장에서 일과 예배, 비즈니스와 선교를 어떻게 조화시켜나갈 수 있을까. IBA(International Business Alliance)가 이를 논의하기 위해 6월 2일부터 4일까지 설악산 켄싱턴 호텔에서 'IBA 리더스 컨설테이션'을, 5일부터 7일까지 분당 선한목자교회에서 'IBA 제8회 Business as Mission 서울포럼'을 "내가 선 곳은 거룩한 땅 -복음을 위해 비즈니스 현장에 서라"는 주제로 개최했다.Jun 09, 2014 09:50 AM PDT
'11전 12기. 27년 만의 첫 승리.' 피눈물 나던 지난 27년의 세월. 국회의원 선거 6번, 시장 선거 5번. 도합 11번의 선거에 출마, 그렇지만 모두 낙선! 그러나 27년 만에 두 손을 번쩍 치켜들었다. 승리의 함성을 외치는 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 이건 링컨 대통령의 이야기가 아니다. 전북 익산시장에 당선된 무소속 박경철 당선자에 대한 화제다. 오뚝이 정신으로 일궈낸 익산 시장! 그의 정치 이력서는 화려한 게 아니라 눈물로 얼룩진 역사이다. 1988년, 32세의 나이로 당시 한겨레민주당 공천으로 정치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Jun 09, 2014 09:46 AM PDT
미국의 대형교회 담임목사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조엘 오스틴(Joel Osteen) 목사가 이번주 로마 바티칸에서 교황과 개인적으로 만날 예정이다. 오스틴 목사는 휴스턴 크로니클과의 인터뷰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교회를 축소시키는 대신 확장하려고 노력하는 점이 좋다. 그의 초점은 사람들을 (교회로) 잡아끄는 데 있지 않고, 교회를 보다 포용력 있게 만드는 데 있다"고 했다. 조엘 오스틴 목사는 "시몬 루르드사미(Simon Lourdusamy) 추기경의 사망으로 인해, 교황과는 짦은 시간 동안 만남을 가지게 됐다"면서 "그럼에도 교황은 방문단에게 자신 뿐 아니라 중동 지역의 평화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Jun 09, 2014 09:45 AM PDT
연휴 기간인 7일 오후, 서울 신촌 일대에서 예정대로 퀴어문화축제(Korea Queer Festival)가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세월호 참사 추모 분위기에도 강행된 행사는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실제로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앞에서는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와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 대책위원회'가 서명운동을 하고 있었음에도,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Jun 09, 2014 09:39 AM PDT
크리스탈한인교회(담임 류성진 목사) '크리스탈 러빙 하트' 섬김이들이 후덥지근한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라티노(남미) 일용직 근로자 섬김의 손길을 멈추지 않고 있다.Jun 09, 2014 07:5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