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한 목회자가 스트립 클럽을 교회로 바꾸기 위한 모금 운동에 나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뉴욕 브롱스 헌츠포인트는 도시에서도 가장 위험하고 유흥가가 많은 지역으로 손꼽힌다. 이 지역에 위치한 리얼라이프처치(Real Life Church)를 목회하고 있는 레기 스터츠맨(Reggie Stutzman) 목사는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계획은 뉴욕에 부흥을 일으키기 원하는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Mar 25, 2014 03:30 PM PDT
터키에서 이달 초 통과된 새 법안으로 인해서 기독교인들을 잔인한 방식으로 살해한 무슬림들이 처벌을 면할 수도 있게 됐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07년 터키 동부에 위치한 도시 말라티야에서 세 명의 기독교인에게 가혹한 고문을 가하고 목을 잘라 죽인 혐의로 기소된 엠레 귀나이딘, 쿠마 오즈데미르, 하미트 세케르, 살리흐 귈러, 아부제르 일디림은 최근까지도 재판을 기다리며 감옥에 수감되어 있었다.Mar 25, 2014 03:27 PM PDT
국제 기독교 구호단체인 미국 월드비전이 앞으로 직원들의 동성결혼을 허용하게 됐다. 미국 월드비전은 24일 직원 행동규범의 개정을 알리면서, 그동안은 단체가 직원들의 이성결혼만을 인정해 왔지만, 앞으로는 동성결혼도 동등하게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국 월드비전 직원들은 행동규범에 따라서 "결혼 전 순결과 결혼 후의 충실함"을 지킬 것을 맹세해 왔다. 다만 이러한 순결과 충실함은 이제까지는 이성결혼 관계에서 적용되어 왔으나, 앞으로는 동성결혼 관계에도 확대 적용할 것이라고 단체는 전했다.Mar 25, 2014 03:12 PM PDT
동문교회(김상호 목사)가 창립 26주년을 맞아 21일부터 23일까지 양준원 목사(열방제자교회)를 강사로 춘계 영성집회를 개최했다.'새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에서 양준원 목사(열방제자교회)는 동문교회가 엘에이의 외로운 이민자들을 치유하고, 세계 선교를 감당하는 교회가 되라고 권면했다.21일 열린 금요저녁집회에서는 김상호 담임목사의 인도로 동문교회 성도들은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집회에 임했다.양 목사는 '하나님의 용사'(사사기 3장 31절)라는 제목으로, "구약 사사시대에 하나님께서 가나안 7족속을 멸하라고 하셨다"며 "내 신앙의 정착을 위해서 내안에 가나안의 7족속을 다 멸하자"고 말했다.Mar 25, 2014 12:10 PM PDT
세계 최대의 기독교 구호 기관인 월드비전이 동성애자 직원에 대한 금지 규정을 폐지하면서 미국 교계에 큰 파장을 낳고 있다. 특히 이 단체는 한국전쟁으로 인해 고통받는 한국인들을 돕기 위해 故 밥 피어스 목사가 설립한 단체로, 한국인들과는 매우 친숙하다. 미국 월드비전의 리차드 스턴스 회장은 성소수자와 관련한 직원 고용 규정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월드비전은 기독교 구호단체로서 충실한 결혼 생활을 직원들에게 요구하며 이 결혼은 반드시 이성 간에 이뤄져야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제 법적으로 동성결혼 상태에 있는 동성애자들도 직원으로 취업할 수 있는 문이 열린다.Mar 25, 2014 12:08 PM PDT
19일 오전 11시 나성순복음교회(진유철 목사)에서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증경회장회 주관으로 교계 및 사회계 인사 초청 기도회가 열렸다. 1부 예배, 2부 간담회 순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류당열 목사(증경회장회 회장) 사회로 김영배 목사가 기도(교협 부회장), 최학량 목사(교협 증경회장)가 '주 예수께 받은 사명' 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모임은 김영환 목사와 찬양팀의 특별 찬양과 이태환 목사(남가주기독교원로목사회 회장)의 축도로 끝났다.Mar 25, 2014 12:06 PM PDT
오픈스튜어드쉽 재단을 운영하고 있는 오픈뱅크(민김 행장)가 20일 저녁에 LA다운타운 본점에서 올해 ‘제3차 청지기 프로그램’의 수혜단체로 선정된 73개 비영리단체에 37만4200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미주 한인사회 및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비영리단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청지기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 오픈스튜어드쉽 재단(open Stewardship Foundation)은, 작년 11월, 12월 두 달에 걸쳐 총 84개 단체의 응모를 받아 재단 내부의 심사를 거쳐 73개 단체를 선정했다. 이번 제 3차 "청지기 프로그램"에 선정된 단체는 소망 프로그램(3천 불) 9개 단체, 믿음 프로그램(7천 불) 21개 단체, 사랑 프로그램(1만 불) 33개 단체, 그리고 새로 추가된 은혜 프로그램(3천 불) 10개 단체다. 이번 심사 때는 1, 2차 때와 마찬가지로 Mar 25, 2014 11:34 AM PDT
미주다일공동체(대표 박종원 목사)에서 '미주 16기 다일영성수련회'를 연다. 시카고에서 5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4박 5일 동안 열리는 영성수련회는 다일 대표인 최일도 목사와 김연수 사모 및 준비된 영성 인도자들이 다양한 기도 수련과 내적 치유 등 교회사 전통에 내려온 기독교 영성훈련을 안내하게 된다.Mar 25, 2014 09:37 AM PDT
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저지 한무리교회 제 2대 담임목사인 박상돈 목사의 위임예배가 23일 오후 4시30분 한무리교회 본당에서 드려졌다. 한무리교회는 지난 22년간 담임목사로 섬겨왔던 故 김춘실 목사가 2010년 소천한 이후 2011년 5월 현 박상돈 목사를 제2대 담임목사로 청빙했고 3년간 부흥과 성장을 경험하며 이번 위임예배를 드리게 됐다. 이날 목사위임예배는 김홍채 목사(뉴저지노회장)의 인도로, 김영호 목사(부서기) 기도, 한무리교회 성가대 찬양, 장창식 목사(전임노회장) 설교, 위임목사 소개, 서약, 위임기도, 선포, 위임패 증정, 사공태문 목사(전임노회장) 권, 조인목 목사(전임노회장) 축사, 박상돈 목사 답사, 한무리교회 청년부-EM 축가, 박진수 장로(준비위원장) 광고, 정철 목사(전임노회장)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Mar 25, 2014 08:43 AM PDT
한달 넘게 힘겨운 투병을 하고 있는 김신애 사모가 괴사로 결국 두 다리를 절단하고 두 손마저 절단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더욱 간절한 중보기도가 요청된다. 무엇보다 남편인 백성인 전도사를 비롯해 두 살배기 아들 백세인 군, 그리고 가족들이 지치지 않고 지금 상황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해 왔다.Mar 25, 2014 08:32 AM PDT
“교회”… 참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함부로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이 교회입니다. 교회는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그 어떤 무엇이 있습니다. 저는 미국을 다니면서 한가지 느낀 것은 미국이 참 축복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를 찾다가 발견한 것이 있었습니다. 미국 전국 방방 곡곡에 교회 들이 있습니다. 테네시의 아팔라치안 산맥을 따라 운전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한적한 시골 작은 마을에도 교회가 없는 곳이 없었습니다. 어떤 마을을 가면 여러 교회들이 마을의 중심한 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미국이 아직까지 강국으로 건재하며 존경 받는 이유는 탄탄한 경제와 국방력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 이면에 흐르고 있는 기독교의 정신 때문입니다. 아직까지 기독교의 가치와 윤리가 사회의 저변 곳곳에 흐르고 있습니다.Mar 25, 2014 08:30 AM PDT
전후 한국교회의 성장을 이끌었던 1세대 부흥사인 최복규 목사(한국중앙교회 원로목사)가 뉴욕을 방문해 전한 메시지의 핵심은 “예수님으로 돌아가자”였다. 늘 겸손한 자세로 사역에 임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최복규 목사는 현재 한국교회와 이민교회가 겪고 있는 성장 정체 상황와 관련 “목회자들은 설교 중에 예수님을 반드시 말해야 한다”며 기본으로 돌아갈 것을 강조했다. 최복규 목사는 예장대신 뉴욕노회 주최로 21일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목회자 세미나’에서 강의했고 21일부터 23일까지 뉴욕서울장로교회(담임 신우철 목사)와 뉴욕정원교회(담임 주효식 목사)에서 심령부흥회를 가졌다. 각각 다른 본문과 다른 주제로 전한 설교였지만 최복규 목사의 핵심 메시지는 바로 예수님이었다.Mar 25, 2014 08:13 AM PDT
교회미래연구소(소장 이호우 교수) 제 8차 학술세미나가 24일(월) 오전 10시부터 아틀란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에 이어 2부 설교 세미나 강사는 수원장안중앙교회 최일환 목사로 '설교가 무엇인가'부터 '설교 작성법', '설교자의 필독서 추천' 등 '설교 작성 세미나'를 주제로 설교의 A to Z를 세세히 전했다. 이호우 교수는 인사의 글을 통해 "조지 핸스버거는 현대교회가 점점 더 맥도날드화(McDonaldization) 되어가고 있으며, 그러한 현대교회가 성도에게 주는 메시지는 소위 맥가스펠(McGospel)로서 교회와 강단을 병들게 하고 있다고 진단한 바 있습니다. 맥가스펠과 같은 메시지를 계속 듣게 되면 '생명을 죽이는 결과'를 낳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쇠퇴할 때 교회도 같이 쇠퇴하지만 말씀이 참되게 널리 선포될 때 교회가 건강하게 부흥하는 현상은 얼마든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설교는 교회 부흥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칩니다"라고 설교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Mar 25, 2014 08:05 AM PDT
김경진 목사의 설교로 시작된 첫째 날에는 ‘북한에 대한 이해 및 오리엔테이션’, 하충엽 목사의 ‘통이(統異)공동체란 무엇인가’, 강인덕 전 장관의 ‘북한 정치 이해’, 김내영 장로(평화통일 자문위원회 위원)의 ‘영락교회 북한선교사역과 자유인사역’, 양금희 교수의 ‘통일 이후의 사회적 통합’ 강의로 진행됐다. “통이공동체 : 분단시대의 끝에서 바라보는 미래”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하충엽 목사는 천지의 기상을 분간할 수 있듯 이 시대를 분간하는 것(눅12:56)을 강조하며, 베이비붐 세대가 뒤로 물러나고 그 이후 태어난 젊은 세대와 2천 4백만의 북한 동포가 합쳐진 새로운 사회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교회가 새로운 시대에 대해 준비하지 못하면, 최윤식(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장) 박사가 예측하듯 ‘벼랑 끝에 서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남북한 사람들의 정체성의 문제를 지적했다. “북한에서 사용되는 모든 물질에는 국가적 개념, 즉 혁명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평양에서 꽃은 주체사상을 나타내는 상징물이다. 예를 들어 매화는 애국적 절개를 나타내는 것이며, 해바라기는 민족의 태양을 상징하는 김정일화를 향하고 있다… (중략)… 이것은 주체사상의 핵심을 세뇌시키기 위한 상징물”이라고 설명했다.Mar 24, 2014 09:49 PM PDT
이웃 나라 통일 이야기입니다만 독일 국민들은 그 마음에 통일의 열정이 용광로처럼 타 올랐었습니다. 그리고는 마침내 독일 국민들은 통일을 이뤄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통일을 이룰 수 있겠습니까?Mar 24, 2014 05:4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