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한인타운 솔고빌딩에서 열린 빅미션(Bic Mission) 컨퍼런스에 강사로 나선 박기호 교수(풀러신학교)는 “우리가 처한 일터를 믿음과 사랑의 삶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선교 현장과 기독교의 진리가 분리될 수 없으며, 삶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의 열매가 드러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박 교수는 다니엘6장을 본문을 풀어가며, 이민자 평신도가 하나님 나라 확장의 선교 도구로 쓰이고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Jul 07, 2014 03:47 PM PDT
토마스 칼라일의 말에 의하면 "목적이 없는 사람은 키 없는 배와 같다. 한낱 떠돌이요. 아무것도 아닌, 인간이라 부를 수 없는 사람이다."이말은 인간이면 누구나 다 각자의 목표를 가지고 항해를 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삶의 목적을 가지고 자신의 가치를 추구하며 살아가려고 해도 눈 앞에 다가오는 거대한 폭풍과 짙은 안개를 만나게 된다. 이러한 것은 자연적인 힘이기에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단지 폭풍을 예견하고 피해, 아예 항해를 하지 아니하고 폭풍을 기다리는 것이다. 하지만 인생의 여정은 미래에 자신에게 폭풍과 짙은 안개와 같은 것이 자욱 Jul 07, 2014 02:30 PM PDT
영국 출신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여성 팝 뮤지션 케이티 페리(Katy Perry)가 기독교인 아티스트들의 곡을 도용해 '반기독교적'으로 바꾸었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했다. 케이티 페리는 목회자의 딸로 태어나 가스펠을 들으면서 뮤지션으로서의 꿈을 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그는 인터뷰들에서 더 이상 신앙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혀 왔으며, 반기독교적인 퍼포먼스로 논란을 빚기도 했다. Jul 07, 2014 12:32 PM PDT
박제의원을 가장 많이 찾은 이들은 매독과 아편중독 환자였다. 청말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를 반영하는 질병이다. 2차 아편전쟁 후 광저우에서 아편은 정식 수입 상품이 되어, 13행 부근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서양 약으로 취급되었다. 1860년대 매월 광저우에 수입되는 아편은 35톤이 넘었다. 아편을 피우는 아편관은 번창했다. 우리가 Jul 07, 2014 12:28 PM PDT
샬롬센터가 제 22회 ‘내집마련 정보 박람회’를 미주평안교회에서 6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개최했다.Jul 07, 2014 12:16 PM PDT
가인과 아벨은 아담과 하와의 자녀요 형제였다. 놀랍게도 인류 최초의 살인 사건이 이 형제지간에 벌어졌다. 더 놀라운 것은 그 살인의 동기가 거창한 원한이 아니라, 누가 더 하나님을 잘 섬기느냐 하는 신앙적 질투였다는 점이다. 인간은 늘 이렇게 자신과 무관한 사람보다는 인과관계에 묶여있는 사람들과 애증의 관계를 가진다. 서로 가깝고도 먼 나라인 한일 관계도 이와 전혀 다르지 않았다. 실은 모든 면에서 너무 가깝기에, 한일 관Jul 07, 2014 12:16 PM PDT
'연예계 대표 선행 스타'로 차인표·신애라 부부와 더불어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션·정혜영 부부가, 4일 오후 서울 합정동 홀트아동복지회에서 결혼 10주년을 맞아 출간된 가족 에세이 <오늘 더 행복해>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들은 지난 2004년 결혼 후 '미니홈피'에 올렸던 내용들을 토대로 2008년 첫 포토 에세이 <오늘 더 사랑해>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6년 만에 2남 2녀의 자녀들과 오손도손 살아가는 일상과 가장(家長) 션의 여러 사회활동 등을 담아Jul 07, 2014 12:13 PM PDT
기독교 잡지 '크리스천히스토리(Christian History)'는 최근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세계적인 전쟁'이 벌어지다"라는 제하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 기사는 미국 순교자의소리(Voice of Martyrs USA) 회원들과 협력해 분기별로 펴내는 보고서의 최신판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 가운데는 지난 300년간 실재했던,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를 분기별로 조사한 결과를 비롯해 과거의 역사적 수치(figures)들도 포함됐다.Jul 07, 2014 12:07 PM PDT
북한 정권이 주민의 탈북을 막으려 중국 국경과 가까운 두만강 일대 일부 마을을 없애거나 소개(疏開)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최근 두만강 일대 마을 주민들을 중국 국경에서 먼 지역으로 강제 이주시키고 있으며, 일부 마을은 인민군 부대가 나서 집까지 부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함경북도 온성군의 한 마을은 100여 가구를 한꺼번에 허물어 버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이 최근 북한 김정은 정권은 '탈북 Jul 07, 2014 12:06 PM PDT
빌리 그래함 목사의 딸인 앤 그래함 라츠(Anne Graham Lotz) 목사가 기독교인들에게 "금식과 기도로 하나님께 간절히 나아가자"며 영적인 각성을 촉구했다. 라츠 목사는 기독교방송네트워크(Broadcating Network Chairman) 팻 로버트슨(Pat Robertson) 회장 앞으로 보낸 서신에서 "하나님께서 내게 '끝날이 가까웠고, 더 많은 이들을 주께 인Jul 07, 2014 12:02 PM PDT
인생 100세 시대가 왔다. 그래서 사람들은 인생을 사계절로 이야기하곤 한다. 태어나서 25세까지 봄, 26세에서 50세까지 여름, 51세에서 75세까지 가을, 76세에서 100세까지 겨울이라고 한다. 정년 나이인 65세는 인생의 가을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에게 노화에 따르는 위기는 결코 만만치 않다. Jul 07, 2014 11:58 AM PDT
제주 올레길을 시작으로 국내에도 '걷기' 열풍이 불고 있다. 올레길의 모태가 된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프랑스 남부의 국경마을 생장피데포르에서 피레네 산맥을 넘어,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하나였던 야고보(스페인식 이름 산티아고)의 무덤이 있다는 스페인 북서쪽 도시 산티아코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la)로 가는 800km를 말한다. 중세 이Jul 07, 2014 11:57 AM PDT
사람들은 소설 <벤허(Ben Hur)>보다 영화 <벤허>에 익숙하다. 필자도 십대 시절 영화를 보았다.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벤허>는 1959년 만들어졌는데, 윌리엄 와일러(Wilhelm Weiller)가 감독을 하고 찰턴 헤스턴(Charlton Heston), 스티븐 보이드(Stephen Boyd) 등이 주연을 맡았다. 소설 <벤허>의 줄거리는 비교적 단순하다. 시대 배경은 서기 26년, 로마 제국 시대. 주인공 유다 벤허(Judah Ben-Hur)는 예루살렘에서 소문난 부호로 노예도 많이 있었다. 벤허는 사이오니데스란 노예의 딸 에스터(Esther)가 출가를 한다는 말을 듣고, 노예 신분을 풀어준다. 에스터는 비록 노Jul 07, 2014 11:51 AM PDT
인생의 수준이 있다고 한다. 힘들 때 어떻게 하는가를 보라. 불평을 하는가? 삼류 인생이다. 이를 악물고 참아내고 있는가? 이류 인생이다. 감사하는가? 일류 인생이다. 행복과 기적을 경험하며 사는 주인공이 있다. 바로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이다. 나는 과연 어떤 인생인가? 우리는Jul 07, 2014 11:48 AM PDT
기복주의·율법주의·방종주의·신비주의와 더불어 한국교회를 어지럽히고 있는 다른 복음은 영지주의(Gnosticism)이다. 영지주의란 주후 1-4세기에 걸쳐 근동과 아프리카, 그리고 유럽 대륙에서 일어난 철학적·종교적 운동으로서, 영적인 지식과 비밀한 지식을 통해 구원과 인간의 자아성취를 이룰 수 있다고 믿었다. 영지주의의 철학적·종교적 기원에 대해서는 다양한 학설이 제기되었다. 하지만 대체로 영지주의는 철학적으로 플라톤과 신플라톤주의의 영육이원론과 마니교의 선악이Jul 07, 2014 11:4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