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부흥을 위한 다민족 기도회에 한인들이 또 한 차례 힘을 모은다. 지난 2011년 11월 11일 로즈볼에서 열린 다민족 기도회의 연장선상에 있는 이 대회는 이번에는 같은 날짜에 엔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2011년 기도회에서 남가주 지역의 크리스천 3만5천여 명이 미국의 부흥과 회개, 영적 대각성을 위해 뜨겁게 기도한 바 있다. 당일 대회 참석자 중 1만2천여 명 이상이 한인이었을 만큼 한인들은 이 대회에 적극 참여해 다민족들과 미국을 위해 기도하고 한인들의 영성을 주류사회에 소개한 바 있다. 이후 로즈볼 대회 주최측은 2012년 10월 27일 크랜셔 크리스천 센터에서 또 한 차례 다민족 기도회를 여는 등 크고 작은 모임들을 이어갔다Jul 13, 2014 10:57 PM PDT
나성세계로교회 임지석 목사가 네 번째 목양칼럼집 “한 길을 가려무나”를 출판했다. 그가 18년간 이민 목회를 하며 성도들과 함께 나누었던 서신들을 묶은 책이다. 임 목사는 “이 책이 나오기까지 걸음걸음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Jul 13, 2014 10:04 PM PDT
중동인들 사이에 지하드의 확산으로 인한 공포가 증가하고 있다. 미국의 종교 전문 설문조사 기관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는 지난 4월과 5월에 중동 지역 내 주요 이슬람 국가들에서 총 1만4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따르면, 레바논, 튀니지, 이집트, 요르단, 이스라엘, 터키의 6개 국가에서 급진주의 이슬람 확산에 대해 두려움을 느낀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이 1년 전에 비해 더 증가했다. 중동 선교단체 E3 파트너스(E3 Partners)의 톰 도일(Tom Doyle) 박사는 이러한 경향에 대해서 미국 카리스마뉴스에 "오늘날 중동 지역의 유대인들은 절망 속에 있고, 무슬림들 역시 불안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동의 많은 곳에서 상황들이 좋지 않으며, 전쟁이 일어날 것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고 있다"고 말했다.Jul 13, 2014 09:49 PM PDT
전 세계 복음주의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에 필요한 기술을 지원하고 복음주의 대학들간의 네트워크를 돕기 위한 복음주의 신학기관 연합회 WETIA (World Evangelical Theological Institute Association)가 출범된 이후 활발한 신학교육 인프라 구축 활동을 펼치고 있다. WEA 북미이사 장재형 목사가 설립한 WETIA는 IT기술 적용을 통해 복음주의 대학과 대학원의 전 세계 네트워크 구축을 돕고, 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해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단체다. WETIA는 단체의 설립 목적과 관련, “복음주의 교육을 위한 e-learning 사용을 확대하고 전 세계에 보급, E-learning 과 E-training을 통해 교육환경이 열악한 지역에서도 우수한 수준의 교육을 실행하고, 인가단체의 요구기준에 부합하도록 지원한다”고 밝히고 있다.Jul 12, 2014 07:04 PM PDT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신임회장 전희수 목사)가 제6회기 이취임예배를 앞두고 제6회기 출범을 위한 준비기도회를 9일 오전 10시30분 기쁨과영광교회(전희수 목사·권캐더린 목사)에서 개최했다. 3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미국과 조국을 위하여 △협의회를 위하여(신임회장 및 임원 분과위원 지역 총무 회원들을 위하여) △제 6회기 이 취임식을 위하여 △단기 선교 참가자들을 위하여 △회원 모두의 성령충만을 위하여 등을 기도제목으로 함께 뜨겁게 기도했다.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는 세계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의 미주지역 지부 성격을 갖고 있으며 현재 뉴욕과 뉴저지 여성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정례 기도회, 세미나, 장학금 지원 등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여성 목회자들의 결속을 다져나가고 있다.Jul 12, 2014 06:50 AM PDT
뉴저지교협(회장 김동욱 목사)이 주최하는 ‘2014 호산나복음화대성회’가 11일 오후8시 뉴저지 잉글우드 지역 드와잇 머로우 고등학교 강당에서 개최됐다. 호성기 목사(필라안디옥교회)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대회는 1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믿음과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뉴저지 지역의 많은 교회들이 연합으로 참여한 가운데 성도의 기본이 되는 믿음과 교회의 본질을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 강사 호성기 목사는 해외한인장로회(KPCA) 직전 총회장으로 각 교회마다 선교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PGM선교회 대표이기도 하다. 현재 세계한인선교협의회 공동의장, 한인세계선교동역네트웍 회장, 세계전문인선교회 국제대표 등을 맡고 있다. 학력은 대전 중고등학교 졸업 후 조지아 임마누엘 대학교를 거쳐 뉴저지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Jul 12, 2014 05:34 AM PDT
1896년에 설립돼 118년의 역사를 가진 벨뷰 제일회중교회(Bellevue First Congregational Church)가 올해 초 중국계 플러스 인베스트먼트에 3천만 달러에 매각 된데 이어, 2016년에는 현 교회 자리에 43층 빌딩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Jul 11, 2014 01:22 PM PDT
지난 8일 부터 워싱턴주에서 오락용 마리화나에 대한 판매가 허용된 가운데, 시애틀 1호 마리화나 매장인 '캐나비스 시티(Cannabis City)에는 개점 당일부터 마리화나 구매를 원하는 사람들로 개장 전부터 북새통을 이뤘다. 그러나 이날 매장을 방문했던 사람들은 매장에서 예상했던 수천명에서 크게 못미치는 9백여명에 불과했으며, 사람들은 대게 2그램 단위로 포장된 마리화나를 현금 40달러에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주 주류통제국(LCB)은 지난해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 업소를 지역 인구와 소비자료를 기준으로 시애틀에 21개, 킹 카운티에 61개, 스노호미시 카운티에 35개 등 총 334개 업소에 대한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를 승인하기로 결정했다.Jul 11, 2014 12:29 PM PDT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EM 중고등부가 지난 6월 15일(주일)부터 26일(목)까지 니카라과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사무엘 백 목사와 한규정 장로의 지도로 총 28명이 함께한 단기 선교팀은 약 4개월 전부터 기도와 훈련으로 준비 해왔고, 그 어느 때보다 더 뜨거운 열정과 사랑을 가지고 선교지로 떠났다.Jul 11, 2014 12:20 PM PDT
결혼 생활이나 가정 생활을 정상적으로 이끌어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 근원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다. 여러 가지의 문제를 제기하는 그 원인들을 살펴보면 밑바닥에 깔린 것들, 즉 어릴 때 보고 듣고 배우고 형성된 관념들이 삶의 틀 을 만들어 놓고 그것이 일생의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을 엿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행복한 관계를 저해하거나 또는 도움을 주는 것에 대해 결정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Jul 11, 2014 11:33 AM PDT
먼저 그는 “많은 사람들이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좋은 직장, 좋은 집, 좋은 차, 그리고 명예를 위해 살아간다. 그리스도인도 그렇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세상 사람들이 구하는 것에 교회에 출석하는 것이 추가된 것”이라고 지적하며 “이 세상에서 누군가(큰 인물)가 될 수 있지만 주님을 위해서 아무 것도 내세울 것이 없는 인생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찾고 계신다”고 했다. 이어 “우리가 가진 한 가지 희망은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스스로도 모르게 복음을 소홀히 여겼다. 물질만능주의와 교만을 회개해야 한다. 이런 것들이 세상을 향한 우리의 증인된 삶에 손상을 입혔다. 복음만으로 만족을 얻는다는 메시지에 상처를 준 것이다. 복음에만 만족한 사람은 자유롭게 희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Jul 11, 2014 11:11 AM PDT
개그맨 출신인 박병득 목사(샘이깊은교회)가 10일 KBS 2TV <해피투게더>에 깜짝 등장했다. 이날 진행자인 유재석 씨를 중심으로 '전설의 KBS 7기 개그맨 특집'이 방영된 가운데, 박병득 목사는 가사에 전념하고 있는 엄정필 씨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 목사는 이날 출연한 김수용·남희석·박수홍·최승경 씨 등과 함께 KBS 개그맨 7기였으나 1년 만에 은퇴하고 목회자의 길을 걸었으며, 기독교성결신문 편집국장으로도 활동 중이다.Jul 11, 2014 10:20 AM PDT
데이빗 그린(David Green). 미국 대형 공예품 도매 회사인 하비 라비(Hobby Lobby) 설립자이자 회장이다. 하비 라비는 미국 41개 주 500여개의 지점을 두고 있고 25,000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지난해 4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 72세의 그린 회장은 지난해 미국 400대 부자 중 79위로 45억 달러의 순자산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Jul 11, 2014 07:59 AM PDT
10일 진행된 한국교회사학연구원 제 196회 월례세미나에서 '역사-하나님의 섭리; 역사의 애매성'을 주제로 발제한 민경배 교수(한국교회사학연구원 명예원장, 백석대 석좌교수)는 성경의 구속사 등 역사에서 문제를 찾아서 해석하라며 "그렇지 않으면 의미도, 흥미도 찾을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역사의 애매성'에 대하 말하며 "근거도 없고 설명 안되는 일은 지상에서 뿐 아니라 천당에서까지 계속된다"며 "최후의 심판이란 최후에 가서야 다 판명된다는 말이다. 그때 가서 밖에는 판명이 안된다 는 것이다"고 했다. 또 "그 이전의 역사는 '잠정적'이며 그 이전의 사건은 불확실하다, 분명하지 않다는 그 얘기다"며 "그러니 우리는 최후의 심판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Jul 11, 2014 05:56 AM PDT
남수단이 "재앙의 위기" 가운데 놓여 있다고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제 구호단체들이 우려를 표명했다. 9일(현지시간)은 남수단이 독립 국가로 탄생한 지 3주년이 된 날이었지만, 축하와 기쁨이 아닌 걱정과 두려움이 나라 전체를 휩싸고 있다고 이들 단체 지도자들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전했다. 식량 조달 수준은 위협에 가까운 수준으로 떨어졌고, 구호활동을 지속해나가기 위한 기금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내다볼 수 있는 미래는 기근으로 인한 고통뿐이라는 것이다. 티어펀드(Tearfund)는 독립 후에도 지속된 부족 간 내전으로 인해서 황폐화된 이 신생국가에서 식량의 지원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이들의 수가 4백만여 명에 달하며, 내달에는 최소 7백만 명 가량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본다. 영양실조에 걸린 어린이들의 수는 5년만에 최고치로 올랐고, 지난해에 비해서는 약 300% 증가했다. Jul 11, 2014 05:5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