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 은행 직원이 고객에게 "축복된 하루 보내세요(Have a Blessed Day)'라는 인사말을 건넸다가 종교적으로 배타적인 표현을 썼다는 이유로 해고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켄터키 주의 폴리 니스는 최근 유에스뱅크(U.S. Bank)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니스는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누군가가 나에게 '축복된 하루 보내세요'라는 말을 하는 것을 듣고 정말 멋진 말이라고 생각했다. 축복을 받는 하루보다 더 좋은 하루는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고객들에게 이 표현을 써서 인사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Jul 11, 2014 05:52 AM PDT
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사장 이형자 권사)이 '2014 횃불 한민족 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 폐회식을 하루 앞둔 10일 저녁 6시 30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대규모 한민족연합집회를 열었다. 이형자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세계 각국에서 온 디아스포라 여러분의 조상을 각 나라에 보내신 분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라며 "하나님 안에서 자긍심을 가져라. 여러분이 태어난 곳에서 선교사로 살아가라. 말씀, 기도, 성령의 횃불을 높이 든 여러분은 세계 선교의 주역"이라고 전했다. Jul 11, 2014 05:46 AM PDT
미국 교계 지도자이자 신학자인 존 파이퍼 목사(사진)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 내의 '파이퍼 목사에게 물어보세요(Ask Pastor John)' 코너에서 '혼전 동거'와 '동성애'를 주제로 다루면서 동성결혼에 대해 "성경 속에 존재하지 않는, 문화 속의 '신기루'일 뿐"이라고 언급했다. 혼전 동거를 지지하지 않는 이들 가운데 일부는, 혼전 성관계가 동성 커플의 결혼과 다를 것이 없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현재 동성애는 미국 교계에서 가장 뜨거운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파이퍼 목사는 동성결혼에 대해 철저히 반대 입장에 있지만, 혼전 성관계와 동성 커플의 결혼은 다르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이성 커플의 결혼 전 동거에 대해 "특별한 상황에서는 그들을 인정해 줄 수 있다"고 말했다.Jul 11, 2014 05:39 AM PDT
전 세계 500여 선교사의 사역을 지원하는 GSM 선한목자선교회(대표 황선규 선교사 Good Shepherd Mission. 이하 GSM) 오는 7월 27일(주일)부터 30일(수)까지 시백 컨퍼런스 센터에서 2014년 세계선교대회 및 선교사 가족수양회를 개최한다. 세계선교대회 및 선교사 가족수양회는 전 세계에 파송돼 있는 GSM 선교사들과 가족들이 모이는 매우 뜻 깊은 시간으로, 세계 선교의 현황과 사역의 발전 방안을 나누고 미래 선교 방향을 정립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GMS 대표 황선규 선교사는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하심 가운데 지금까지 전 세계, 각 지역의 최전방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섬겨왔다"며 "올해도 2014년 GSM 세계선교대회 및 선교사 가족수양회를 통해 주 안에서 사랑과 은혜를 나누며 쉼을 누리고, 사역 발전에 도전 받는 시간으로 진행되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Jul 10, 2014 11:14 PM PDT
동성애 교육 정규교과 과정 편성, 교내 전도 활동, 성경 공부, 주기도문 금지, 창조론이나 지적설계론 교육에 대한 위법 판결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세속화 물결이 공교육을 휩쓸며, 크리스천 학생과 학부모를 소외시키고 있다. 미국 공교육에 대해 크리스천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진리를 부정하는 혼돈한 세상 속에서 바른 진리를 수호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다가오는 시대를 이끌 세계적 경쟁력을 지닌 크리스천 인재를 양성하는 기독교 대안학교다. "기독교 가치관을 기초로 통일한국을 이끌어 갈 민족지도자,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는 글로벌선진학교(Global Vision Christian School, 이사장: 남진석 목사, GVCS)가 펜실베니아에 제3 캠퍼스를 연다. Jul 10, 2014 03:18 PM PDT
작년 3분기 18%에서 올 2분기 13.4%로 오바마케어 신규 건강보험 대거 가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바마 케어의 시행으로 미국내에서 건강보험 없는 무보험률이 13.4%로 급락해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의 전국민 건강보험 시대를 내건 오바마 케어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건강보험 없는 무보험률 이 사상 최저치로 급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Jul 10, 2014 02:59 PM PDT
미국의 연방하원 다수당은 공화당이 유지할 것으로 굳어지고 있으나 연방상원 다수당은 양당의 가능성이 반반씩으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철 판세분석에선 민주, 공화 양당이 46석씩 확보하고 있고 8석을 놓고 오차범위내에서 격전 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월 4일 실시되는 미국의 중간선거에서는 공화당의 연방하원 다수당 유지는 확실시되고 있고 과연 연방상원까지 탈환할지에 관심이 집중돼 있다. 현재 민주당이 55대 45로 장악하고 있는 연방상원은 공화당에게 넘어갈 가능성도 50%나 되는 것으로 미 언론들은 분석하고 있다. 리얼 클리어 폴리틱스가 각 여론조사들을 분석해 발표하고 있는 판세분석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보한 연방상원 의석 분포는 민주, 공화 양당이 46석으로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Jul 10, 2014 02:53 PM PDT
미국과 세계 각국을 돌며 강연을 하면서 매번 수십만 달러 사례금을 챙겨 논란을 빚은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부부의 외동딸 첼시도 상당한 액수의 강연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는 올해 34살인 첼시가 강연 요청이 있을 때마다 7만5천 달러를 부른다고 보도했다. Jul 10, 2014 02:46 PM PDT
한인 시니어 16명이 귀넷카운티 내 375명 시니어들의 점심을 준비했다. 한인 시니어들은 지난 10일 귀넷카운티 시니어 서비스부 음식배달 센터에서 재정적 어려움, 질병 등으로 음식을 스스로 해드시기 힘든 시니어들에게 무료로 배달되는 점심준비를 돕는 자원봉사활동을 했다.Jul 10, 2014 02:43 PM PDT
S.F. 자이언츠 팬으로 지난2011년 개막전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파킹랏으로 갔다가 습격당했던 브라이언 스토씨가 제기한 소송에서 배심원 평결이 나왔다. LA 지방법원에서 열린 소송에서 배심원들은 홈구장에 경기를 관람하러온 팬이 경기가 끝나고 습격당한 부분에 있어서 다저스 구단과 구단주 책임 이 상당하다고 평결했다.Jul 10, 2014 02:40 PM PDT
나이스크패밀리컨퍼런스(Nyskc Family Conference)가 텍사스 샘휴스턴 주립대학교에서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됐다.Jul 10, 2014 02:02 PM PDT
카네기 홀은 막대한 힘을 가진, 산업계의 리더이자 자선 사업가 앤드류 카네기(1835~1919)에 의해 1891년 설립됐다. 뉴욕 교향악단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려는 목적으로 건립된 이후 음악계에서 가장 유명한 공연장의 하나가 됐고, 세계 일류급의 음악 행사를 주관해 왔다. 본래 카네기 홀은 개관 이래 클래식 연주자들을 제외하고는 비틀스(The Beatles), 롤링 스톤스(The Rolling Stones),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 등 음악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 소수 팝스타들만을 무대에 세웠다. 국내에서는 조용필, 패티김, 인순이, 이선희, 김범수 단 5명만이 카네기홀의 메인 무대를 밟았다. Jul 10, 2014 10:44 AM PDT
라이프웨이리서치 소장이자 교회성장연구가인 톰 S. 레이너(사진) 박사는 지난 7일(현지시각)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한 칼럼에서 '역기능적 교회'가 가진 6가지 증상에 대해 다뤘다. 레이너 박사는 "역기능적이 교회란 과연 무엇인가? 정의에 의하면, 역기능적인 교회는 더 이상 필수적인 성경적 목적을 수행하지 않는 교회라고 할 수 있다"며 "즉,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교회이다. 그렇기 때문에 역기능적"이라고 했다. 역기능적인 교회를 대상으로 한 20가지 질문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난 6가지 주제는 다음과 같다. 레이너 박사는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증상들이 최소한 한 가지 이상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첫째, 심각한 신학적 오류가 교회 내에 만연해 있다. 이 같은 오류들은 종말론에 관련한 몇 가지 차이점이 아닌, 기독교 신앙의 핵심적인 진리를 부인하는 것이었다. 일부의 경우에 있어서는, 지도자들이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유일성을 더 이상 붙Jul 10, 2014 10:41 AM PDT
어이 없게 '소를 잃어' 외양간을 고친다고 고쳤는데, 연거푸 소를 잃고 있는 상황이 한국 사회에 계속되고 있다. '생명'을 잃고 또 잃으면서도 우리 사회의 '외양간'은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국민적인 경각심을 일깨운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나라와 사회가 거듭나는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바라는 범종교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8일 오후 2시부터 정동 프란치스코 1층 성당에서 열린 '세월호 이후, 우리 사회는 어떻게 거듭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된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 토론회에서 손 봉호 교수(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나눔국민운동본부 대표)는 지금까지 바꾼 제도, 법, 매뉴얼에 더해 '의식'까지 고쳐야 한다고 했다. Jul 10, 2014 10:36 AM PDT
지난 7일 한 불교계 신문의 보도로 불거진 인도 불교성지 내 찬송과 기도를 한 한국 기독교 청년들에 대한 비판의 화살이 기독교(개신교)계 전반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교계 대변인 역할을 하는 한국교회언론회(대표 김승동 목사)가 9일 진화에 나섰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각) 한국 기독교인 청년 3명이 불교 성지이자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인도 부다가야 마하보디사원 내에서 찬송가를 부르며 기도를 했고, 이를 보다 못한 한국인 법수 스님이 즉각 중단할 것과 마하보디사원에서 퇴장할 것을 요구했다. 이를 두고 이 신문은 "세계 불교인들의 최고 성지에서 이 같이 훼불 행위를 한 한국 기독교인들은 이를 만류하는 한국인 스님에게 '오직 하나님만이 구원'이라며 오히려 선교행위를 하는 등 상식 밖의 행동도 서슴지 않아 국제적인 망신을 넘어 심각한 종교분쟁의 빌미를 제공하고 있다"고 해석하며 불교와 기독교 간의 종교 갈등으로 몰아갔다. Jul 10, 2014 10:3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