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교육 자료로 「명심보감」, 「탈무드」, 「채근담」, 「마음의 샘터」 등이 추천된다. 성경 안에서도 구약의 「시편」, 「잠언」, 「전도서」 등을 지혜의 글로 분류한다. 한 마디 한 마디가 주옥 같은 말씀이요, 그것이 함축하고 있는 삶의 원리와 지혜가 확실하기 때문이다. 가령 하나님 앞에서 이런 다짐은 어떠한가 한번 들어 보자. "얼굴은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표정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몸은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건강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시간은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유용하게 활용하는 것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눈은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성경적 세계관으로 보는 것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입은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좋은 말을 하는 것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귀는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힘써 경청하는 것은 내가 드릴 선물이다. 손은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Jul 14, 2014 08:07 AM PDT
한국교회의 선교 관계자들은 대체로 '자선교학(自宣敎學)'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으며, 이에 포함 가능한 한국 특유의 콘텐츠로는 '새벽기도'를 가장 많이 꼽았다. 조 선교사는 특히 가장 많은 이들이 한국 특유의 자선교학 콘텐츠로 꼽은 '새벽기도'에 대해 "보수계 신학자 박아론은 '새벽기도의 신학'을 주창하였으며 한국교회 새벽기도회가 지닌 신앙의 요소를 '신비'(mystery), '고요'(tranquility), '생기'( vitality) 로 규정하고 이 세 가지 요소는 한국 기독교인의 개인적 신앙 훈련이나 교회 성장에 있어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제시하였다(박아론, 1974)"며 "유교, 불교, 도교 및 무속 신앙 등 한국 토착 종교 안에 이미 새벽이 갖는 의미가 있었고, 이것이 기독교가 전래되면서 한국 특유의 기도 시간, 형태로 자리매김하였고 이미 백 년이 넘어가기 때문에 '새벽기도 신학'은 한국 자신학의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Jul 14, 2014 07:48 AM PDT
책을 읽다 보면, 참 다양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정말 용감하다. 이런 글을 책으로 묶어내다니!'라는 어이 없는 생각과 함께 실망감을 안겨주는 경우도 있고, '알차네. 정말 충실하게 썼다'는 고마움이 느껴지는 책도 있습니다. 그리고 흔치 않지만 '야, 책 정말 예쁘다. 어쩜 이렇게 내용도 예쁘고 편집도 예쁠까!'라는, 따스함과 신선함을 주는 책도 있습니다. 이 책이 바로 세 번째 경우입니다. 내용이 많지 않기 때문에 빠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오래 읽었습니다. 예쁜 사진과 함께, 짧지만 묵상하기 예쁜 글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정말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왼쪽 면에는 예쁜 컬러 사진이 담겨 있고, 오른쪽에는 은혜에 관한 짧은 글이 있습니다. 물론 사진은 오른쪽 내용과 관련된 것입니다. 그 사진이 너무나 아기자기하고, 아름답습니다. 글을 묵상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편하게 읽을 수 있지만, 생각까지 편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Jul 14, 2014 07:37 AM PDT
미국에서 동성애에 대한 종교적 예외 조항과 관련해, 자유주의자들 사이에 의견이 갈리고 있다. 최근 고용차별금지법안과 버웰 대 하비로비 사건에 대한 법원의 결정을 둘러싼 논쟁으로, 이 같은 갈등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고용차별금지법안은 성적 취향과 정체성으로 인한 직장 내 차별을 금지하기 위한 법안으로, 지난해 미국 상원에서 통과됐다. 그러나 하원 대변인 존 베이너(John Boehner) 의원은 "하원은 이 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상태다. 최근 동성애자 차별금지 행정명령을 내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를 정부와 계약을 맺은 근로자들에게 우선적으로 적용했다.Jul 14, 2014 07:34 AM PDT
성경 속 '탕자의 비유(눅 15:11-32)'는 2천년 기독교 역사상 동서고금(東西古今)을 막론하고 수많은 성도들이 사랑한 '비유 중의 비유'이다. 수많은 목회자의 설교 소재였고, 문학가들과 미술가들의 작품 속 모티브가 됐으며, 자신들만의 해석을 덧붙이기도 한다. 몇몇 예만 들어보면 1백여년 전 앙드레 지드는 '탕자의 비유'에 동생(셋째)을 등장시켜 재해석한 단편 <탕자 돌아오다>를 썼고, 이는 지금 이어령 박사가 즐겨 인용하는 책이기도 하다. 렘브란트는 여러 장의 '탕자의 귀향'을 남겼고, 헨리 나우웬은 4백여년 후 이 그림을 분석하는 동명의 명저를 출간했다. 이처럼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이처럼 '뮤즈'와도 같은 이 '탕자의 비유'가 지난 2천년간 어떻게 읽혀 왔는지를 일본 도호쿠대 명예교수인 미야타 미츠오가 정리한 책이 <탕자의 정신사>이다. '정신사(精神史)'란 단어가 낯선데, 사전적으로는 '역사를 형성하는 근원적인 힘으로서 정신을 고찰하는 역사학'을 뜻한다. 책의 내용은 크게 중세부터 현대까지, 서양과 동양에서 각각 나타난 기독교 미술 속 '돌아온 탕자'와 문학·정신분석학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해석해 보는 '돌아온 탕자' 등으로 나뉜다.Jul 14, 2014 07:29 AM PDT
“부흥 In and Out” 이란 주제로 여름 축제가 우리 교회에서 이번 미 독립 기념일 연휴 기간에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본래 전교인 가족 수양회를 계획했으나 더 많은 성도님들을 참여시키며 특히 전도의 기회도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교회에서 모든 수양회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어린이, 중고등부, 어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가운데 오직 목적은 부흥이 안과 밖에 오기를 갈망하는 기대였습니다. 주께서 부어주실 부흥을 기대하며 온 종일 교회 곳곳에 모여 함Jul 14, 2014 07:27 AM PDT
변성옥의 2차 선교 사역은 1935년 이후 1945년까지 10년간이다. 북만주지방 감리사 현성원을 비롯한 한동규, 우인철, 박세평, 김병택 등의 목사들과 함께 변성옥은 1935년 조선 감리교 총리원을 탈퇴하고 그 해 1월 28일에 초교파적인 조선기독교회를 창립하였다. 효과적인 만주 선교를 목적할 때 교파주의 극복, 외국 선교사로부터의 재정적 자립, 부패한 기성교회로부Jul 14, 2014 07:18 AM PDT
FIFA랭킹 3위. 월드컵 최다 우승국. 삼바축구를 자랑하던 브라질. 더구나 월드컵 개최국. 그런데 그 자존심이 갈기갈기 찢겼다. 너무나 비참할 정도로. 2014년 7월 9일. 축구 역사에서 지울 수 없는 한 날이 되고 말았다. 브라질과 독일의 경기에서 브라질이 7-1이라는 대참패를 당했기 때문이다. 세계 2위인 독일에게 진 게 뭐가 그리 문제라고? 경기를 하다 보면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는 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라질의 패배는 너무나 참담한 것이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결과를 가져왔기 때문에. 0-5로 전반전이 마무리되었다. 브라질 팬들은 이미 패닉 상태가 되었다. 더 이상 두들겨 맞을 수 없을 정도로 비참하게 얻어터졌기 때문에. 선수들은 이미 더 이상 뛸 사기마저 다 상실했다. 빨리 끝나길 기다리는 듯했다. 그런데 스코어는 7실점하는 수준까지 치달았다.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실점이다.Jul 14, 2014 07:16 AM PDT
미국의 대부흥을 위한 다민족 기도회에 한인들이 또 한 차례 힘을 모은다. 지난 2011년 11월 11일 로즈볼에서 열린 다민족 기도회의 연장선상에 있는 이 대회는 이번에는 같은 날짜에 엔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2011년 기도회에서 남가주 지역의 크리스천 3만5천여 명이 미국의 부흥과 회개, 영적 대각성을 위해 뜨겁게 기도한 바 있다. 당일 대회 참석자 중 1만2천여 명 이상이 한인이었을 만큼 한인들은 이 대회에 적극 참여해 다민족들과 미국을 위해 기도하고 한인들의 영성을 주류사회에 소개한 바 있다. 이후 로즈볼 대회 주최측은 2012년 10월 27일 크랜셔 크리스천 센터에서 또 한 차례 다민족 기도회를 여는 등 크고 작은 모임들을 이어갔다Jul 13, 2014 10:57 PM PDT
나성세계로교회 임지석 목사가 네 번째 목양칼럼집 “한 길을 가려무나”를 출판했다. 그가 18년간 이민 목회를 하며 성도들과 함께 나누었던 서신들을 묶은 책이다. 임 목사는 “이 책이 나오기까지 걸음걸음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Jul 13, 2014 10:04 PM PDT
중동인들 사이에 지하드의 확산으로 인한 공포가 증가하고 있다. 미국의 종교 전문 설문조사 기관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는 지난 4월과 5월에 중동 지역 내 주요 이슬람 국가들에서 총 1만4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따르면, 레바논, 튀니지, 이집트, 요르단, 이스라엘, 터키의 6개 국가에서 급진주의 이슬람 확산에 대해 두려움을 느낀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이 1년 전에 비해 더 증가했다. 중동 선교단체 E3 파트너스(E3 Partners)의 톰 도일(Tom Doyle) 박사는 이러한 경향에 대해서 미국 카리스마뉴스에 "오늘날 중동 지역의 유대인들은 절망 속에 있고, 무슬림들 역시 불안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동의 많은 곳에서 상황들이 좋지 않으며, 전쟁이 일어날 것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고 있다"고 말했다.Jul 13, 2014 09:49 PM PDT
전 세계 복음주의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에 필요한 기술을 지원하고 복음주의 대학들간의 네트워크를 돕기 위한 복음주의 신학기관 연합회 WETIA (World Evangelical Theological Institute Association)가 출범된 이후 활발한 신학교육 인프라 구축 활동을 펼치고 있다. WEA 북미이사 장재형 목사가 설립한 WETIA는 IT기술 적용을 통해 복음주의 대학과 대학원의 전 세계 네트워크 구축을 돕고, 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해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단체다. WETIA는 단체의 설립 목적과 관련, “복음주의 교육을 위한 e-learning 사용을 확대하고 전 세계에 보급, E-learning 과 E-training을 통해 교육환경이 열악한 지역에서도 우수한 수준의 교육을 실행하고, 인가단체의 요구기준에 부합하도록 지원한다”고 밝히고 있다.Jul 12, 2014 07:04 PM PDT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신임회장 전희수 목사)가 제6회기 이취임예배를 앞두고 제6회기 출범을 위한 준비기도회를 9일 오전 10시30분 기쁨과영광교회(전희수 목사·권캐더린 목사)에서 개최했다. 3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미국과 조국을 위하여 △협의회를 위하여(신임회장 및 임원 분과위원 지역 총무 회원들을 위하여) △제 6회기 이 취임식을 위하여 △단기 선교 참가자들을 위하여 △회원 모두의 성령충만을 위하여 등을 기도제목으로 함께 뜨겁게 기도했다.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는 세계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의 미주지역 지부 성격을 갖고 있으며 현재 뉴욕과 뉴저지 여성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정례 기도회, 세미나, 장학금 지원 등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여성 목회자들의 결속을 다져나가고 있다.Jul 12, 2014 06:50 AM PDT
뉴저지교협(회장 김동욱 목사)이 주최하는 ‘2014 호산나복음화대성회’가 11일 오후8시 뉴저지 잉글우드 지역 드와잇 머로우 고등학교 강당에서 개최됐다. 호성기 목사(필라안디옥교회)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대회는 1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믿음과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뉴저지 지역의 많은 교회들이 연합으로 참여한 가운데 성도의 기본이 되는 믿음과 교회의 본질을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 강사 호성기 목사는 해외한인장로회(KPCA) 직전 총회장으로 각 교회마다 선교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PGM선교회 대표이기도 하다. 현재 세계한인선교협의회 공동의장, 한인세계선교동역네트웍 회장, 세계전문인선교회 국제대표 등을 맡고 있다. 학력은 대전 중고등학교 졸업 후 조지아 임마누엘 대학교를 거쳐 뉴저지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Jul 12, 2014 05:34 AM PDT
1896년에 설립돼 118년의 역사를 가진 벨뷰 제일회중교회(Bellevue First Congregational Church)가 올해 초 중국계 플러스 인베스트먼트에 3천만 달러에 매각 된데 이어, 2016년에는 현 교회 자리에 43층 빌딩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Jul 11, 2014 01:2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