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제가 5년 전부터 기도하며 준비한, 아마존 신학생의 한국 유학 문이 드디어 열렸습니다! 이번 한국 방문 기간 동안 지인의 소개로 어느 목사님을 뵈었는데, 그분이 제 이야기를 듣고, 도움의 손길을 내미셨습니다. 아마 올해 말이나 내년 초쯤 한국으로 아마존 신학생을 데리고 들어갈 것 같습니다. 학생의 이름은 작슨이며, 마나우스에서 일반 대학 간호학과를 졸업 후, 간호사로 일하고 있고, 몬찌 다스 올리베이라스 교회에서 7년 동안 전도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결혼을 했으며, 와이프 다마리스와 자녀들 3명을 데리고 한국에 갈 계획입니다.Jul 18, 2014 06:21 AM PDT
사도행전적인 비전을 안고 2009년 9월 한홍 목사 가정과 30여명의 성도들이 개척한 새로운교회는 현재 3500명 이상이 출석하는 놀라운 성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교회 건물을 사거나 건축하지 않고 일반 건물을 빌려서 사용하는데 이는 뜨겁게 성장하던 교회들도 건축을 하는 순간 그 안에 갇혀버리는 것을 봤기 때문이다. 대신 사역 자체에 초점을 맞춰 역동적인 세상 속 리더를 세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목할만한 점은 새로운교회는 남성과 여성의 비율이 6:4 정도로 남성들이 교회 활동에 열심이라는 것이다. "교회에서 남성 성도 중심으로 많은 드라이브를 건다. 한국 사회는 이미 여성 파워가 막강하고, 교회 역시 여성 중심으로 움직인다. 여성들은 세워주지 않아도 신앙이나 영성이 충분히 좋은데, 남성들은 죽어라 세워줘야 겨우 선다. 가정에서 아내들만 예수님을 믿으면 영적인 전쟁이 일어날 수 있지만, 남편들이 믿으면 가정이 든든해 진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에이전트'라는 비전을 갖고 남성들을 변화시키는 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남성들에게도 많은 격려와 위로가 필요한 시대다."Jul 18, 2014 05:55 AM PDT
영국성공회가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5세기만에 여성 주교를 허용한 데 대해서 가톨릭 교계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것일까. 교황청 발간 신문인 로세르바토레 로마노(L'Osservatore Romano)의 편집인 지오반니 마리아 비안(Giovanni Maria Vian)이 여성 주교 허용이 영국성공회와 가톨릭 교회와의 연합을 저해할 수 있다는 견해를 내놓았다. 가톨릭 교회 역사학자이기도 한 그는 15일 이탈리아 일간 라 스탐파(La Stampa)와의 인터뷰에서, 여성 주교 허용이 지난달 프란치스코 교황과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의 만남 이후에 더욱 기대를 모아 온 가톨릭 교회외 영국성공회 간의 일치를 위한 운동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밝혔다.Jul 17, 2014 07:57 AM PDT
영어의 장벽으로 인해 푸드 스탬프 신청과 갱신에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에게 스크리닝을 통한 자격 여부를 먼저 알아보고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주며, 이후 팔로우업과과 필요한 서류 전송에 이르기까지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Jul 17, 2014 07:54 AM PDT
미국 샌프란시스코 버거킹 매장이 이달 초 동성애자들의 권리를 지지한다는 의미에서 '프라우드 와퍼(Proud Whopper)'를 판매한 이후 기독교 가정 운동 단체의 반발에 직면했다. 당시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게이 프라이드 퍼레이드(gay pride parade)에 맞춰 한정 판매한 이 버거의 포장지는 동성애자를 상징하는 무지개색으로 되어 있었으며, '우리의 내면은 모두 같습니다'라는 문구도 적혀 있었다. 이 버거의 판매 수익금은 2015년 졸업 예정인 동성애자 고등학생들의 장학금으로 기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Jul 17, 2014 07:52 AM PDT
이슬람 하면 과격 테러를 떠올리지만, 정작 그들을 어떻게 선교해야 할지는 고민이 많다. 공요셉 선교사(Ph.D.)가 "아랍의 신학과 아랍 무슬림을 위한 선교 신학"을 주제로 제1차 권역별 선교전략회의(RCOWE)에서 발표하면서 아랍 기독교인의 상황화 신학과 서구 신학의 영향, 그리고 아랍 무슬림을 위한 선교 신학과 한국인의 아랍인 선교를 고찰했다. 특히 현대 아랍인 기독교인들의 신학함에 대해 공요셉 선교사는 "대부분 서구의 신학 책들을 번역하여 사용하고 요르단에는 세대주의 신학이 큰 파장을 일으켰고 팔레스타인에서는 해방 신학이 그리고 이집트와 레바논에서는 상황화 신학에 관심을 가졌다"고 설명한 후, "아랍을 보면 한쪽은 소수의 기독교인을 위한 교회와 신학교 그리고 다른 한쪽은 대다수 무슬림들이 보이는데 이 둘 다 선교의 대상으로 관심을 가져왔다"며 "아랍권 선교는 '성경에서 나에게로' 그리고 '나로부터 아랍인에게Jul 17, 2014 07:51 AM PDT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에서 수요성경공부가 열리는 16일 오후 8시, '창립 9주년 축하의 밤' 행사로 이 교회 담임 이재철 목사와 시인으로 유명한 이해인 수녀(성 베네딕도수도원)가 신앙 대담을 진행했다. 100주년기념교회는 지난해 7월 14일에는 8주년 기념으로 '송정미 리바이벌' 집회를 열었었다.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난 이해인 수녀는 6·25 전쟁으로 아버지가 납북되는 아픔을 겪었다. 세례명 클라우디아의 이 수녀는 1964년 성의여고 졸업 후 성베네딕도수도회에 입회, 1968년 수도자로 살 것을 서원하고 필리핀에 있는 성루이스대학교에서 공부한다. 귀국 후 1976년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펴낸 후 시와 산문 등을 가리지 않고 활발한 작품활동을 했다. 2008년 직장암 판정을 받아 항암치료를 받았으며,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을 앞둔 최근 <교황님의 트위터>를 펴내기도 했다. Jul 17, 2014 07:43 AM PDT
기장 문대골 목사(생명교회 원로) 등 일부 목회자들이 주일예배 설교 내용을 문제 삼아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지만, 결국 최근 무혐의로 끝났다. 문 목사 등은 전 목사가 설교에서 △'제주 4.3 사건을 공산주의자들의 반란'이라고 허위사실을 유포했고 △'대한민국이 종북·좌파에게 집단최면에 빠졌다'며 국민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등의 이유로 그를 고소한 바 있다. Jul 17, 2014 07:38 AM PDT
우리는 예수님 믿으면 말과 행동이 달라져야 하고 또 삶을 살아가는 태도도 변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심지어 교회를 다니지 않는 불신자들도 그렇게 믿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변할 수밖에 없습니다. 변화라고 하는 것은 모양이나 성질이 바뀌어서 달라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의 삶을 제대로 살면 말이나 행동같은 외적인 것 뿐만 아니라 내면의 성격, 내면의 성품까지도 변합니다. 성품도 바뀌고 심지어 외모도 바뀝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변화시키길 원하십니다. 옛 사람의 상태가 아닌 새 사람의 상태로, 전혀 다른 차원의 삶으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기를 원하십니다. Jul 17, 2014 07:32 AM PDT
지난 주, 캘리포니아의 결혼법에서 '남편'과 '아내'라는 단어가 사라졌다. 이를 명령하는 SB1306를 발의한 마크 리노 의원은 "시대에 뒤떨어지며 편향적인 언어를 법 조문에서 사라지게 해야 한다"면서 이 법안을 발의했고 지난 주 제리 브라운 주지사의 서명을 받아 2015년 1월 발효된다. 캘리포니아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 된 직후부터 이 법은 급물살을 타 지난 5월 상원을 25대 10, 6월 하원을 54대 16라는 압도적 표차로 통과했다.Jul 16, 2014 08:58 PM PDT
며칠 전 쇼핑몰에 들렀다가, 우연히 사무실 문 앞에 써있는 “Associate Only” 라는 글을 본적이 있다. 문득 이 말의 정확한 의미를 생각해 보니 “관계자들만 들어오세요” 라는 다소 포용적 인 의미이다. 즉 Only 는 관계자들이라는 직책을 강조하는 용어이다.Jul 16, 2014 04:22 PM PDT
복음주의와 에큐메니칼은 상호 영원히 다다를 수 없는 평행선일까? 이 고민이 선교계에서도 숙제이기에, 신경규 교수(고신대 선교학)가 두 신학적 정신이 협력할 가능성에 대해 살펴봤다. 그는 제6차 NCOWE에서 "선교신학에 있어서 본문과 상황의 통전성: 한국의 선교학자가 본 서구의 두 선교신학"이란 주제로 발표했다.Jul 16, 2014 11:33 AM PDT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주최 제6차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 VI)가 선언문 발표를 끝으로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NCOWE VI는 14-16일 교단과 선교단체 지도자, 목회자와 선교학자, 선교사 등 3백여명이 용인 ACTS29 비전빌리지에 모여 '선교 관점에서 본 자신학으로서의 한국 신학과 자선교학으로서의 한국 선교학'을 주제로 개최됐다.Jul 16, 2014 11:33 AM PD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승희 목사)가 현재의 유니온 스트릿을 떠나 리틀넥에 새롭게 자리를 잡는다. 뉴욕교협은 지금까지 교협회관건물이전추진위원회를 구성, 다양한 새 회관 건물을 물색해 왔으며 최근 리틀넥 지역의 중국인 교회로 사용되던 건물을 매매계약했다. 뉴욕교협의 새 회관은 더글라스톤 파크웨이 메이시스 백화점 등 쇼핑몰과 인접해 있는 빨간 벽돌의 깔끔한 외관을 가진 건물로, 주변에는 푸른 숲이 우거져 있고 매우 정숙한 것이 장점이다. 숲을 끼고 있는 61에비뉴를 따라서 쉽게 무료주차도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이 건물은 중국인 교회가 성도수가 늘어남에 따라 다른 건물로 이전하기 위해 내놓은 것으로 교회가 사용한 건물인 만큼 예배실을 비롯해 다양한 공간들과 시설이 이미 구비돼 있다. 뉴욕교협은 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예배실과 사무실, 그리고 뉴욕청소년센터 본부로 꾸밀 예정이다.Jul 16, 2014 08:53 AM PDT
복음주의 교회들이 청년들을 전도하기 위해서는 동성애에 대한 반대 입장을 완화하거나 철회해야 하는 것일까? 이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미국 청년들의 동성애에 대한 충격적일 만큼 수용적인 관점에 대해 보도하면서 제기한 의문이다. 밀레니얼 세대로 불리는 18세에서 30대까지의 청년들은 결혼의 의미를 재정의하고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데에 가장 개방적인 연령층으로 알려졌다. 최근 퍼블릭릴리전리서치(Public Religion Research)의 설문조사 결과 이들 밀레니얼 세대의 69%가 동성 간의 결혼까지 포함하는 쪽으로 결혼을 재정의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그 어느 연령대보다도 지지 비율이 높았다.Jul 16, 2014 08:1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