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창립된 '혜암신학연구소'(소장 이장식 박사)의 기관지 「신학과 교회」 창간호에는 '희망의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 박사(독일 튀빙겐대학교 전 교수)와 서광선 박사(이화여대 명예교수)의 특별대담이 실렸다. 이 대담에서 몰트만 박사는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와 세월호 참사, 한반도 통일 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Jul 21, 2014 10:31 AM PDT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이수잔)는 오는 23일(수) 오후 6시, 터퀼라 라마다 호텔(Ramada Hotel in Tukwila)에서 본국 윤미량 통일부 통일교육원장을 초청해 통일교육 강연회를 실시한다.Jul 21, 2014 10:27 AM PDT
유대인 주부들에게 금요일 오전은 몹시 바쁜 시간이다. 안식일이 시작되기 전에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그들은 우선 집을 깨끗이 청소하는 것으로 금요일 오전을 보낸다. 앞치마를 두른 주부들은 집안 구석 구석 먼지를 털고 돌로 된 거실 바닥을 가능한 물로 청소한다. 그리고 안식일 저녁 식사를 준비하기 위하여 수퍼 마켓을 찾는다. 안식일에는 어떤 상점도 문을 열지 않기 때문에 안식일 저녁 식사 준비와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느라 금요일 오전 수퍼 마켓은 일주일 중 가장 붐비는 날이다. 오후엔 안식일 저녁 만찬을 준비하느라 바쁘며 틈틈이 자동으로 전등이 점멸되는 타이머도 확인하고 남자들이 회당에 입고 갈 세탁된 옷을 준비하기도 한다.Jul 21, 2014 07:44 AM PDT
ㅁJul 21, 2014 07:25 AM PDT
최근 한 미국대사관이 전자책(Kindle) 성경으로 선서해 논란이 일었다. 수지 르바인(Suzi Levine) 주스위스 미 대사는 지난달 바로 사용가능한 있는 인쇄본 성경이 없어 킨들에 손을 얹고 선서했다. 지난 2월에는 뉴저지 소방관들이 아이패드에 저장된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했으며, 1월 롱아일랜드 공무원들도 아이패드로 성경책을 대신해 선서했다.Jul 21, 2014 07:19 AM PDT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한 여름 영성 축제'가 지난 18일(금)부터 20일(주일)까지 성황리에 진행됐다. 2009년 개척된 현재 3500명 이상이 출석하는 놀라운 성장을 보이고 있는 한국 새로운교회 담임 한홍 목사를 초청한 이번 집회는 한홍 목사의 구수하고 유쾌한 입담과 정곡을 찌르는 메시지가 입 소문을 타면서 800석에 이르는 예배당이 발 디딜 틈 없이 들어찼다. 19일(토) 저녁 집회에서 '다가오는 새벽을 확신하며'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한홍 목사는 "하나님께 드려서는 안 될 기도 중 하나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뽑아내 달라는 기도이다. 인격과 인격이 부딪혀 성숙이 이뤄지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내게 온유를 배우게 하시려 사나운 이를, 내게 소망을 배우게 하시려 낙심케 하는 이들 주신다. 힘들더라도 견뎌야 한다. 결국 나중에 보면 나를 힘들게 하던 이가 천사였음을 알게 된다.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해 보라. 다윗은 불 같은 광야 생활을 거쳤다. 다윗을 힘들게 하던 이들이 다윗을 위대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Jul 21, 2014 07:12 AM PDT
한 번은 모세가 우물가에 앉아 깊은 생각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때 어떤 나그네가 물을 마시려고 우물가에 멈춰 섰습니다. 그가 물을 마시고 있을 때 그의 행랑에서 돈주머니가 흘러나와 땅에 떨어졌습니다. 여행객은 그 사실을 모른 채 떠났습니다. 얼마 안 있어 다른 여행객이 우물 근처를 지나가다가 돈주머니를 보고 가져가버렸습니다. 세 번째 사람이 왔는데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물을 마시고 나서 우물 곁의 그늘에서 잠이 들었습니다.Jul 21, 2014 07:08 AM PDT
저는 우리 교회 여름 성경학교(VBS)를 참 좋아합니다. 온 교회를 휘젓고 돌아다니는 아이들의 밝은 모습과 그들의 티없는 웃음소리와 제법 의젓한 모습으로 어린 동생들을 돌보는 청소년 교사들의 열정적인 섬김과 자녀들을 바라보는 부모님들의 따뜻하고 흐믓한 표정들과 생명이라도 줄 것 처럼 보이는 그들의 가히 희생적인 봉사들이 저를 언제나 행복하게 합니다. 항상 올해가Jul 21, 2014 05:47 AM PDT
교단 총회 결정(제 221차 전국총회)에 대한 교단 산하 420여 한인 교회 대표 200여명이 모인 총회에서는 최근 미국 사회의 이슈가 되고 있는 동성애에 관한 교단의 개방성에 대해서 깊은 우려를 표시하였다. 교단 산하 한인교회는 성서적 복음주의에 입각하여 절대적으로 동성애 결혼과 건물사용에 대해서 거부하기로 결정하고 교단 내•외에 입장표명과 함께 대외적인 성명서를 발표Jul 20, 2014 06:25 PM PDT
국장로교 221차 총회는 “결혼은 한 여자와 한 남자간에 맺는 시민계약“(헌법 W-4.9001) 이라는 문구에 대하여, 목사와 당회는 자신들의 양심과 믿음에 의해서 동성결혼을 집례할 수도 있고, 거부할 수도 있는 것으로 유권해석을 내렸다. (이 결정은 동성결혼이 합법인 주에서는 즉시 효력을 발생한다.)Jul 20, 2014 06:12 PM PDT
남가주장로협의회와 Uplift Simone Curls 비영리 단체가 공동으로 LA카운티 가족아동서비스국(DCFS-Los Angeles County Department of Children and Family Service)와 조인식을 갖고 △아동학대 △가정폭력 △정부에 자녀를 빼앗기는 일들에 대한 예방과 재발방지를 위해 힘쓰기로 했다. 지난 16일 남가주장로협은 LA한인타운 윌셔갤러리아 2층 사무실에서 이들 단체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한인들의 권익에 힘쓰기로 약속했다. 남가주장로협 김영 회장은 “한인동포사회에서 필연적으로 접할 수밖에 없는 가정폭력 및 문화적 차이로 자녀를 빼앗기는 문제가 제도권 안에서 보호돼야 하며, LA카운티 DCFS국 프로그램에 협력해 어려움에 처한 한인들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Jul 20, 2014 09:30 AM PDT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이혼의 가능성 증가와 관련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4년 7월에 발표된 보고서에서, 칠레 가톨릭 대학교(Pontificia Universidad Católica de Chile) 커뮤니케이션 대학원과 보스턴 대학(Boston University)의 커뮤니케이션 대학 연구자들은 페이스북과 이혼이 상관성이 있다고 주장했다.Jul 19, 2014 10:17 PM PDT
내가 세상에 태어나는 것이나 자라나는 과정은 다른 분에 의해 이루어진다. 그러나 어느 정도 커서 대학교에 가거나 직장을 찾는 일, 그리고 사랑의 배필을 만나서 어떻게 살아가느냐 하는 것은 내 몫이다. 그러다가 세상을 떠날 때 언제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갈지, 그리고 사후에 천당과 지옥 중 어느 쪽으로 갈지는 절대자의 권한이다.Jul 19, 2014 07:53 AM PDT
오래 전에 서커스의 공중그네타기에 대한 글을 읽어 본 적이 있다. 공중그네타기란 높은 곳에다 그네를 매달아 놓고 두 사람이 양쪽에서 시간차를 두고 그네를 타다가, 한쪽 편에서 그네를 타던 사람이 자신의 손을 놓고 공중에서 여러 번 회전하여 다른 편에서 그네를 타던 사람의 손을 잡고 무사히 다른 편으로 건너가는 것을 말한다.Jul 19, 2014 07:48 AM PDT
어느 칼럼집에서 읽은 글입니다. 여자가 늙으면 필요한 것 다섯 가지가 있답니다. 돈, 딸, 건강, 친구 그리고 찜질방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반백년을 함께 해로한 남편은 그림자도 보이지 않습니다.Jul 19, 2014 07:4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