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이하 한교연) 한국교회찬송가대책위원회(위원장 안영로 목사, 이하 찬송가대책위)가 지난 5월에 이어 15일 오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제2차 한국교회 찬송가 대토론회 -한국교회 찬송가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했다. 한교연 찬송가대책위는 이번 토론회 취지에 대해 "최근 <21세기 찬송가>를 둘러싸고 여러 가지 비판이 제기되고 있고 저작권 사용료 문제도 크게 대두되고 있어서 교회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 문제들을 검토 및 토론하고 적절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대토론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Jul 15, 2014 08:04 AM PDT
이런 일이 있었다. 1990년도 한국의 유명한 사람이 와서 크레믈린 광장에서 집회를 하였다. 그리고 러시아 정교회는 이단이라는 둥 여러 가지 많은 말들을 쏟아내었다. 하나님의 사자(?)의 입에서 쏟아내는 담대한 소리에 모두들 감탄하고, 역시 큰 사람이라는 등 감동을 하였다. 그러나 그로부터 얼마 되지 않아 신 종교법이 발효되어, 한국인의 사역 활동이 모두 중단되는 위기에 처하였다. 그리고 그 교단에 속한 사람들은 모두 추방되었다.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와 종교를 이해하지 못하고, 종교적인 아집으로 가득 차고 기본적인 예의도 지킬 줄 모르는 이들이, 이렇게 선교라는 이름으로 종교 간의 갈등을 부추기며 종교의 기본 역할도 이해하지 못하면서 교만함을 드러낸 것이다. Jul 15, 2014 08:00 AM PDT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분쟁이 1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집트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중재하기 위해 나섰다. 이집트는 양측이 휴전한 후 가자지구에 물자가 반입될 수 있도록 협상을 벌여야 한다고 했다. 이집트 외무부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모든 집단은 즉시 공격을 중단해야 한다"며 "폭력이 확산될수록 양국의 이익에 악영향을 미칠 뿐"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 양측 정부가 휴전 의지를 보이고 있어 공습이 시작된 지 1주일 만에 중동의 평화가 찾아올 수 있다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Jul 15, 2014 07:45 AM PDT
"서양에 있는 기독교인들 대부분은 이곳의 실상을 알지 못한다. 누가 지배를 하고 있는지, 누가 압제를 하는지, 누가 이 땅을 몰수하는지, 누가 벽을 세우고, 사람들을 분리시키는지를." 팔레스타인 출신으로 동예루살렘교회(East Jerusalem Church) 목사이자 베들레헴 성경대학교(Bethlehem Bible College) 소속인 알렉스 아와드(Alex Awad) 교수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아와드에 따르면, 가자지구 분쟁의 원인은 3명의 이스라엘 청년들이 납치·살해된 사건보다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이스라엘은 '웨스트뱅크 정착에 대해 시위를 벌이다 부당하게 투옥된 3명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석방하라'는 미국 존 케리 국무장관의 요구를 거절하면서, 이미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공분을 샀다"고 지적했다. Jul 15, 2014 07:43 AM PDT
새찬양후원회 설립자로 '찬양의 성전', '종소리 화성', '어린이 찬송가 피아노 교본' 등 다양한 교회음악 서적을 출판한 바 있는 김명환 교회음악 박사를 초청한 찬양세미나가 18일(금) 오후 8시부터 한마음장로교회(담임 김기형 목사)에서 열린다.Jul 15, 2014 05:27 AM PDT
한국 개신교의 선교활동이 다시 한번 구설수에 올랐다. 인도의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인 부다가야 마하보디 사원 에서 소위 ‘땅밟기’라는 명목으로 일단의 청년들이 찬송가를 부르는 모습의 동영상이 공개되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런 선교방식이 논란이 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국내에서는 2003년 동화사, 2010년 봉은사에서 기독교식 예배와 찬송가를 불러 물의를 일으켰고, 국제적으로는 이슬람, 불교 문화권의 종교 성지에서 이와 유사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Jul 15, 2014 05:15 AM PDT
교회를 찾는 한 사람 한 사람이 품은 비전과 꿈, 그걸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여러 모임이 시작돼 자체적으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은 그런 이유 때문이다. 화요일 헵시바 기도모임은 임광빈 전도사가, 목요일 예수전도단 모임은 전웅제 목사가, 토요일 부침개 사역은 교회 성도들 중심으로 자발적 헌신으로 이뤄지고 있다. 금요일에는 연합성령집회를 갖고 있으며, 월요일에도 공식적인 모임은 아니지만 다양한 사역을 섬기는 이들이 함께 모여 자연스러운 배움과 나눔의 시간을 만들고 있다. "앞으로도 세계로교회 안에는 다양한 사역이 생겨날 것입니다. 교회 한 켠을 사용하고 있는 비영리단체 '도와(Dowa)' 담당자들과 함께 성인 장애인을 위한 그룹홈 비전을 갖고 기도하고 있고, 한 성도님은 혼자 생활하기 어렵지만 가족의 도움을 받기 힘Jul 15, 2014 05:06 AM PDT
실력과 영성을 겸비한 문화사역자, 찬양사역자를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씨씨엠루키(CCM Rookie) 본선이 7월 12일(토) 저녁 7시 동양선교교회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러한 기독교계의 새로운 시도, 문화를 함께 동참하며, 후원하는 여러 크리스천들이 동양선교교회 본당을 가득 매운 가운데, 새로운 시대 문화사역을 이끌어갈 새로움과 하나님을 향한 찬양의 열정을 지닌 10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무대에 올랐다.Jul 14, 2014 08:03 PM PDT
한 아기가 태어나 걸음마를 배우고, 말을 배우고, 옷 입기를 배우고, 대수와 기하를 배우고 어른이 되는 데 걸리는 시간, 18년 넘게 미국에서 지냈지만 영주권을 받지 못해 불법체류자가 됐다. 영주권을 신청할 때마다 거절됐다. 3년 반 동안 추방재판을 받았다. 작년 가을, 추방재판에서 판사가 물었다. "왜 영주권을 받길 원하는가?" "목사인데 선교가기 위해 영주권이 필요합니다." 그러자 판사는 "목사가 영주권이 필요하지. 당연히 줘야지"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21살 생일을 앞둔 아들이 있었다. 아들 생일보다 늦게 영주권이 나온다면 문제가 더 복잡해지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판사가 영주권을 앞당겨 줬다. 아들은 18년 만에 한국에 갔다왔고, 조원재 목사는 17년 반 만에 선교를 다녀올 수 있었다. 일평생 소원이던 선교의 꿈이 이뤄진 순간이었다.Jul 14, 2014 05:59 PM PDT
2014 미주여성 컨퍼런스 민주평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정재균회장)가 주관한 2014 미주여성컨퍼런스가 시애틀,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협의회 등 20개협의회 여성 평통위원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여성들이 이뤄가는 통일대박의꿈" 이라는 주제로 뉴욕에 소재한 라과디아 매리어트 호텔( Marriot Hotel Laguardia)에서 7월9일 부터 11일까지 개최됐다.Jul 14, 2014 03:09 PM PDT
본국 SBS 의 인기 프로그램인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KPOP STAR) 시즌 4 오디션이 오는 8월 9일(토) 시애틀 다운타운 웨스틴 호텔에서 개최된다.Jul 14, 2014 03:02 PM PDT
한 여름밤의 유색 보석, 즉 컬러스톤 세레나데가 엘에이 벌몬 고베펄 쥬얼리 매장에서 울려 퍼진다, 그것도 한밤중까지 펼쳐지는 유색보석 쇼 세레나데다.Jul 14, 2014 02:49 PM PDT
"아직도 자유가 없는 북한 땅에서 고통 받는 우리의 형제들을 위해 한국교회가 기도해 주길 원합니다. 북한 땅에 다시 교회가 세워지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기도해주십시오" 북한 최초 제 1호 공훈배우였던 주순영 선교사의 찬양간증 집회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뉴비전 교회(담임 천우석 목사) 에서 열렸다. 주순영 선교사는 1970년대 초 김정일이 어머니 '김정숙'을 내세운 영화 및 드라마를 활발하게 제작할 때 김정일의 생모 역할로 발탁되면서 '국모'급 대접을 받으며 북한 공훈 1호 배우로 불리며 특급 대우를 받으며 생활했다. 주 선교사는 김일성 사망 이후 급격히 낙후 됐던 북한의 경제 상황과 하나님을 만나 탈북하기까지의 과정을 간증하며 북한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강조했다.Jul 14, 2014 02:34 PM PDT
WEA 북미이사 장재형 목사가 회장을 맡은 홀리바이블소사이어티(Holybiblesociety.org)가 최근 무슬림권 언어 서비스를 추가, 사역의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홀리바이블소사이어티는 디지털 시대에 성경을 더욱 효율적이고 널리 보급할 수 있도록 기술을 개발해 성경을 쉽게 읽지 못하는 지역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지난 2007년에 세운 국제단체다. 홀리바이블소사이어티는 최근 동남아시아 무슬림 지역을 위해 인도네시아어, 타이어, 말레이시아어 서비스를 추가했으며 앞으로도 성경 읽는 것이 자유롭지 못한 지역들을 위한 서비스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홀리바이블소사이어티는 현재 동남아시아 지역 외에도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스페인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Jul 14, 2014 02:26 PM PDT
이유 없는 반항과 짜증, 불만, 폭력성을 보인다. 엄마의 말에 불쑥 신경질부터 낸다. 극단적 표현도 서슴지 않다가 결국 대화 자체를 기피한다. 사춘기다. 중학교 2학년 딸을 키우는 엄마는 자신의 상황을 '죽지 못해 사는 느낌'이라고 표현한다. 어떻게든 딸과의 멀어진 거리를 좁혀보려 하지만 방법이 없다. 평소 엄마를 잘 따르고 엄마를 곧 잘 도와주던 사랑스러운 딸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뭐라고 말만하면 짜증만 부리고 엄마와 대화를 거부하고 스마트폰에서 눈을 뗄 줄 모르는 낯선 아이가 어느새 집에 들어앉아 있다.Jul 14, 2014 01:2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