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기독교인과 유대교인, 무슬림들이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이스라엘과 가자 지구 간의 평화를 위한 금식의 날로 지정하고 이날을 지켰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7일 보도했다. 지난 10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공습은 팔레스타인 극단주의자들에 의해서 이스라엘 10대 세 명이 납치되어 살해된 사건을 계기로 촉발되었으며, 현재까지 가자 지구 내 1,000여 곳에 대한 공격이 이뤄져 민간인 200명 가량이 숨지고 800명이 넘는 부상자가 나왔다.Jul 21, 2014 10:43 AM PDT
결혼의 설계자이신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은 지으리라"(창 2:18)고 말씀하셨다. 여기서 돕는다는 것은 여자가 남자를 일방적으로 돕는다는 것이 아니라, 남자와 여자가 서로 돕는다는 뜻이다. 남편은 아내의 부족한 점을 돕고, 아내는 남편의 모자란 점을 돕는 것이다. 돕는 것은 상대방을 뜯어 고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배우자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전제한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이러한 결혼 원리에도 불구하고, 남녀가 결혼하여 부부가 되면 서로 '돕는 배필'이 아니라 '바라는 배필'을 원한다. 그Jul 21, 2014 10:40 AM PDT
"북한은 제노사이드 협약(Genocide Convention·유엔 채택 집단학살죄 방지와 처벌에 관한 협약)에서 제노사이드(집단학살)를 구성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수용소 내 일상적인 공개처형, 조직적인 고문, 식량과 의약품의 고의적인 박탈, 기독교인 아이들에 대한 박해, 강제이주 및 감금을 통해 토착 기독교인들을 제거해 왔다." 2009년 성탄절, 북한 동포에 대한 사랑을 온몸으로 표현하기 위해 두만강을 건너 북한으로 들어갔던 로버트 박 선교사의 저서 「로버트 박의 목소리 STOP GENOCIDE!(세이지)」가 발간됐다.Jul 21, 2014 10:37 AM PDT
오늘은 호주에서 일어난 노부부의 사랑 이야기 두 가지를 나누어 보려 한다. 어느 늦은 밤, 호주에 살고 있는 노부부 가정에 20대의 기골이 장대한 사내가 찾아와서 노크를 했다. 한밤중에 왜? "전화를 좀 쓸 수 있어요?" 180cm를 넘는 키, 100kg이 넘어 보이는 체중. 흔치 않는 거구였다. 첫눈에 봐도 인상이 좋지 않아 보였다. 생각이 빗나가지 않았다. 사내가 30cm 정도의 큰 사냥용 칼을 들이댔다. 그리고 돈을 요구했다. 깜짝 놀란 남편이 대답했다. "돈 없어요." 화가 난 듯, 사내는 칼을 들고 팔을 뻗치면서 위협적으로 할아버지에게 다가갔다. Jul 21, 2014 10:36 AM PDT
지난 2003년부터 매년 미국에서 '설교를 위한 독서 세미나'를 열고 있는 저자는, 책에서 목회자들을 향해 "(설교에 세속의 불순물이 섞일까) 두려워 말고, 작가들이 안내하는 다양한 세계에 발을 담그라"고 권한다. 저자는 설교에는 기초가 되는 성경과 두꺼운 신학서적들 못지 않게 (좋은) 소설과 시, 전기, 심지어는 종이신문이나 인터넷의 기사들까지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한다. 특히 '창조적 설교'에 유익이 되는 '일반 독서 프로그램'들을 소개하면서 목회자들을 향해 "죄책감 없이 이런 독서를 즐기라"고 말한다. Jul 21, 2014 10:34 AM PDT
지난 17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접경에서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격추된 데 대해, 세계교회가 애도 성명을 발표했다. 세계복음연맹(WEA) 제프 터니클리프 총재는 "이번 사고로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유가족들과 친구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했다. 비행기가 추락한 정확한 원인에 대해 현재까지 계속 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우크라이나 분쟁에 관련된 이들의 적대적 행위로 드러나고 있다. 이에 WEA는 "만약 이것이Jul 21, 2014 10:32 AM PDT
우리는 정말 사람볼 줄 모른다. 도대체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어디에 있는가? 단지 그 사람의 화려한 자기포장 (요즈음 한국에선 흔히들 영어인 Specification을 줄여서 '스펙'이라고들 부른다)은 평가의 최고 우선순위이다. 그리고 인기가 있으면 금상첨화이다. Jul 21, 2014 10:31 AM PDT
최근 창립된 '혜암신학연구소'(소장 이장식 박사)의 기관지 「신학과 교회」 창간호에는 '희망의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 박사(독일 튀빙겐대학교 전 교수)와 서광선 박사(이화여대 명예교수)의 특별대담이 실렸다. 이 대담에서 몰트만 박사는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와 세월호 참사, 한반도 통일 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Jul 21, 2014 10:31 AM PDT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이수잔)는 오는 23일(수) 오후 6시, 터퀼라 라마다 호텔(Ramada Hotel in Tukwila)에서 본국 윤미량 통일부 통일교육원장을 초청해 통일교육 강연회를 실시한다.Jul 21, 2014 10:27 AM PDT
유대인 주부들에게 금요일 오전은 몹시 바쁜 시간이다. 안식일이 시작되기 전에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그들은 우선 집을 깨끗이 청소하는 것으로 금요일 오전을 보낸다. 앞치마를 두른 주부들은 집안 구석 구석 먼지를 털고 돌로 된 거실 바닥을 가능한 물로 청소한다. 그리고 안식일 저녁 식사를 준비하기 위하여 수퍼 마켓을 찾는다. 안식일에는 어떤 상점도 문을 열지 않기 때문에 안식일 저녁 식사 준비와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느라 금요일 오전 수퍼 마켓은 일주일 중 가장 붐비는 날이다. 오후엔 안식일 저녁 만찬을 준비하느라 바쁘며 틈틈이 자동으로 전등이 점멸되는 타이머도 확인하고 남자들이 회당에 입고 갈 세탁된 옷을 준비하기도 한다.Jul 21, 2014 07:44 AM PDT
ㅁJul 21, 2014 07:25 AM PDT
최근 한 미국대사관이 전자책(Kindle) 성경으로 선서해 논란이 일었다. 수지 르바인(Suzi Levine) 주스위스 미 대사는 지난달 바로 사용가능한 있는 인쇄본 성경이 없어 킨들에 손을 얹고 선서했다. 지난 2월에는 뉴저지 소방관들이 아이패드에 저장된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했으며, 1월 롱아일랜드 공무원들도 아이패드로 성경책을 대신해 선서했다.Jul 21, 2014 07:19 AM PDT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한 여름 영성 축제'가 지난 18일(금)부터 20일(주일)까지 성황리에 진행됐다. 2009년 개척된 현재 3500명 이상이 출석하는 놀라운 성장을 보이고 있는 한국 새로운교회 담임 한홍 목사를 초청한 이번 집회는 한홍 목사의 구수하고 유쾌한 입담과 정곡을 찌르는 메시지가 입 소문을 타면서 800석에 이르는 예배당이 발 디딜 틈 없이 들어찼다. 19일(토) 저녁 집회에서 '다가오는 새벽을 확신하며'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한홍 목사는 "하나님께 드려서는 안 될 기도 중 하나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뽑아내 달라는 기도이다. 인격과 인격이 부딪혀 성숙이 이뤄지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내게 온유를 배우게 하시려 사나운 이를, 내게 소망을 배우게 하시려 낙심케 하는 이들 주신다. 힘들더라도 견뎌야 한다. 결국 나중에 보면 나를 힘들게 하던 이가 천사였음을 알게 된다.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해 보라. 다윗은 불 같은 광야 생활을 거쳤다. 다윗을 힘들게 하던 이들이 다윗을 위대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Jul 21, 2014 07:12 AM PDT
한 번은 모세가 우물가에 앉아 깊은 생각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때 어떤 나그네가 물을 마시려고 우물가에 멈춰 섰습니다. 그가 물을 마시고 있을 때 그의 행랑에서 돈주머니가 흘러나와 땅에 떨어졌습니다. 여행객은 그 사실을 모른 채 떠났습니다. 얼마 안 있어 다른 여행객이 우물 근처를 지나가다가 돈주머니를 보고 가져가버렸습니다. 세 번째 사람이 왔는데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물을 마시고 나서 우물 곁의 그늘에서 잠이 들었습니다.Jul 21, 2014 07:08 AM PDT
저는 우리 교회 여름 성경학교(VBS)를 참 좋아합니다. 온 교회를 휘젓고 돌아다니는 아이들의 밝은 모습과 그들의 티없는 웃음소리와 제법 의젓한 모습으로 어린 동생들을 돌보는 청소년 교사들의 열정적인 섬김과 자녀들을 바라보는 부모님들의 따뜻하고 흐믓한 표정들과 생명이라도 줄 것 처럼 보이는 그들의 가히 희생적인 봉사들이 저를 언제나 행복하게 합니다. 항상 올해가Jul 21, 2014 05:47 AM PDT